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가장 특이했던 ㅅㅅ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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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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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지배받는걸 약간 즐기는 편이라
괴롭히거나 수치스럽게 하는걸 좋아하걸랑.
그래서 예전에 대형견용 목줄 구해서 그거 매놓고 한적 있음.
지금도 가끔 평범한 관계가 질리면 꺼내서 쓴다.
알몸의 여자가 목에 하얀 개목줄 하나만 매고 침대에 앉아있으면 얼마나 귀엽고 섹시한지 아냐.
이렇게 할때는 말도 존댓말만 하라 하고, 호칭은 주인님으로 하게 시킴.
글로 쓰면 존나 오그라들지만 해보면 진짜 개꿀이다.
한손에 목줄 휘어잡고 여친 얼굴은 베개에 처박아버리고 존나 음란한 소리 하면서
후배위로 하고있으면 리얼 꿀오브 꿀.
가임기 그것도 배란예정일에 ㅋㄷ도 안끼고 존나 하는데 자기도 개 흥분해서 안에다 해주세요 막 이럼.
나중에 물어보면 기억도 없단다. 이정도면 아무리 지루던 사람도 1분만에 ㅈㄹ로 만들수 있을거다.
일부러 치마입고 오라고 하고 우리집 아파트 계단에서 팬티만 살짝 내려서 벽짚게 하고 후배위로 한적도 있지.
복도에서 계단 층계참 안쪽이 안보이는 구조라 한창 하다가 옆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들려도 안멈추고 손으로 여친 입 틀어막고 계속함.
한 2주정도 관계 안하고 오랜만에 처음 삽입하면 좀 아파하는데 이럴때 일부러 ㅇㅁ 약간 적게 하고 ㅎ배위로 거칠게 삽입하면 아프다고 징징함.
무시하고 힘으로 눌러서 해버리면 마치 ㄱㄱ하는 기분 개쩐다.
정복감+쾌감 개쩔.. 근데 이러면 질내 상처 많이 난다 그래서 요즘은 안함.
결혼하고 평생 데리고 살건데 벌써 망가트려버리면 안되잖아.
딱 한번이지만, 맨날 자기가 당하기만 한다고 억울하다고 끈으로 내 손목 등뒤로 묶어버리고 자기가 위에서 나 덮친적도 있음.
오빠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연약해 보인다고 묘하게 재밌었다고 그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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