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옥상에서 ㅅㅅ (풀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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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학년때 첫사랑이랑 사귀게됨
그 여자아이는 화장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그냥 평범하고
귀여운쪽에 속하는 여자아이였다
그아이랑 사귄이유는 (지금생각하면 난 나쁜놈이다)
난 감정도 없는데 여자애가 짝꿍이였고
한번 여자랑 사귀고 싶어서 사귄거다
ㅅㅅ 할라고 사귄건 절때 아니다
감정이 없어서 그런지 난 사귀는동안
사귀는 티를 하나도 안냈고
그냥 평소 친구처럼 지냈다
처음이고 어려서 사랑하는 법을 몰랐다
그리고 50일정도에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다
그후 난 고3때 동네 친한형들이 운영하는
룸 노래방에서 일하게 됐다
고3때 이런일은 한건 잘못된거안다
그래도 팁이 월급보다 쌔니깐 고3때 (월급+팁=평균300이상)
차살라고 어릴때 부터 돈을 모았다
암튼 일하면서 페북을 보니깐
내 첫사랑이 페북에 접속중이였고 한눈에 들어왔다
이유는 화장한 모습이 진짜 연예인 뺭 치도록
이뻐서 개 이쁨 바로 페메보냄
나:오랜만이야 뭐해?
걔:페북중
나:내일 주말인데 뭐해?
걔:몰르겠다
나:야 나일끝나고 술이나 먹자
(그때 당시 뚤리고 술집에서 담배필수있는곳이 있었음)
걔:그래
그래서 만났는데
진짜 개이뻐지고 담배도 피고
(진짜 360도 싹다 달라짐 섹시해지고 가슴이 수술한거 마냥 존나 커짐 한눈에 쏙 들어올정도로)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딱붙는 레깅스에다 반팔티 하나 입고 나왔는데
진짜 내 자지가 풀발됨
그리고 술집으로 가서 술먹고있는데
(내머릿속은 아...따먹고싶다 아...가슴 빨고싶다 이생각만듬)
그래서 이런저런 말하다 둘다 기분 업된 상태로 취해서
내가 술김에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사귀자 라고 했는대 얘도 3초 고민하다 그래라고함
그러면서 말하다가 얘가 갑자기 나 4달정도 생리를 안한다고 해서
너임신 한거 아니야? 라고 하니깐 중학교때도 생리하다 4달정도 안했다고
그리고 자기 중학교때 가슴 큰거 부끄러워서 붕대로 칭칭 감고
학교다녔다고 하더라
그래서 술다먹고 나갔는데
그때가 새벽3시정도 였는데
내머릿속은 온통 ㅅㅅ 라는 생각만 맴돌았다
그래서 따먹을라고 생각을 했지
옥상에서 따먹어야지 라고
그래서 얘한테 덥지않아? 옥상가서 바람이나 쐬자 라고 해서
옥상갔음
근대 얘가 취해서 그런지
옥상 올라가자 마자
나한테 앵기는거임
그래서 부축 해주는척 하다가
가슴 존나 만졌지ㅋㅋ (진짜 꽉차는 여자가슴은 처음이였음)
근대 얘가 내 귀에다 (왜 내 가슴 만져? 나 따먹고싶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묻지도 않고
눕힌다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브레지어를 올리고 가슴을 까는데
진짜 s급 가슴 이다 그래서
젖꼭지를 내혀로 핥아주는데 얘가 진짜 에로 배우보다
더 야하고 섹시한 신음 소리를 내귀에다 내귀를 빨아주면서
내는거임 그래서 내 자지가 너무 크게 풀발한상태로 커지고
나는 술김에 야동에서본 레깅스 보지 부분만 찢고 팬티를
옆으로 제낀 상태로
내 자지를 얘 보지에 박았는데 존나 젖어있음
그렇게 계속 박다가 힘들어서 내가 누웠는데
얘가 올라와서 방앗찍기 를하면서
내 젓꼭지를 핥아주는데
진짜 바로 쌀꺼 같아서 어디에싸줘? 라고 물어보니깐
아무말이 없길래 보지 안에다 쌋는데
얘가 아...따듯해 이러고 옥상에서 둘다 자버림ㅋㅋ
얘랑 1년 사귀고 3년동안 섹파로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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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많아요 조회수 댓글 잘달리고 위에서 궁금하신 썰 말해드릴께요)
(글씨 많이 틀렸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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