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소라넷 아재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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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당시 여친) ㅅㄹㄴ 활동하면서 반응이 생각보다 좋앗음
여친도 능욕댓글들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더 자극적인걸 찾게 되더라
댓글은 다 읽어봤지만 쪽지는 너무 많이 와서 읽는것보다
못읽는 쪽지가 많았음 근데 그 쪽지중에 아이디가 별봉산 뭐 어쩌고
딱봐도 아재스러운 아이디가 있엇음
내용은 여친 피부가 너무 백옥같다 너무 아름답다
자기도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만나보고싶다 뭐 그런 별거없는
내용이였음 근데 이 아재가 내가 올리는 글마다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쓰고 사진올리는 날엔 쪽지도 몇개씩 보냄
쪽지 내용은 항상 여친 몸매 찬양하는 내용이였는데
여친 피부가 엄청 하얗거든 안그래도 하얀피부에
조명 불빛 + 어플보정빨도 들어가고 사진실력도 늘었고해서
내가봐도 꼴릿꼴릿함 암튼 그 아재 계속 그렇게 쪽지보내고
댓글달고하다가 하루는 자기가 돈을 드릴테니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길래 답장을 보냇음 돈은 필요없고 취미로 하는거다
초대 계획은 있지만 지금은 없다하고 연락할수잇는 톡받아놈
그땐 틱톡으로 주고받고 했었음(요즘 그 틱톡아님)
암튼 그 아재 우리 사진 올릴때마다 더이상 쪽지 안보내고 톡으로
연락하더라 ㅋㅋ 예쁘다 너무 백옥같다.. 항상 똑같은 내용임
아재랑 톡도 간간히 했는데 알고보니 이 아재
여친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음 근데 그걸 알고나니 또 이상하게
급꼴리더라 자기 아빠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따먹히는 여친
상상하니까 진짜 개꼴렷음.. 암튼 이 아재는 수원살았고
우린 사당이니까 그렇게 멀지도 않은 거리라 조만간 한번 만나자고
약속했다 아재 신나서 난리나고.. 그렇게 여친한테 이런 내용
얘기해주고 여태 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 다 보여줬음 여친은 나이
너무 많은거 아냐? 하면서 싫은티 내는데 난 여친이 싫은티
내면 낼수록 미치겟더라 막 더럽혀지는거 같은 그런 꼴릿꼴릿한
그 느낌이 있음 나같은 네토 성향 가진 사람들은 이해할거다
그렇게 싫다는 여친 안아주고 달래주고 하면서 그냥 마사지 받는거다
마사지 한번 받자고 꼬셔서 겨우 허락 받고 그 주 일요일에
근처 모텔에 방을 잡았다 이수역 코자자 모텔이였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겟다 여친이랑 일단 맥주 한잔 하면서 아재 기다리는데
진짜 개꼴렷음 당장 여친 붙잡고 떡함칠라햇는데 현자타임오면
내가 취소 해버릴거 같아서 안하고 버텻다 당시 여친 단발이였는데
엄청 긴장한 상태로 맥주 홀짝이는게 그날따라 존나 예뻐보임
'아 오빠 진짜해야돼?' 하면서 징징대는데 내가 한번만 해보자
막상 보고 별로면 하지말자고 끌어안고 마사지만 받고 가자
이런식으로 엄청 토닥여줬다 그렇게 여친 달래주다가
아재 도착햇다는 톡 받고 주차장으로 데리러 갓는데 50대 아재엿음
머리도 까지고 수염도 기르고 인상이 되게 뭐랄까 동네 한두명씩있는
흔한 인상인데 지저분하고 말랏는데 배만나옴
이런 남자한테 여친따먹힌다고 생각하니 진짜 쥬지 터질것같앗다
엘베타고 올라가는 동안 분위기 봐서 자연스럽게 삽입 하시라고
얘기하는데 아재 태도가 좀 이상했음 나한테는 볼일없다
이런식의 태도? 암튼 아재도 나도 존나 흥분한 상태로
여친있는 방으로 갔다 문열리니까 여친 바로 급 정색하고
내가 분위기좀 풀려고 아재한테 맥주 한잔 권했는데
차가지고 왓다고 거절함 암튼 여친한테만 관심보이고 여친한테
마사지 받을거니까 씻으라고 했는데 아재가 채취 남아있는게 좋다고
못하게함ㅋㅋ 암튼 그렇게 또 하기싫어하는 여친 어루고 달래고
아재도 여친 실제로 보니 영광이다 너무 이쁘다고 띄워주고 긴장 많이
했는지 여친 맥주 많이 마시더라 그래서 좀 취함
암튼 여친옷 벗고 마사지 준비하려는데 여친이 위는 벗어도
아래는 꼭 속옷입겟다고함 그랫더니 아재가 이거 입으라면서
가방에서 팬티를 꺼내주더라 까만색 끈팬티였음
대충이렇게 생긴 옆에 매듶있는 끈팬티였음
내가 아저씨 말듣자 하고 입혓다 여친은 준비 끝나고 침대에 엎드려있고
난 옆에서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여친 달랫다 아재도 준비한다면서
옷을 벗는데 존나 작은 삼각팬티만 남기고 다 벗음ㅋㅋ
아무튼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함 마사지 오일 바르고 등부터 살살 만지기
시작하더니 허벅지 엉덩이만 죽어라 만지더라 ㅋㅋㅋ
여친 허벅지 안쪽이 성감대인데 거기 만질때마다
여친도 짜릿짜릿한지 응.. 응 소리 조금씩 내면서 다리를 살살 떰
아재도 발기해서 팬티에 텐트치고 땀흘리면서 열심히 맛사지 해주더라
여친 엉덩이 벌리면서 마사지 해주다가 허벅지 안쪽 마사지 하는척
하면서 뷰지에도 손이감 다리 벌리고 엉덩이, 허벅지 안쪽, 뷰지만
집중적으로 마사지 하는데 아재 얼굴이 여친 후장에 닿을듯 말듯함
아주 여친 몸 냄새를 여기저기 대놓고 맡는데 개꼴렸다
그렇게 성감대 마사지 계속하다가 아재가 갑자기 팬티 반쯤 내리고
나를 보길래 말없이 끄덕햇다
포경을 안해서 껍데기가 귀두 반쯤 덮여있고 까만게 존나 더럽게 생김
쥬지도 존나 크더라
암튼 여친 엉덩이골이랑 뷰지에 쥬지 존나 비비는데 털도 많고
나이도 많은 남자한테 당하고 있는 여친 보고있으니 존나 꼴리더라..
썰푸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개꼴림 암튼 한참 엉덩이 사이에 비비더니
여친 팬티옆에 끈 풀고 팬티를 벗김 팬티 벗길때
여친이 엉덩이 살짝 들어주는거 보고 진짜 미쳐버릴뻔햇다
여친은 엎드려있고 아재는 그 위에서 여친 벌렷던 다리 좁게 모으더니
엉덩이 사이에 비비고 허벅지 사이에 쥬지넣고 비비기 시작함
후배위 하는거 처럼 움직이는데 아재가 살짝 살짝 넣을려고 움직이는게
보임 여친이 '아 아저씨 자꾸 넣지마요' 하는데 아재는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그렇게 움직이고 나도 별말 안하고 가만있었음 아재 계속 그렇게
움직이면서 사모님 몸매가 정말 예쁘다 피부가 너무 곱다 칭찬해주고
여친은 '아 넣지마세요' '아 오빠 어떡해'하는데 그 상황이 진짜 나같은
성향 가진 사람이면 공감할꺼다 존나 개씹꼴림..
그렇게 한참 뷰지에 쥬지 비비면서 슬쩍슬쩍 찌르길래
내가 '아저씨 하고싶어요?' 하고 물어보니
'당연한걸 물어보시네 해야죠' 하는데 존나 능청맞음
여친이 '안할거야 하지마요 안해요' 하면서 일어나는데 내가 둘이
하는거 너무 보고싶다면서 꼬시고 아재도 멀리서 휴일에 왔는데
한번만 허락해주시라고 정말 영광으로 알겟다면서 엄청 꼬심
아재도 존나 능청맞게 마사지 이렇게 열심히 해드렸는데
한번 해주시라고 자꾸 조르면서 만지고 여친이 거절하기 불편한
분위기로 둘이 몰고감 여친도 알겟다고 말은 안하고 '하 진짜.. '
하면서 일단 마사지만 계속 받았다 그렇게 뷰지쪽만 집중 마사지
하는데 여친도 상황이 꼴리는지 뷰지물이 흥건 하더라..
내가 아재한테 하라고 눈치주고 아재도 바로 알아듣고 기다렸다는듯
뷰지에 살살 비비더니 삽입함 여친도 포기하고 작게 신음 소리 내면서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아재가 콘돔을 안끼고함 어차피 한거
분위기 깨기 싫어서 그냥 하게 냅뒀는데 아재도 존나 흥분한 상태라
금방 싸더라 엉덩이 위에 사정함 그때가 여친 딴남자랑 떡치는거
처음 본건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삽입 자체는 별 감흥이 떨어졋음
끝난줄 알았는데 아재가 여친 돌려 눕히고 여친도 돌아눕더니 알아서
다리 벌리더라 그렇게 정자세로 2차전 시작되고 난 박히는거 뒤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아재가 여친 손 위로 올려 잡고 여친한테
키스를 하는데 난 진짜 삽입하는거 보는것보다 키스하는거 보는게
더 질투? 같은 감정이 더 강하게 왔다 암튼 아재 열심히 박는데
아재가 여친 눈 똑바로 마주치면서 존나 따먹음 여친은 자꾸 피하는데
아재가 고개를 자꾸 자기쪽으로 돌리고 눈 마주보면서 존나 하더라
나도 그 장면 보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 많이 느꼇다 여친도
흥분 많이 해서 뷰지물 많이 나옴 그러다 아재가 안에 해도 돼냐고
여친한테 물어보는데 여친이 안된다고 하기도 전에 안에 싸버림
양손으로 엉덩이 끌어안고 존나 깊게 박고 싸더라 여친이 싫다고
밀어내려는데 꼼짝도 안함 여친도 눌린채로 숨 몰아쉬고
손을 어디다 둘지 몰라하다가 아재 등을 끌어안음
아재도 사정한채로 빼지도 않고 존나 여운 깊게 느끼더라
솔직히 나는 그날이 첫 초대 경험이여서 삽입까지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노콘질사까지 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지금같으면 성병이나 기타 위험때문에 콘돔필착에 키스도 못하게
하지만 그땐 초보라서 더 용감햇던 것 같다 나도 나지만
그 당시 이 아재 받아들인 와이프도 걸레끼가 대단했던것같다
아재가 쥬지 빼고 뷰지 벌리고 한참 들여다 보더니 청소해준다고
뷰지에 입들이대는데 그건 못하게 말림
그럼 자기꺼 청소좀 해달라고 여친 입에 쥬지 갖다대는데 그것도
말렷다 오늘은 이정도만 하시라고 잘 타이르고
아재 마무리가 깔끔해야되는데 아쉽다는 소리만하다가
여친입혔던 팬티까지 챙겨서 가고 나는 여친이랑 아재 떡치던 침대에서
여친 끌어안고 후토크 하는데 여친이 그러더라 자기가 살면서
이런 아저씨한테 따먹히게 될줄 몰랐다 이런 아저씨한테
따먹히는게 수치스럽고 더러우면서도
거의 반강제로 당하다싶이 하는데 자기도 엄청 좋았데
강간당한다고 상상하니까 자기도 몸이 존나 달아올랐다고함..
나한테 보여지는건 창피한데 너무 흥분돼고 이렇게 흥분됀적
처음이라하더라 내가 오빠 잘맞춰줘서 고맙다고 하고 그렇게 한참
끌어안고 있다가 집에 갔다
이 아재는 가자마자 아직 못먹은 구멍 두개가 남았으니
다음주에 시간 비니까 또 만나자고 하더라 ㅋㅋ
암튼 좀 뻔뻔하고 염치없는 스타일이라 거를까 했는데
그 뒤로도 몇번 더 불렀음 그때부터 나이많거나 좀 무례하고
여친 거칠게 다루는 초대남들 부르기 시작했다
시간나면 아재랑 있었던 뒷이야기랑
이 아재가 내 여친 번호 따고 둘이 몰래 연락하다 걸린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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