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이층집 아줌마

냥냥이 0 1976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이 글은 제가 태어나서 부터 대학에서 자취를 하기 전까지 20년 가까이 살아온 2층 단독주택 집에서

제 나이 16살, 중 3의 여름 부터, 17살 여름이 되기 전까지 약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동안 있었던 일에 관한 글 입니다.

 

당시, 제가 살았던 집은 2층 단독 주택으로 애초의 목적은 할머니를 모시고 한집에서 사는 것이 었기에,

건물의 입구는 마당을 통한 1층과 계단을 통한 2층으로 나뉘어져 있지만,건물 내부에 1,2층을 잇는 계단이 있는 구조의 집이었습니다. 

 

함께 사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12살 가을 무렵부터, 할머니가 사시던 이층집엔 한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살게되었고,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은 1층에 문을 달고, 양쪽에서 모두 걸쇠를 걸어 잠그는 것으로 통행을 막아두었습니다. 

 

이층집의 아이는 처음 집에 들어올 때는 겨우 걸음을 걷는 아기였으나, 2층에서 살게된지 4년이 된 그 무렵엔  제법 자라서 주변 유치원엘 다니고 있었고,

아저씨는 이제 생각해보니 꽤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크지 않은 체구에 낮은 목소리를 가졌다는 것 외엔 크게 기억남을 만한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줌마 만큼은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에와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아줌마와 저 사이에 있었던 다음의 일 때문입니다.

 

 구름도 제법 보이는 흐린날씨 였지만,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만큼 더운 여름날, 집 열쇠를 두고 학교에 갔던 저는 딱히 할일도 없었기에 현관 앞 연석에 앉아 부모님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PC방에 갈만큼의 돈은 없었고, 주머니에 동전이 전부였으므로,  공중전화로 귀가 시간이 조금 더 빠른 엄마에게 빨리 집으로 와달라고 말하는 정도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전화를 마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별다른 대비를 할 수없었던 저는 그저 집을향해 달릴 뿐이었습니다. 

쫄딱 비를 맞은 꼴로 집에 당도한 저는 아까처럼 대문의 담을 넘으려고 시도하는 순간, '찌-잉' 소리를 내며 대문은 저절로 열렸습니다. 

멋쩍게 대문을 통과하려는데, 초인종 스피커를 통해, 아줌마의 소리가 전해져왔습니다.

 

'얘, 키가 없니?'

 

따로 갈 곳없으면, 잠시 올라와 비를 말리라는 아줌마의 말에 연석에 남겨둔 가방을 다시메고 2층으로 향했습니다.

2층엔 아줌마 말고 다른 식구들은 없었습니다. 모두 학원이나 직장에 있는 시간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살고있던 1층과 같은 구조의 집이었지만, 사뭇 다른 냄새와 가구의 배치를 살피며 두리번 거리는 제게 아줌마는 커다란 수건을 건내주려다 멈칫하곤,

아예 씻고나오라며 화장실로 안내하며 예의 그 수건과 아저씨의 옷으로 보이는 츄리닝 그리고 비닐봉지를 하나 주셨습니다.

 

욕실문을 열자 갓 사용한 온수가 만든 증기를 통해 샴푸향이 번져나왔고, 한쪽엔 아줌마가 벗어놓은 듯한 옷가지들이 정리되지 않은채로 있었습니다.

샤워기의 따듯한 물이 닿자 제 고추는 이상하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따듯한 물에 닿은 물리적인 까닭인지, 욕실에 남아있는 잔향과  아줌마의 옷가지들 속 팬티 때문인지 

아줌마와 단둘이 집에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어쩌면 그 모든 정보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고추가 조금 진정되는대로 샤워를 마치고 속옷도 없이 아저씨의 츄리링을 입고선

과감하게 아줌마의 팬티를 교복에 싸서는 뭉친채로 교복과 제 속옷이 있던 봉투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올 때까지 미술학원에서 돌아온 그집 아들 찬우와 아주머니와 함께 저녁대접을 받고, 이야기를 하는동안,

제 정신은 오로지 아줌마의 팬티가 들어있는 그 봉투에만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방학을 맞아 집엔 저 혼자뿐이란 것을 이미 알고있다는 듯,

아줌마는 거침없이 현관 문을 두드리곤 물었습니다.

 

'너 밖에 없지? 집에...'

 

'그거 니가 가져갔지?'

 

순간 머리가 멍 해졌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른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저는, 그 다음날 엄마를 통해 돌려준 츄리링으로 이야기를 돌리려 시도했습니다.

 

'그..그거 엄마가 그..다음 날인가? 가져다 드렸다고 했...'

 

'괜찮아'

 

아주머니가 괜찮다고 말하는 그 사이에 이상하게도 욕실에서 맡았던 아줌마의 샴푸향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곤 고추는 다시 딱딱해졌습니다.

입에선 더이상 아무 말도 나오지 않고, 침만 고였다가 다시 목구멍속으로 삼켜질 뿐이었습니다.

빨개진 얼굴로 서있는 제게 아줌마가 재차 물었습니다.

 

'어디있니? 어서 줘 가져가게'

 

'엄마한테는 말 안하실거죠?'

 

저는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도 참 찌질한 질문이라 생각하며, 목소리를 쥐어짜내어 간신히 물었습니다.

아줌마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곤 턱끝으로 계속하라는 식의 동작을 보였습니다.

완전히 압도당한 저는 침대 밑 쌓여있는 철지난 국민학교 전과와 문제집들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그밑에있던 

과학상자 박스를 꺼내 보였습니다. 조심히 그 안을 열어보려했지만, 손이 떨려 다른 때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제 어깨를 밀치고선 아줌마가 박스를 거꾸로 들자, 무게를 못이긴 내용물들이 쏟아져 바닥에 쏟아지며, 숨겨둔 포르노 잡지와 비디오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 속에서 팬티를 넣어둔 초등학교때 쓰던 양철 필통을 찾은 저는 그것을 얼른 집어 아줌마에게 내밀었습니다. 

아줌마는 팬티가 들어있는 필통은 관심도 없다는 듯 침대위에 던져두곤, 널부러져있는 잡지와 비디오를 발끝으로 치워내고, 뒤적이며 제게 물었습니다.

 

'너 자위도 하니?'

 

대꾸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 저는, 스스로에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순간에도 제 꼬추는 조금씩 단단해져 옷밑에서도 제법 까딱거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얘 좀봐라?' 였나, 그 비슷한 말을 아주머니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갑자기 팬티위로 고추를 휘어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거친 손이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아줌마는 별말없이 제 고추를 잡은 손을 위 아래로 흔들었고,

제 고추는 전례없이 발기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안있어, 제 고추는 꺼떡거리며 평소보다 진하고 양이 많은 정액을 쏟아냈고,

아줌마는 손에 묻은 정액을 털어내고, 화장실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

화장실까지 가는 그 속도가 굉장히 빨랐기때문에 사정 후에 멍하니 바지와 팬티를 내린 채 고추를 내놓고 서있는 제게 아줌마가 다시 돌아와 팬티와 바지를 올려주며 말했습니다.

 

'너도 엄마한테 말하지마.'

 

아줌마가 웃으면서 말했기에, 저도 웃으려고 노력하며 대답했습니다.

 

'네....'

 

아줌마는 팬티를 필통에서 꺼낸 뒤, 가져갈 봉투를 가져다달라고 이야기했다가, 

금새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곤 제 앞에서 팬티를 덧입었습니다. 앞의 경험과 제 앞에서 팬티를 입던 아줌마의 모습은 제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 

그날의 일은 지금까지도 종종 자위의 소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 뒤로 며칠이 더 지나고, 아줌마를 다시 마주친 것은 제가 어떤 결심을 하고 나서입니다.

2층집을 찾은 저는 아줌마가 내 준 율무차를 마시다 긴장을 했는지, 그 입자가 목에 걸려 컥컥 대고 있으니,

아줌마는 물을 가져오겠다며 부엌으로 갔습니다.

 

그 사이,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내리곤 아줌마가 시선을 내 쪽에 두길 기다렸다가

'한번 더 해.(컥컥)..줘요' 율무차의 입자가 목에 걸려 기침이 났습니다.

 

아줌마는 무슨 생각인지 예전의 그 야릇한 미소를 짓고는 팬티와 바지를 그대로 다시 올려주며

 

'이제 곧 찬우 미술학원서 올 시간이야..'

 

그다음엔 제가 뭐라고 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소파위로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아줌마가 뒤로 밀려 넘어진 것에 스스로도 당황하는 사이.

아줌마를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아줌마의 몸위로 올라타 욕지기를 섞어 더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해달라고 씨팔'

 

그리곤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고추를 아줌마의 입에 들이 댔습니다.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해 허리를 뒤로 빼, 입에서 침에 감싸진 고추를 빼낼 땐 '뿁'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빨리 하자, 찬우 올시간 다 됬어'

 

그리곤 제 무릎아래 깔려있던 오른손을 빼내 고추를 잡아쥐곤 고개와 손을 이용해 

입속에 든 고추를 앞뒤로 흔들어 주었습니다. 아줌마도 제법 적극적으로 했기 때문에 저는 금새 사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밀려오는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아아.. 아아..' 하고 소리를 내자

 

아줌마는 몇번인가 혀를 돌려 입안에서 고추 대가리를 빙빙 핥아내고 더 강하게 빨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밑 기둥을 흔드는 손도 격렬해져서 제 치골 부근을 때리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바깥계단을 내려오는 동안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집에와 가만히 있자니, 윗층에서 초인종이 울리고 찬우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렸습니다. 잠시후,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묘하게 아줌마의 목소리만으로 다시 딱딱해진 고추를 잡고 다시 화장실로 향한 저는 자위했습니다.

 

그 해 여름방학 내내, 제 방 옆 화장실 문을 열어두면 들리던 아줌마와 윗층 아저씨가 싸우는 소리는 더 잦아져갔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미묘한 마음으로 들으며, 밤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 밤을 지내고 나면 아줌마는 어른들이 없는 시간을 골라 어김없이 저희 집 문을 두드렸던 것입니다.

 

열여섯, 중3 여름 방학부터 시작 된 관계는 계속되어, 그해 겨울까지 이어졌습니다.

개학을 하고 학원을 다시 다니기 시작한 가을 무렵엔 아줌마와 자주 만날 순 없었지만, 

가끔 우연히 마주치는 일이 생기면, 사이를 확인이라도 하 듯 아줌마는 제 고추나 엉덩이쪽을 남몰래 더듬어 손으로 꽉 쥐었다가 놓아주곤 했습니다. 

저도 그게 싫지 않았기 때문에 아줌마가 만지기 좋은 방향으로 몸을 두곤 했습니다.

 

겨울 방학이되자, 엄마 아빠가 출근하고, 오후 4시반 학원을 가기까지 빈 시간은 1.2층 사이 내부 계단문을 서로 열어두고,

그 곳을 통해 속옷 없이 찾아온 아줌마의 보지를 핥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워낙 시간을 두고, 이것 저것 에로 비디오나 포르노에서 보던 것들을 시도해보다보니,

질쪽에 삽입을 하는 것보다는 입에 넣은채로 사정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보일러를 틀지않고, 추운 채로 있다가 따뜻한 입속에 고추가 넣어지는 것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보지를 핥다가 입안에 보짓털이 들어온 적이있는데, 이불 옆에 내려놓았다가 쓰지않는 필통에 담아 책상 서랍에 넣어두곤 자위할 때, 그 당시를 떠올리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흥분시키는 것은 평범했던 관계의 이층집 아줌마와 이 짓을 하고있다는 사실자체였습니다.

때때로 관계중에 코를 보지속에 두고 흔드는 경우도 잦았기에,  그 잔향만으로 아줌마가 가고난 뒤 자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해, 3월이 되자 아줌마는 2층집의 전세 계약이 다되어, 

아줌마 가족은 가까운 빌라로 이사를 하게되었고,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 같은 학교 한살 위 연상의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둘다 연상이었지만, 그녀에게 느끼는 감정은 아줌마에게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것 이었습니다.

 

물론 아줌마와의 관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와 몸을 섞는 상상을 하곤했지만, 그 이상으로 발전하진 못했습니다.

집에 비디오를 같이 빌려와서 보다가 옷 아래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 안에 가슴을 만진 정도입니다.

 

가끔 그것만으론 성에차지 않아, 학원에 거짓말을 하곤 아줌마 집을 찾아가 전처럼 시간을 보내고 오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비디오를 빌려 집으로 가는 길에, 아마도 시장을 보고 오는 아줌마를 마주치게되었습니다.

제가 어색하게 인사를 했던 그때, 아줌마가 지으려 했던 예의 그 미묘한 웃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다음날 찾아간 아줌마 집에서

이제 그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제게 돌아가라고 말하는 아줌마는 어느때보다 단호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긴 것 때문이냐고 묻는 말엔 눈을 감고, 고개를 저을 뿐 다른 말을 하지 않고는,

이제 돌아가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애 데리고 내가 무슨 짓을 한지 모르겠다.' 라는 말을 듣곤, 앞서의 영문모를 박대와 '애'라는 말에 화가 치민 저는

'그럼 마지막으로 보지 한번만 보여줘요' 라고 도발하듯 말했고, 아줌마는 한숨을 쉬며, 저를 밀어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아줌마 집을 찾아가지 않았고, 동네에서 전처럼 우연히라도 마주치는 일도 없었습니다.

풀 수 없는 화와 욕구로 가득찼던 저는 며칠 뒤, 여자친구와 집에서 비디오를 보던 중, 여자친구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화가 난 채 자리를 벗어나 문자로 이별통보를 했고, 그 여자친구와도 곧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클릭]  여성 성기 애무 잘하는 8가지 방법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