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땐 천운2

1탄 이어서 바로씀

딱들어가서 당황해하면서 이거뭐냐? 하니까 돼지새끼가 일어나면서 아다새끼야 해봐 이러는거임 일단은 쫄아있는상태에서 소파에 딱앉으니까 걸래가 바지를 벗기더라?

그때 자전거타느라 팬트를 타이트한거 입고다녔단말이야

팬티 바깥보면 ㅈㅈ라인이 딱보일정도야 그래가지고 걸래가 팬티주변만 ㅈㄴ괴롭히는거야 갑작스러워서 정색하면서 

'걸래야 개수작부리지말고 빨아' 이러니까 옆에있던 개새끼가 ㅈㄴ웃고 걸래는 당황해하면서 팬티벗기는거지 (나중ㅔ 안사실인데 병신인줄알고 나 ㅈㄴ싫어했던거임)

딱 빨기 시작하니까 진짜 기분묘하더라 ㅈㅈ에 오만감상이 다느껴지는거임 따뜻한데 축축하고 뭔가 애매한기분이 든거지 그렇게 몇분 빨다가 이년이 힘들다고 빼는거임 옆에있던 개새끼도 그만하는 분위기였고 그래가지고 걸래 목구멍에 한발싸고 입벌려서 보여줘 하니까 싫은티 팍팍내는데 할건다하더라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어재 술ㅈㄴ처먹었다고 해장해야된다고 술꺼내는거임... 그래서 미친놈들하면서 주방가서 해장용 요리해준다 기다려라하니까 환호를하더라고 그래서 집에있는걸로 대충 콩나물국 비스무리한거에 햇반돌려서 4명 먹이고 나니까 돼지가 나한테 오더니 조용히 애기좀하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주차장내려가서 돼지는 담배피고 나는 옆에서 그냥 보고있었고 갑자기 돼지가 첫ㅇㄹ에 기분은? 이러니까 흠....쏘쏘? 이러면서 가오좀 잡으니까 웃으면서 야 솔직히 좋았자낰ㅋ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는애가 저러니까 솔직히 충격이다 이랬지 그렇게 의미없는 대화좀 주고받다가 돼지가 저년들 니가 가져가라 이러는거임 내가 당황해서 재네가 물건이냐 안된다하니까 딱정색하면서 재들 원래는 개찐따였는데 불쌍해서 대려온거다 우리중 누가옆에없으면 시비많이 털린다 이래서 두여자의 스토리를 듣게 된거지 

때는 중학교초 학교가 갈라진 두년은 카톡으로 만 대화하다가 한번 만나게된거래 근데 걸래년이 일찐루트타고 선배들 다있는 곳에 술마시자고 초대한거고 반장은 그거따라갔다가 선배한테 찍히고 중학교생활이 힘들어졌다 이러는거야 한달쯤 선배들한테 당하고 욕처먹고 살다보니까 돼지가 불쌍하다고 데리고온거지 듣다보니 나도 개네가 불쌍하단 생각이드는거야 그래서 알았다 내가 데리고 다니겠다 이러니까 돼지가 웃으면서 이제 아다좀때고다니라고 이러는거지 그래서 너는 언재때냐ㅋㅋ하니까 나는 금방여자꼬셔서 땔수있고 이미 땐거라 문제없다 이러는거지 그래서 올라가서 돼지집에서 우리아지트로 넘어간거야(멸치새끼가 어디서구했는지 모르겠는데 자기소유 창고하나있다 이래서 생긴 아지트임)

아지트에서 노가리좀까고있는데 애새끼들이 갑자기 전화받더니 ㅈㄴ급하게 가야된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여자애 두고 지들은 가버린거지 병신들하면서 욕하고있는데 반장이 학원가야된다고 먼저간다고 이러니까 가라하고 걸래랑 나만 남아있는거야 딱걸래 불러서 그때 재왜 불렀냐 라고 추궁을한거지 솔직히 반장은 이런거 안했음했거든 그랬더니 그때는 그오빠들이 착한줄알았다 나한텐착했는데 반장은 술도안마시고 뭐안하고 해서 싫어했나보다 이러는거임 (나 ㅈㄴ철저하거든)그래서 이제부터 니들 뭔일생기면 연락해라 이러면서 코드를정한거야(세이프코드,헬프코드이런거)

딱정하고나니까 분위기가 ㅈㄴ 야릇해지더라 그래서 아이컨텍 10초정도하고 바로키스했지 근데 이년이 갑자기 혀 집어넣더라? 그렇게 한 30초 키스하고 이년이 나소파에 앉히더니 내려가서 내ㅈㅈ빨겠다는거야 그렇게 해라해서 ㅇㄹ을 좀받고 흥분좀되니까 소파에서 그 69자세알지 그상태로 ㅈㄴ움직였음 그때는 애무니뭐니 잘몰라서 손가락으로 ㅂㅈ쑤시면서 빨았단말이야 빠는데 신음이 진짜 엄청자세하게들려 핧을때마다 흐응흐응하면서 ㅈㅈ는물고있고 코소리로 ㅈㄴ잘들리는거야 그래서 입에다싸주고 일어나라 하고 벽에 손집고 기다리고있어라하니까 고분고분따르더라 그때 뒷태가 진짜 어디야동안부끄러울정도로 예뻤던거야 그때는 콘돔이고 뭐고없으니까 박는다하니까 말이없네 해서 박는다 대답 하니까 기어가는 목소리로 네 이러는데 여기서 폭발함 진짜 귀두부터 넣고있는데 젖어서 그런지몰라고 미끌지는데 그년은 그걸 ㅈㄴ좋아하더라 미끄러질때마다 흐읍  항 이러면서 한 3번정도 실패하고 한손으로는 ㅂㅈ벌리고 나머지는 똘똘이 잡고 한번에 쑥하고 넣은거임 이때 진짜 순식간이라 뭔느낌인지 설명을 못하겠다 암튼 이년도 아다였나봐 그래서 ㅈㄴ아파하는거야 삽입한상태에서 가슴잡고 살살흔들었지 그때 신음 진짜 미쳐버리는줄알았어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다가 이년이 고개돌리더니 키스해달래 그때 빛이보일정도로 예쁜거야ㅋㅋ

그래서 키스좀하고 좀더하다가 밖에다 싸고 정리하다보니까 1시쯤되더라 아지트나오니까 공기가 상쾌하다못해 신선하더락ㅋㅋ

일단 여기까지 걸래 다음은 학교반장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