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때문에 동생 사정하는거 본썰

코시국때문에 남친 만나도 영화 -> 밥 -> 쇼핑 -> 모텔 -> 집 이였는데

 

이제는 밥 -> 카페(DT) -> 드라이브 -> 집이라 관계한지가 언제인지 ㅡㅡ

 

우리집은 동생있어서 안되고, 남친집은 부모님 있어서안되고

 

그렇게 나는 남친에게 티는 내지 않았지만 발정나있었어

 

그렇다고 나이트가 하는거도 아니고

 

암튼 그렇게 지내던 어느 평화로운 어느 평일 아침이였어

 

코시국때문에 나는 재택근무하구

 

동생은 방학이라고 놀고

 

엄빠는 현장일이라 출근하시고..

 

아침먹으려고 동생깨울라고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하는거야,,,

 

그냥 혼자 먹을까 싶다가도 이따 달라하면 차려주기 귀찮아서 같이먹으려고 방문열었음

 

이불 다 차내고 자는데 나시에 트렁크펜티 입었는데 커져있는 상태에서 코 겁나 크게골면서 자고있는거임

 

처음에는 장난치려고 휴대폰 가져와서 풀샷으로도 찍고 접사로도찍고...ㅋㅋ

 

그와중에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계속 보고있으니 졸라 땡기는거야

 

평소에 좀 서로 ㅈㄹㅈㄹ하면서 지내도

 

남친 여친 진도 물어보고

 

19금 장난도 치면서 그리 나쁘지 않았거든 

 

장난치면서고 솔직히 좀 뭔가..좀... 그랬어

 

암튼 멘 위쪽 손으로 살짝 문뎄는데 그순간 사정하는거임 ㅡㅡ

 

손때고 바로 나옴...

 

밥먹고 있는데 울 동생 엄청 빨리 화장실 들어가더라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모르는척 사진으로만 아직 간직하고있지ㅋㅋㅋㅋ

 

언제 써먹을때가 있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