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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중독녀 썰

냥냥이 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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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친이 ㅈㅇ 중독자 수준이었다.
처음엔 시발 존나 기분 좋았지
ㅅㅅ보다 먹는걸 좋아했음.
ㅅㅅ는 먹기위한 행위에 불과했다.
 
근데 ㅈㅇ을 시발 과자 소스라면서 과자에
하게 해서 먹고
나중엔 좀 혐오스러운것까지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인터넷에서 보다가 일종의 도착증에 빠졌다함
마침 내가 그때 남친이 된거고
 
내가 혐오스럽기만 하면 그냥 성적 취향인데다
내 스스로 기분은 좋으니까 놔두려고 했다.
 
근데 이년한테 정떨어진 가장 큰 사건이 있었는데
조그만한 토마토 주스 다 먹은 유리병을 주고
ㅇㅇ 니가 생각하는 그거다
 
존나 좀 이건 아닌것 같다 싶어서 조금씩
거리 두다가 헤어졌다
 
이년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음
샐러드랑 당근만 존나게 쳐먹던 떄가 있었다
이년 자취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배가
고프다면서 이것저것 채소를 꺼냄
뭐 무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섭취 가능한
풀떼기는 다 모아둔것 같았다
그리고 시발 이년이 마요네즈를 꺼내는 거임
 
내가 그래서 이랬던것 같다
멍청아 마요네즈 칼로리가 몇인데 그걸 뿌려먹어
그랬더니 뭐 간이 안맞아서 먹기 힘들다는거야
그럼 다른 칼로리 낮은걸 뿌려 먹으라고 했더니
의자에 앉으라더라 난 빡친줄 알고 쫄아서 앉았는데
그럼 이게 소스야라고 하면서 ㅇㅇ 상상에 맡김.
 
어느날은 이년이 좀 적극적인 날이었음
서로 술을 약간 먹은 상태라 분위기도 좋았음
열심히 ㅍㅍㅅㅅ를 했음
여친은 언제나와 같이 입싸를 요구했고 난 뭐 ㅇㅇ했지
근데 다 처먹고 나서도 얘가 물고 놔주질 않음
그런적이 가끔 있어서 그냥 아 시발
민감함의 고통 + 모든것이 빠져나가는 쾌락의 사이에 몸을 맡겼다.
그렇게 5분여후 또 입싸를 했지
근데 당연히 시발 두번째면 좆나 조금 나오는게 당연한데
이년이 존나 조금 나온다면서 개지랄을 함
그러면서 존나 계속 쳐 빨음
존나 좆 개 쩌릿쩌릿하고 터질것 같이 아파
뒤지겠는데 4번이나 처먹었다.
 
이건 이년이랑 한 학기 동거할때 얘긴데
이런 말을 꺼냈음
계란 흰자랑 ㅈㅇ이랑 생긴건 비슷한데
이것도 후라이처럼 부쳐 먹을수있을까?
존나 미친 황당한 궁금증인데 솔직히 궁금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년이 입으로 받아내자마자 가스렌지로 감
후라이팬을 예열해서 기름까지 침 씨발 존나
본격적이었음
근데 결과는 fail 내가 옆에서 직접 봤는데
ㅈㅇ을 후라이팬에 올리자마자 마치 침 말라붙듯이 거의 남는게 없더라.
양을 존나게 많이 하면 될것 같다고 했는데
씨발 후폭풍이 두려워서 하지 말자고 했다.
 
존나 어이없고 쓸데도 없는 잡지식 하나 
쌓은 날이었음.
ㅈㅇ 한방으로 후라이 안된다.
 
씨발 생각나는건 존나게 많은데
하여튼 진짜 ㅈㅇ에 미친년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생각하는 것도 성격도
재미진 년이었는데
ㅈㅇ중독이 너무 심해서 좀 거부감이 들었음
이년하고 난 약 2년정도 사귀었거든
아니 정확하게는 1년 반쯤이겠다.
말로 설명하기는 내가 그년이 아니라 좀 힘든데
이년 사고방식이 진짜 웃겼다.
니네들 옆에 있었으면 진짜 얘 친구로 두면 개웃겼을거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생각을 해서 말을 하는데
진짜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존나 빵빵 터져서
코드가 존나 잘 맞았다.
 
변태적인 성향만 없었으면 아마 계속 갔ㅇ르건데 좀 아쉽긴 함
 
ㅅㅅ는 사귀고 1개월 정도부터 시작했다.
 
처음 ㅈㅇ을 드신게
얘가 어느날 입에다 해볼래?하고 묻는거야
헐 시발 ㄱㅅ하면서 입싸를 했는데
우물우물하길래 난 그냥 밷을줄 알았을데
이년이 삼킴
난 솔직히 처음 본 장면이라 개 꼴릿하더라.
 
근데 그떄를 시작으로 다음번에 할 때도
입을 고집하려고 하는거야
난 나쁠건 없었는데 솔직히 냄새부터 별로 좋지 않잖아
그래서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ㅈㅇ이 맛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비리고 떫다더라.
근데 왜 먹냐고 물어보니까 도착증 비슷한거라고
커밍아웃을 하더라,
 
사실 자기가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ㅈㅇ을 너무 맛있게 처먹는 영상을 봤다 함
그때부터 급 호기심이 생겨서 ㅈㅇ먹는
영상만 열심히 찾아봤대
그러다보니 계속 ㅈㅇ먹는 영상만 찾고
자기도 모르게 도착증 비슷한게 생겼다 함
그러면서 본 동영상만 수십 단위라 했음
근데 그것보다 난 여자가 야동 본다는게 더 신선한 충격이었음
 
어쨌든 몇몇 썰들은 이미 풀어놨으니까
내가 존나 좀 혐오스러워서 거부감 들던 썰을 좀 풀어볼게
 
일단 내가 이년하고 동거한게 한 학기거든
이때 혐오스런 일들이 좀 일어났음 이후로
방학하고 일부러 연락 존나게 안해서 헤어진거거든.
이게 2학기 때 얘기들인데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는데
그때 내 시간표가 금요일에 오전 이후로 수업이 없었어
그년은 금요일에 수업이 아예 없었고
난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먹고 자취방에 들어왔다.
 
방에 들어오니까 그년은 티비보면서
뒹굴거리고 있더라
내가 밥먹었냐고 물어봤더니 이제 먹을거라고 하데
부엌에 가서 이년이 라면을 존나게 끓임
난 컴퓨터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식탁을 딱 꺼내서 라면그릇을 내려놓는데
그냥 면만 삶고 간장만 갖고 왔더라
그리고 날 부르는데 시발 이년이 하려고 하는 
짓이 안봐도 비디오더라
시발 존나 좀 이건 좀.. 시발 밥을 먹는데 왜
거기다 그걸 넣어 먹고 싶은거지?
이년이 존나 그렇게 ㅈㅇ을 거기에 넣어서
간장 쳐서 처먹었음.
난 존나 힘 빠지고 나른해서 누워 있었거든
근데 한 입 처먹고 또 빨음
솔직히 존나 한 번 싸면 민감해서 아프다.
기분은 좋은데 끝이 아파
그래도 이게 시발 감각이 존나게
자극적이라서 두번 정도는 쉽게 되거든?
존나게 내가 그래도 세 번 까지는 나도 좋아서
찍소리 않고 있었는데
그걸 다 처먹을때까지 그 지랄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 소리 아니냐
시발 그걸 보는게 역하기도 하고 내것도
존나 연속으로 그렇게 해댔는데
세번 연속 그렇게 입으로 하면 존나 터지는 느낌 난다. 아프다.
진짜 그때부터 빨아들이는게 쾌감이 아니라 아프다. 얼얼하다.
그만 하라고 했더니 그냥 남은 라면을 간장 부어서 다 먹고 끝냈음.
 
기말고사 끝나고 난 주말의 일이었는데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ㅅㅅ를 하자고 했음
이년이랑 입을 맞추는데 시발 입에서
ㅈㅇ냄새가 나는거야
내 거긴 한데 솔직히 좀 역하더라.
샤워하고 하자고 해서 둘 다 샤워했다.
샤워후 열심히 서로 핥핥해주고 ㅍㅍㅅㅅ를
열심히 하고 입싸를 했는데
이년이 싱크대 쪽으로 감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병을 하나 보여줌
내 ㅈㅇ을 뱉고 있었음
웬일로 안먹고 버리나 싶었는데 냉장고에 쳐넣음
??
 
기말고사도 끝났고 친구들도 짐정리 하느라
놀지도 못하고 바쁘고
나랑 여친은 할게 없어서 방에서
뒹굴거리다가 누구 하나 꼴릴때마다 ㅅㅅ하고 그랬거든
근데 이년이 계속 그렇게 병에다가 ㅈㅇ을
뱉었음
그게 월요일 새벽까지 그렇게 했는데
이게 모으니까 시발 꽤 많더라
병 절반 못되게 채웠음
근데 시발 모아놓은거 보니까 좀 혐이더라..
 
그거 왜 모으냐고 물어봐쓴ㄴ데
저번에 자기 라면에 간장 쳐 먹은거
기억나냐고 하더라
시발 당연히 기억나지 이년아 존나
역겨웠다고 하고 싶었는데 그냥 ㅇㅇ했다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드립 치더니
짜파게티에 다 넣어서 먹음.
존나 너네 그거 색깔 상상이라도 해 봤냐?
씨발 ... 토나오는줄 알았다.
존나 얘쁘게 다 쳐먹음.
 
이건 미수에 그친 일인데
이년이 컴퓨터 하는데 무슨 의료기기를 보더라
보니까 전기 안마기 뭐 이런거임
이걸 왜 보냐고 물어봤는데
이년이 동영상을 보다 보니까 잦이에 이걸
붙이고 ㅈㅇ을 빼내는 영상이 있었다 함
시발 좀 자제하라고 했다.
가격도 살순있는 가격이지만
그래도 존나 그딴 용도로 사는게 말이 되냐?
이년 동영상 뭘 보나 궁금해서 한번 보여달라고 했는데
시발 아닌것도 많은데 게이 동영상도 존나 많음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생각과 말들을 시발
거침없는 하는데 내가 다 부끄러울 수준이더라
야 그리고 너네 그거 아냐?
여자애한테 잦이 달아놓은 그런 종류도
있더라 시발 지림...
 
제일 좆같았던 말이
ㅈㅇ 밥 비벼 먹고 싶다고 할떄였다.
표현이 씨발 아 존나 상상할수도 없었음
 
좀 어느 정도까지야 봐 줄순 있겠는데
너무 심해서 이때 이후로 내가 좀 좆같이 해서
연락도 안하고 멀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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