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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리는 차장이랑 썰4

냥냥이 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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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장 페티시가 있어서 옷을 다 안벗기고 하는 걸 좋아해. 이 차장하고도 옷 다 벗고 한 적보단 옷 입혀서 한 적이 훨씬 더 많았는데, 이 날은 도저히 안되겠는 거야 ㅋ 어떤 속옷을 입었길래 이러는 지 확인을 해야 겠더라고.

 

그래서 암말없이 자켓을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지 ㅋ 차장 표정은 ‘뭘 좋아할 지 몰라 최대한 야한 걸로 준비했는데 맘에 들어?’ 이런 느낌이었고 ㅋ

 

눈맞춤을 하면서 좀 빠르다 싶게 블라우스를 벗기니까 하얀 피부에 대조되는 까만 망사 브래지어가 보였어. 그냥 올망사가 아니라 레이스도 달려있고 무늬도 화려한데 꼭지 부분에 장미꽃 모양 자수가 달려있어서 꼭지는 가리면서도 그 외 부분은 훤히 비춰 보이는 그런 스타일 .

 

벗기는 게 정말 아까울 정도로 차장이랑 잘 어울리더라.  과연 팬티는 어떨까 하면서 스커트 지퍼에 손을 갖다댔지.

 

지이익, 스르륵.

 

스커트가 아래로 떨어지고 검스 아래에 언뜻 속옷이 보였어. 브라지어랑 한세트인 듯 디자인은 비슷하더라. 근데 장미꽃이 가운데 떡 하니 들어가 있고 줄기가 그 아래로 내려가면서 최종적으로는 보지를 가리는 부분이 잎 모양으로 되어 있고쭉 줄기가 항문을 지나 팬티 뒤까지 이어지는 구조더라.

 

“이런 거 어디서 샀어요?”

 

“몰라...그냥 속옷매장 가서 젤 야한걸로 골라왔어.”

 

“거기 직원이 이상하게 안 봐요?ㅋ”

 

“ㅋㅋ아줌마가 혼자 이런 거 사니까 눈빛이 이상하긴 하더라.

근데 어때? 이거 보니까 기분이 좀 풀려?”

 

“최곤데요 ㅎㅎ 개인 포상이 너무 과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나 욕 안 먹게 해 줬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차장이 애교 떨 때는 말끝을 늘리면서 목소리 톤이 약간 올라가. 저 대화할 때도 쭉 그 톤이었고 ㅎ

 

다시 키스하면서 나도 옷 벗어 던지고 그대로 차장이랑 침대로 쓰러졌어. 스타킹 입히고 하는 걸 좋아하지만 오늘은 속옷이 더 끌리니 스타킹은 과감히 벗겨 버리고, 입술에서 목으로, 쇄골로, 가슴으로, 배로, 그리고 보지로 쭈우욱 핥으면서 내려갔지.

 

“아...흐응...아응......”

 

팬티위로 키스를 연발하면서 차장 다리를 벌리니까 장미 잎사귀에 가려진 그곳이 보였어. 잎사귀를 치우고 나니 약간 젖어있는 차장 보지가 드러났지.

 

“츕...츄룹...츄웁...춥춥.”

 

“아흑! 앙 아응~아아...앙!”

 

몸매 관리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거기도 꽤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었어. 일단 털은 답수룩하지 않고 가지런히정리되어 있었고 보지도 냄새 하나 안 나고 깨끗했어. 물론 20대 어린애들처럼 핑크색의 쫄깃한 맛은 없지만, 차장만의특별한 맛이 있었어 ㅋ

 

평소보다 더 공들여서 보빨을 한참 해 주다 보니까 차장이 내 어깨를 꽉 잡아서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더라. 멈추고 침대위에 똑바로 서 있으니까 차장도 상체만 일으켜서 펠라 해 주더라 ㅎ

 

차장한테 펠라 받는 기분은 언제 받아도 참 묘해. 직장 상사서 그런 갈지도 ㅋ 오히려 유부녀랑 섹스하면서 느껴진다는 배덕감 이런 건 없었고, 정복감이 훨씬 강했어. 부하직원 좆 빨고 있는 상사 > 다른 남자 좆 빨고 있는 유부녀 이런 식?ㅋㅋㅋ

 

그렇게 또 한동안 펠라 받다가 입을 떼고 다시 눕더라.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장미 잎사귀 옆으로 제끼니까 “안 벗기고 하게?” “이렇게 꼴리는 거 입고 있으면 벗기기 아까워요 ㅎ” 그리고 좆대가리 맞춰서 쓱 밀어 넣었어.

 

“......어윽!”

 

좆대가리 넣을 때 차장 반응은 거의 똑같았어. 숨 안쉬어지는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가 끝까지 들어가면 그제서야굵은 신음이랑 같이 숨을 토해내. 물은 충분히 나와서 진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거든.

 

정자세로 하다가 나만 상체 들고 차장 다리 모아서 찍어 누르다가, 다리 한쪽으로 모으고 옆으로 치다가 보니까 아 이놈의잎사귀가 자꾸 좆을 쓸어내리는 거야;; 나중에 집에가서 보니까 약간 쓸려서 피 딱지 맺혀있더라;;

 

팬티 벗기니까 “좋다며 왜 벗겨~” “보기엔 좋은데 이거 쓸려서 아파요 ㅎ”

그리고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강강강으로 퍽퍽 박아줬어.

 

열심히 하다보니 사정감이 와서 다시 정자세로 변경하려고 했어. 차장이 키스하면서 끝내는 걸 좋아하더라고. 난 뒤로 끝내면서 머리채 잡는 게 더 좋은데 ㅎ 

 

“어윽.. 아앙..앗! 으응~...X대리야, 뒤로 가도 돼 오늘은...”

 

“진짜? 그럼 나 좋은 대로 한다?”

 

“앙...오늘은 자기 좋은 걸로 해도...아윽...! “

 

말 끝나기도 전에 왼손으론 엉덩이 한 대 때리고 오른손으론 차장 머리채 잡아서 뒤로 당기면서 끝까지 찔러 넣었어. 어깨까지 닿는 길이였는데 갠적으론 좀 더 길었으면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잡히니까 뭐...ㅎㅎ

 

“악! 으윽...아응......!”

 

끝까지 밀어넣은 채로 몇번 더 튕겨주니까 차장 허리가 뒤로 확 휘더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풍경이지 ㅋㅋㅋ

 

마무리로 약간 거칠게 머리채 앞으로 휙 던지듯이 놓으니까 침대로 풀썩 엎어져서 헉헉대더라.

 

“차장님 오늘 진짜 최고에요.”

 

“이름 부르라니까...여기서도 무슨 차장이야.”

 

“난 그게 더 좋은데 ㅎㅎ 정복감도 들고.”

 

“변태같아 ㅎㅎ.”

 

“알았어요 지현아 ㅋ”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집에 가려고 차장은 머리랑 화장 손질하는데, 화장대 앞에서 다리 꼰 채로 거울 보는 게 이뻐 보이는 거야 ㅋㅋㅋ 뒤에 가서 슬며시 가슴 주무르니까 “왜 또~ 집에 가야지~” 이러길래 일으켜 세워서 스커트 올리고 스타킹 내리고 한번 더 박았다 ㅋ

 

나도 나이가 30대 넘어가니까 하루 두 번은 힘들더라;;; 그리고 집에 왔는데 허벅지가 3일동안 땡겨서;; 근데 차장은 또 멀쩡하대;;

 

나중에 주말 끼고  휴가 맞춰서 차장이랑 단둘이 놀러간  적도 있었는데 그땐 네번까지 했었지만 그건 나중일이고 ㅎ 그이야긴 다음번이 풀어줄게ㅎ

 

이 날은 이렇게 마무리 했어. 그리고 속옷은 차장이 챙겨가긴 했는데 집에선 꼭꼭 숨겨놨대. 자기 남편이 그거 보면 고운말 안할 거라 그러면서. 이 부부 관계에 대해선 다음번에 대충 말해줄게.

 

그리고 형들, 내 글도 그렇고 다른 글에서도 재밌다고 해 주는 건 좋은데 인간적으로 사진 요구는 하지 말자. 애초에 사진찍을 만한 관계는 아니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인데 그런 걸 요구하는 건 그렇지 않아? 주작이다 망상이다 생각하는 건 자유인데 증명을 요구하지는 말자 우리 ㅋ

무기명 썰게니까 이런 경험을 푸는 거지 보통 게시판이면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안그래?ㅋㅋ

그러니까 글은 글로만 만족하고 즐기자 우리 ㅎ 형들이 만족할 진 모르겠지만 다른 썰들도 몇개 더 있으니까 나도 최대한노력해 볼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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