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연습하다가 ㅍㅍㅅㅅ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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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엿한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나한테는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고등학교때 첫경험이 있다.
나랑 초중교 같이 나와서 진짜 친하다면 정말 친했고
중학교때는 내가 좋아하기도 했었어
이름은 그냥 가명으로 아영이라고 할게.
아영이가 춤 이런거에 재능이 있어서
중학교때부터 댄스부 하고 댄스학원 다니면서 진짜
얼굴도 솔직히 다른학교에서
우리학교 아영이~? 하면 아 그 존나예쁜애?
이소리가 자동으로 나올정도로 예쁘고
성격도 좋고 댄스부니까 당연히 탱탱하고 몸매도 잘빠지고
여튼 최고였어 그냥 레전드
중학교때 3년 내내 같은반되고 계속 친해지다가
고등학교는 우리동네가 주변에 남고 여고 밖에 없어서
자동적으로 갈라지더라..
어쨋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중학교만큼은 아니지만 연락은 자주 하고
또 가끔은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놀기도 하고 그랬어
집도 꽤 가까워서 ( 걸어서 5분거리?)
시간 맞으면 집도 같이 가고 그랬어.
내가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그 순간은
고2때 찾아왔어 고2 후반이고 이제 막
방학하기 직전이라 다들 들떠있고 놀고 그런 시기였지.
얘 댄스학원 다닌다고 했잖아?
근데 학원 안가는날은 연습실 따로 빌려서
친구나 아님 혼자 연습하다가 늦게 집에 오고 그런단 말이야.
연습실도 서울이고 나도 마침 서울에 친구랑 볼일 있어서
놀다가 생각해보니까 연습실이랑 가깝네?
그래서 놀래켜 줄라고 몰래 가서 먹을거나 뭐좀 사서
서프라이즈같이 작은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한거지
처음에 갔을때
'너 뭐야???'
'언제왔어???'
이러면서 약간 놀람 반 감동 반이더라
혼자 연습하고 있었나보더라고.
근데 춤연습할때 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항상 크롭티에 개짧은 돌핀팬츠? 핫팬츠? 이런거에 속바지 입고
연습한단말이야 솔직히 10시가 넘은 시간에
남녀가 그것도 내가 중학교때 조금은 좋아했던 애랑
한방에 같이 있다는게 조금 설레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더라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얘 생각하면서
딸도 많이 잡았거든,,ㅋㅋ
어쨋든 그러고 먹고 좀 쉬고 있다가
얘가 '나 안무 다짰는데 보여줄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칠라고
'내 맘에 안들면 계속 다시시킨다 ㅋㅋㅋ' 이랬거든
그래서 안무짠거 나는 옆에서 보고있는데
자세도 막 개꼴리게 보지 다 드러나는 자세 하고
고양이 자세에 다리 벌리고 흔들고 막 장난아닌거야
솔직히 보면서 존나 섰는데
미친새끼 취급받을까봐 진짜 이악물고 바지로 숨겼ㄷㅏ..
여튼 춤 추다가
자기가 무슨 커플동작도 생각해봤는데
옆에서 대역 해달라고 그러는거야
속으론 진짜 존나 좋았지 ((나이스!!!! 씨발 하느님 감사합니다!!!!))
동작 하나하나 이어가는데
중간에 제일 민망한 부분이라고
넣어야될지 빼야되는 동작인지 아직도 고민중이라길래
뭐길래 '야 친구한테 너 뭐 그런 감정 느껴?'
이러면서 겉으론 진짜 고자새끼마냥 그랬지만
속으론 눞히고 개따먹는 상상밖에 안했다 ㄹㅇ
아영이가 '야 장난하냐? 일로와바'
자세가 어떤느낌이냐면
아영이는 고양이자세로 존나 엉덩이 쭉 빼고 있을때
내가 무릎으로 스윽 쓸면서 그쪽으로 가는거였나
여튼 이게 말로 잘 설명이 안되는데
결국엔 내 소중이랑 아영이 엉덩이랑 접촉할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두어번 해보는데 난 진짜 거의 풀발 직전이었고
바지도 조거팬츠같은거 입어서
발기되면 누가봐도 저샊기 섰네 이렇게 인지할수 있는 바지임.
마지막으로 해볼떄
내 발기된 소중이가 봊이랑 항문 사이에 딱 닿는데
아영이가 씩 웃으면서 '야 너 섰지?' 그러는거야
내가 '야야 스긴 뭘서 당연히 마찰 생기면 남자는 이런거야 임마'
이러면서 숨길라 그랬는데
얘가 자꾸 응큼하게
'아 좀 봐바~~'
'내 엉덩이에 닿아서 커진거야?? 뭐야?? 맞아?'
하면서 막 나 놀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미쳤었나봐 ㄹㅇ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땐 이성이 반쯤 나간상태였음
'니 보지에 자꾸 닿으니까 미치겠다고
지금 너 눞히고 바로 개따먹고싶다고 많이 참고있잖아 나'
딱 이랬음.... 이랬는데 얘가 약간 벙찐표정+흥분+부끄럼
이게 합쳐저서 멍...? 이런 표정이 됐는데
그거보고 진짜 무슨 머라에 끈이 툭. 하고 끊어진 기분 들면서
바로 키스 박았다
연습실이다 보니까 무릎 다치치말라고 매트같은거 깔아놨는데
폭신한게 그냥 떡치라고 장소가 만들어주는 느낌이더라고
키스 존나 하다가 내가 리드 하면서
손 옷 안으로 집어넣고 꼭지 살살 돌리면서
목 빨아주고 애무 해주니까
얘도 엉덩이 들어서 막 바지 벗을라고 그러더라
그거보고 나부터 옷 싹다 벗고
다시 키스하면서 보지 슬슬 만져주는데
둘만 있는 연습실에
보지 씹질하는 소리 찌걱찌걱 들리면
진짜 남자 미치는거 알아? 개 ㅈ된다 진짜 속으로 생각하면서
애무 해주고 충분히 적셔준다음에
'아영아.. 보지에 존나 쑤시고싶은데 할까?' 이랬음
얘도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여서
'어,,! 박아줘 ....!!!!'
이 말 듣자마자 바로 박았다
축축하고 포근하고 따뜻하고
손으로 딸치는거랑 이빨안까고 10배 이상 더 좋았음
다섯번 피스톤질 했는데
벌써 사정감 올라오길래
'잠깐 일어나서 보지 내 얼굴에 올려봐'
이래서 자연스럽게 69자세 만들고
존나 빨았음 진짜 얘도 막 내 소중이 대딸쳐주면서
빨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손가락 두개 집어넣고
존나 왔다갔다 하면서 빨아주니까
얘 막 신음 존나 내면서
보지 존나 벌렁벌렁 거리더라
그거보고 또 머꼴...
바로 고양이 자세로 바꾼다음에
'아까 너 춤추는거 볼때 이 자세로
존나 박고싶었어 아영아.. 존나 섹시해 하..'
내가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그러더라
'나 지금 미칠거같으니까 빨리...'
'빨리 뭐?'하면서 손으로 클리 자극해주면서
'뭐해줄까 빨리 뭐??'
애태우니까 얘가 손으로 내 소중이 가져가면서
'빨리 보지에 박아달라구우..!'
이러길래 바로 박았다 진짜 아까부터 사정감 잔뜩 올라와서
가뜩이나 힘든데 뒤로 박으니까
진짜 바로 쌀거같더라 그래서 그냥 생각도 못하고
안에 바로 싸버림.. 쌌어도 발기 안풀리길래
얘 눞히고 엉덩이만 든 상태로
( 춤추는애들이 힙업 지대로인거 알지 )
진짜 자세 개꼴리더라
몇번 바로 내리박고 한번더 싸는데
그때 내 몸 부르르 떨리면서 진짜 영혼까지 빼낸기분
얘도 막 움찔거리면서 신음 존나 내길래
마지막으로 손가락 집어넣고 흔들었더니
질질 싸더라.. 끝나고 약간 부끄러운 상태로
옆에서 씻고 옷입고 집가서
연락하다가 다음날부터 사귀기 시작함 ㅋㅋ
고3때 헤어졌지만..
이건 내가 죽을때까지도 평생 기억에 남을
내 완벽했던 첫경험 썰이다.. 레전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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