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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대딸참기 내기한 썰

냥냥이 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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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년정도 된 썰이야.

당시에 나는 부산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딱히 대학을 다니는건 아니지만 이제 막 20살이기도 했고

또 갓 스무살된 애들한테는 집나와서 자취해보는게 일종의 로망거든

이 때 딱 년초라 코로나도 많이 안 퍼졌고 알바 구하기도 쉬웠는데 1년사이에 일구하기가 존나 힘들어졌네... 

 

각설하고 평일 아침이었나 배달도 안들어오고 방구석에 누워서 휴대폰이나 하고 있었는데 대낮부터 옆방이 존나 시끄러웠어 

 

들어보니 술판 제대로 차린 거 같더라 

 

근데 이게 원룸시설이 별로 안좋아서 저렇게 떠들면 존나 시끄럽거든

처음에는 점잖게 벽 몇번 두들겼는데 잠깐 조용해지나 싶더니 금새 또 시끄러워지더라고

참을라면 참을 수 있지만 나는 이게 사람을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안되겠다 싶어 옆방 문앞으로 갔어

그리고 문앞에서 문을 존나세게 두들겼는데

이년들 존나 시끄럽더만 좀 세게 나가주니 바로 조용해지더라 

 

쨋든 문열리고 옆방여자가 얼굴만 내밀길래 술마실거면 저 앞에 정자가서 마시던가 좀 조용히 좀 해달라고 나 이따 밤에 배달해야돼서 쉬고 쉽다고 젠틀하게 잘 말했어

참고로 이 누나 친하지는 않고 인사만 몇번 한 사이였는데 눈이 좀 풀려 있더라 ㅋㅋㅋ

시끄럽게 굴어서 미안하다 조용히하겠다길래 알았다하고 난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어

다시 누워서 휴대폰이나 보는데 이번엔 누가 또 내 방 문을 두들기더라고

나는 뭐 옆집이 미안해서 먹을 거나 주려나 보다 하고 문 열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미친 당돌한년이 혹시 심심하면 같이 술이나 먹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은 거로는 술게임해서 진사람이 나 부르기 벌칙 져서 온거였음;;

쨋든 시끄럽다고 찾아갔던 거지만 옆방에서 듣는 거랑 그자리 껴서 노는건 또 다른 문제잖아? ㅋㅋㅋㅋㅋ 그것도 여자가 3이나 있는데

고민하는 척하다 오케이 하고 바로 옆방으로 넘어갔어

자리앉아서 대충인사하고 자기소개하는데

두명은 누나 한명은 나랑 동갑이었음

편하게 누나1(옆방주인) 누나2 동갑이라할게 ㅋㅋ

앉자마자 동갑한테는 말놓자 했는데 잘 받아주더라 ㅋㅋㅋ

한잔두잔 원룸얘기나 하면서 술좀 마시는데 이 미친 옆방년이 마신지 얼마나 됐다고 갑자기 술게임이나 하자 하는 거야ㅋㅋ

그래서 뭐할까 물어봤는데 나온 대답이 산넘어산;;;

아니 자기소개한지 얼마나 됐다고 산넘어산이라니 ㅋㅋㅋㅋㅋ

뭐 미친년인건 대충 눈치챘으니까 대충 오케이 하고 산넘어산 시작했지

첫스타트는 누나2부터 끊으라 했는데 미친 바로 키스하면서 혀들어오네?ㅋㅋㅋㅋㅋ

정신나갔지ㅅㅂ 쨋든 혀키스 개꿀로 하고 나도 옆에 동갑한테 키스 혀넣어서 해주고 겨드랑이 정도 빨아줬어

그담은 동갑이 누나1 해주는 차례였는데 대충 가슴만 만지고 끝냄

그상태로 한 2바퀴 정도 돌았나 초반이후로 수위가 팍세지지는 않더라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내꼬추는 풀발기를 해버렸던거야 ;;;;

안들키게 약간 무릎세운자세? 고양이자세 하여튼 그자세로 슬슬 바꾸는데

혹시 눈치챘나 하고 슬쩍 고개 들었다가 반대편 누나랑 딱 눈이 마주쳤어

솔직히 거기서 그냥 아닌척했으면 넘어갔을텐데 내가 실수로 시선처리를 이상하게 해가지고 ㅋㅋㅋㅋㅋ

아 들켰나 하고 꼬추쪽 슬쩍 쳐다보다가 누나1이 눈치챈 거지 ㅋㅋㅋㅋㅋ

시발 이생각만하고 있는데 이년이 실실쪼개더니 야 타임! 외치면서 나 가르키더라 그리고 이새끼 발기했어 라고 존나 크게 외치더라고 ㅅㅂ

나는 아니라고 발기안했다고 하면서 또 양반자세로 바꾸는데 바로 꼬툭튀 존나크게 나왔어

나빼고 다 개빵터지고 ㅅㅂ ㅋㅋㅋ

쨋든 그때가 마침 산넘어산 누나1 차례였는데

미친 그누나가 노골적으로 옆에있는 누나2 팬티를 대딸해주는 자세로 존나 흔드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아시발 좆됐다 싶었는데

왼쪽에 있는 누나2는 또 일부로 야릇한 표정 지으면서  대딸해주는 자세 취해주니까 개꼴리긴하더라

그러면서 누나2가 다시 내쪽으로왔지

키스하고 겨드랑이 빨고 가슴한번 만져주고 이제 마지막으로 대딸할차례 됐는데

누나2가 딱 꼬추만 빼고 팬티에 손 붙이면서

해줄까 말까? 약올렸어

나는 존나 꼴리는데 또 가오잡는다고 어차피 해봤자 안싼다고 술이나 쳐 마시라했지 ㅋㅋㅋ

근데 이년이 나 손으로 잘하는데? 하고 또 도발하데? 나는 또 구라치지말라고 허세잡았지

그랬더니 누나2가 그럼 내가 대딸쳐줄게 10분 버티나 못버티나 내기할래? 물어봤어

싸면 10만원 콜? 이 ㅈㄹ하길래

10은 오바고 5분안에 싸면 5만원 줄게 했는데

오케이 하더니 바로 휴대폰 스탑워치 킬 준비 하더라 ㅋㅋ

근데 내가 여기서 실수한게 이때내가 꼴린상태여서 약간 쿠퍼액도 좀 나오는 상태였거든 5분이 아니라 1분으로 했어야됐는데 ㅅㅂ

팬티벗으니까 바로 쿠퍼액 늘어지더라

 

시간은 동갑여자애가 재주기로하고

누나2가 준비하면서 바로 손에 침 딱 뱉는데

한두번 해본 뽄새는 아니었음

시작!하고 동갑여자애가 외치면서

누나2가 대딸 스타트하는데 확실히 스킬이 지리더라

이게 손이보드라운것도 한몫하는데 쿠퍼액이랑 침이랑 섞여서 끈쩍끈적하게 고추 비벼주는게 쾌감 때문에 전립선이 존나 찌릿찌릿함 ㅅㅂ

또 일부로 그 귀두 뒤쪽 예민한 부분만 존나 집중적으로 흔들더라고

침때문에 찰팍거리는 소리 존나나고 전립선쪽 존나 찌릿찌릿한게 바로 쌀 거 같았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딱 허리빼면서 피했는데 얘가 개정색하더라고

내가 쌀거 같아서 뺏다고 미안하다 했는데 그딴 거 없다고 첨부터 다시 시간재라더라 ㅅㅂ

그래서 첨부터 다시 스타트하고 대딸쳐주는데 결국 1분도 안돼서 싸버렸다 ㅅㅂ....

정액 쭉쭉 뽑혀져 나오는데 여자들 존나 쪼개고 누나2 바지에 내 정액 존나 묻었더라 ㅋㅋ

동갑여자애가 휴지가져와서 바로 닦아주고

결국 나는 내기 진 거에 세탁비 명목으로 만원 더 뜯겨서 총 11만원 뜯겼어 ㅋㅋㅋ

개꼴리는 경험이었지만 11만원은 좀 출혈이 컸지ㅋㅋ..

그뒤로도 몇번 더 놀긴 했는데

이후 에피소드 중에는 이때가 제일 꼴렸던 거 같아서 한번 올려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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