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치어리더 섹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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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방일을 그만두고나서 의사와 관계정리하고
내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어
친하게 지내던 형이 있는데
그 형이 당시에 띠동갑 차이나는 여자와
동거를 했는데, 동거녀 나이가 20대 초중반이었어ㅎ
외모 괜찮았고 성격도 좋은 핵인싸였어ㅋㅋ
친구들중 피팅모델, 치어리더, 백댄서 등등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런 직업군의
친구들이 많더라고 ㅋㅋ
여름때였는데 그 형네 집에서 3명이서
고기를 구워먹었지
의사 썰 쓰면서도 얘기했지만
난 술을 안좋아해
술이 존나 약하거든 ㅋㅋ
그래서 술자리가면 맥주 한잔정도 마시고
사람들 집까지 태워주는 셔틀 역할을 했어ㅋㅋ
그러다보니 술자리에서 술 안마셔도
뭐라는 사람은 없었어
고기를 먹다가 동거녀가 친구 불러도 되냐는거야
친구가 퇴근했는데 배고프다해서
같이 고기 먹고싶다해서 부르라했지
그렇게해서 온게 전직 치어리더인 그녀가왔어
키도 170정도에 늘씬하고 얼굴도 진짜 이쁘더라
내 키가 평균정도라고 의사썰때 썼는데...
나랑 키가 비슷하더라 ㅠㅠ
여튼 나를 제외한 3명은 신나게 소주 한잔하고
난 콜라 빨면서 신나게 고기를 먹었지
그러다가 형커플이 도화선에 불을 붙였어ㅋㅋ
담배 피러간다고 화장실 들어가더니
한참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야ㅋㅋ
화장실 나오고나서 말하더라고
화장실에서 물고빨고 섹 직전까지
워밍업 했다고 ㅋㅋㅋ
그러더니 그 형이
"야 고기 대충 먹었으면 얼른 정리하고 가
지금 우리 존나 급발정나서 ㅍㅍㅅㅅ 땡기니까"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
치어리더가 갑자기 애인없는 사람 서럽다고 그러니까
동거녀가
"옆에 몸좋은 ㅁㅁ오빠 놔두고 뭐가 서러워
둘이 나가서 한번 배꼽 맞춰봐"
이러면서 웃더라고 ㅋ
치어리더도 만만치않은게 ㅋㅋ
"안그래도 너보다 오늘 더 빡세게 ㅍㅍㅅㅅ
할거니까 깝 노노"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웃다가
자리 정리하고 난 그녀를 태워줬어
가는길에 갈증난다고 커피한잔 사달라더라
그때가 11시정도 됐었거든
그래서 새벽까지 하는 커피집 가려고하니까
"오빠 테이크아웃해서 울집에서 마셔요
집에 과자있으니까 그거랑 같이먹게
대충 문열린데 아무대나 들러요"
그러더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커피를 사서 그녀의 집앞에서 주차하고
담배한대 피는데
(그녀가 비흡연자라 집에 들어가서는 못피니까)
과연 혼자사는 아가씨 집에 들어가는게
맞는건가 이런 생각 들더라고...
친한것도 아니고 초면인데 말이야...
그래서 내가 얘기하니까 자기는 그런거
신경 안쓰니까 부담갖지 말라 그러더라
설레는 맘으로 그녀의 자취방에 들어가서
커피 한잔하는데
내가 내성적이거든...
사회생활하면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와꾸 상급에 10살 어린 아가씨랑 단 둘이 있으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정말ㅋㅋㅋ
의사는 솔직히 평범한 외모라 그런거 없이
이런저런 얘기 잘했는데
내가 그렇게 예쁜 여자랑 말을 해본적이 없으니
너무 긴장된거야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병신같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화도 거의 없이 커피 한잔하다가
그녀가 커피를 다 마시고나서 냉장고에서
맥주 한캔 꺼내더라고
"오빠도 마실래요?"
"아니 난 운전해야지"
"그게 뭔상관이에요"
"음주 운전하라고?"
"아니...대리를 불러도 되고 그게 아니면
여기서 자고가도 되는데"
응?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다 진짜 ㅋㅋ
"아무리 그래도 혼자사는 아가씨 집에서
어떻게 함부로 잠을 자냐"
"뭐 어때요 다 큰 성인들인데"
여기서 더 튕기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를거같아서
그럼 난 반캔정도만 마시겠다고했지 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한게 치어리더의 외모면
잘생긴 남자들도 주위에 많을텐데
나같이 평범한 외모의 남자한테...
(그것도 10살이나 많은데)
그렇다고 그녀와 내가 많은 대화를 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이렇게 끼부린다는게 믿기지않더라
여태까지 살면서 나쁜짓 안하고 착실히 살아온
나한테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했어 진짜 ㅋㅋㅋ
그녀와 내가 맥주 두캔을 비우고
침대에 같이 누웠지
와...술이라는 존재한테 진짜 감사했다
먼저 팔베개 해달라더니 나한테 앵기더라
그때 진짜 심장 존나 떨렸다
"오빠 여자친구 왜 없어요?"
"못생겨서"
"아닌데 오빠 얼굴 나쁘지 않은데"
"그럼 ... 찐따새끼라서"
"아...난 찐따랑 뽀뽀 안하는데ㅋㅋ"
진짜 나를 갖고놀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시발...너무 이쁜거야...
"너는 왜 남자친구 없어?"
"저 있는데요"
갑자기 띵하더라
"근데 왜 남친 안만나고? 나랑 이러는거야?"
"남친 헤어지고 싶어요. 걔 너무 무서워"
나중에 들은 얘긴데 남친이 문신돼지라 그러더라
그러면서 여자애가 내 상체쪽 만지작거리더니
"오빠 몸 좋다..."
그러더니 내 눈을 그윽하게 쳐다보더라고
눈동자에 '얼른 ㅍㅍㅅㅅ 시작해'
라고 써있는줄 알았어
찐따 새끼마냥 얼어서 눈빛교환만 하니까
"오빠 뽀뽀해줘요"
그러더라 ㅋㅋㅋ
바로 키스 들어갔지
서로 혀를 섞자마자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내 윗도리 안으로 훅 들어오더라
그러면서 내 몸을 계속 더듬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내 치골쪽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내려온거야
나도 그녀의 옷 안으로 손을집어넣었는데
가슴은 좀 작더라 ㅋㅋㅋ
내 허벅지를 쓰다듬다 화가 잔뜩 나있는 내 ㅈㅈ를
어루만지더니
대뜸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라
그러면서 ㅈㅈ를 움켜쥐고 엄지손가락으로
ㄱㄷ를 문지르는데 움찔움찔했어 ㅋㅋㅋㅋ
나도 그녀의 바지위로 ㅂㅈ 부분을 만지작거리다가
바지에 손을 넣어서 팬티위를 만지작댔지
조금 촉촉해진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무지르면서
구멍쪽을 가볍게 자극했어
그녀가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뱉더라
"하아아...오빠..."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귓볼을 빨면서
손은 계속 팬티위를 문질렀지
귓볼빨기하다가 귓구멍에 혀를 집어넣어주니
몸을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강하게 내더라
내가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서 윗도리를 벗기고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내리려고 하니까
엉덩이를 들어주더라고
그렇게 그녀를 나체로 만들고나서
나도 옷을 다 벗었지
그녀의 목덜미를 핥면서 젖꼭지를
살살돌리다가 내 혓바닥은 점점 그녀의 몸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어
사타구니 근처를 핥다가 ㅂㅈ쪽으로 향하니
그녀가 내 머리를 두손으로 잡더니
"오빠...안씻어서 냄새 날거에요..."
이러더라고 ㅋㅋ
"씻고나서 계속 할까?"
"네 오빠먼저 씻어요"
"같이 씻자"
"아앙...부끄러운데"
"이제와서 부끄럽다고? ㅋㅋㅋ"
"아니 그래두..."
하면서 피식 웃더라 ㅋ
방에 불키고 서로 물고빨고 하는중이었는데ㅋㅋ
여튼 그래서 내가 먼저씻고 그녀가 씻었어
욕실에서 나오더니
누워있는 내 몸위에 겹쳐서 키스를 하더라
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쥐었다폈다 하다가
한쪽손은 엉덩이 골로 향했지
ㄸㄲ를 살며시 손가락으로 간질여주다가
그녀를 침대위에 눕혀서 바로 ㅂㅃ을 시작했어
"아아앙"
콧소리를 어쩜 그렇게 귀엽게 내는지 ㅋㅋ
ㅂㅈ를 한 10분정도 빨다가 하체를 조금 들게해서
그녀의 귀여운 ㄸㄲ도 빨기시작했어
"오빠 거기 부끄러워요"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열심히 혓바닥으로
그녀의 ㄸㄲ를 침범벅이 되게 핥아줬어
혓바닥으로 ㄸㄲ를 쑤시기도했고
"아앙...나 ㄸㄲ 부끄러워요오오"
그러는데 진짜 존나 귀엽더라
누군지 모를 그 남친새끼가 존나 부럽더라고
다시 머리를 가슴쪽으로 향해서
젖꼭지를 살짝 깨물고 빨고 낼름 핥으면서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지
푸욱 들어가면서 따뜻한 그녀의 ㅂㅈ속은
이미 홍수가 나서 질퍽했어
클리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해주면서
오만 자극을줬지
젖꼭지를 빨다가 다시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안고 뒹굴었어
그녀가 내 위로 올라가도록
그러니 그녀가 알아서 내 ㅈㅈ 쪽으로
머리가 내려가더라
ㅈㅈ를 빨아주는데 와...
생각보다 잘 빨더라
20대 초중반의 나이라서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적당히 침범벅으로 만들면서
혓바닥으로 귀두를 쓸어주기도하고
ㅂㅇ도 핥아주다가 빨아주고
ㄸㄲ 애무는 안해줘도 내 하체를 살짝 들어올리게
하더니 ㅂㅇ밑에 전립선 부분도 핥아주더라고
그렇게 열심히 빨리다가
내가 육구가 하고싶어져서 그녀의 몸을 육구자세가
되도록 유도했어
풋풋한 아가씨의 ㅂㅈ라서 그런가
너무너무 맛있더라고 ㅋㅋ
적당히 육구를 하다가 내가 침대에 누으라했어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ㅂㅈ입구에 ㄱㄷ를 비비기 시작했어
ㅂㅈ물과 타액으로 젖은 ㅂㅈ라서
내 ㄱㄷ가 신용카드 긁듯이 ㅂㅈ입구를
긁을때 '쯔업 쯔업' 하는
야한 효과음이 나더라
1~2분정도 ㅂㅈ 입구랑 ㅋㄹㅌㄹㅅ를
비비다보니 그녀가 얼른 쑤셔달라고 그러더라
따뜻한 그녀의 ㅂㅈ에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그녀의 입술을 맛있게 빨면서
천천히 때로는 빠르고 거칠게 박아댔지
신음소리는 크게 안내더라 아마 원룸이라
옆집에 들릴까봐서였겠지
그렇게 ㅂㅈ에 열심히 ㅈ질하고 있는데
그녀가 그러더라
"오빠랑 하는게 남친이랑 하는거보다 더 좋아"
허억 거리면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기분좋더라
"남친 ㅈㅈ는 맛없어?"
"남친은 살집도 많고 오빠꺼처럼 안딱딱해요"
"남친 ㅈㅈ는 얼만한데?"
"보통크긴데 오빠 ㅈㅈ같이 돌 같지는 않아요"
존나 기분 좋더라 ㅋㅋㅋ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도하고
여성상위도 하고 가위치기도 하고 ㅋㅋㅋ
여성상위 하는데 와...
그건 20대 초중반의 허리놀림이 아니었어ㅋㅋ
확실히 춤을 추는 일을 했어서 그런가
허리 존나 잘돌리더라 ㅋㅋㅋ
그리고 뒷치기할때 내가 ㄸㄲ를 손가락으로 조금
쑤셨거든 ㅋㅋㅋ
"아아앙 거기에 손 넣지마요오오"
"손가락 한마디만 넣을게 아파?"
"아니 아픈진 않은데 기분이 좀 이상하고
부끄러워요오
오빠 ㄸㄲ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에요?"
"우리 ㅇㅇ이 ㄸㄲ가 너무 귀여워서"
"그럼 한마디만 넣어요 많이 집어넣으면
아플거같아요"
캬...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
뒷치기할때 잘록한 허리에 엉덩이가 탐스러운
복숭아같으니까 보는맛도 참 좋더라ㅋㅋ
쌀때돼서 그녀의 가슴에다가 실컷 ㅈㅁ을 뿌렸지
그러고나서 휴지로 그녀의 가슴을 닦아주고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했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ㅂㅈ를 쑤시고
그녀는 내 ㅈㅈ를 꽉 쥐었지
한참을 그러다
다시 급꼴해서 서로의 ㅈㅈ ㅂㅈ를 빨아주며
2차전을 시작했어
그때 3번 하고나서 잠들었어 ㅋㅋㅋ
그렇게 그녀와 짧은 기간이지만 섹파가 됐어ㅎㅎ
사실 침대위에서의 일들은 상세히 기억이 안나서
살짝 살짝 가감했으니 참고해줘
이 썰 재밌게 봤으면 얘기해줘
아니면 의사썰만 쓰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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