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20살 차이나는 아줌마한테 시오후키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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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트위터에서 일탈을 조금 했었었는데 너무 문란하게 놀지는 않았음
비슷한 나이 여자애랑 만나면 그냥 같이 놀다가 헤어지고
섹스 해본 적은 딱 한번 있었는데 좀 통통한 애였고 펠라를 오지게 잘 했었다
근데 걔가 펨돔기질이 있어가지고 맨날 싸기전에 몇번 멈추고 입에다 싸고나면 계속 빨아댔음
청소펠라 받다가 한번 괄약근 풀려서 오줌 쌀 뻔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분이 되게 오묘했음
아무튼 걔 땜에 내가 특이성향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펨돔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성인되면 한번 그런거 해보고 싶었음
그러다가 성인되기 한달 전쯤에 트위터에서 40대 펨돔 아줌마를 알게됐는데
나이는 알 바 아니고 남자를 다루는 기술이 아주 남달랐음
이것이 연륜인것인가?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디엠으로 얼굴사진이랑 같이 자기소개 딱 보내고
잊고있을 쯤에 답장와서 두달쯤 뒤에 보자고했음
그렇게 딱 만나가지고 플레이하는 장소에 갔는데
사컨 10분 정도 당하니까 존나 괴로워서 뛰어내리고 싶었음ㅅㅂ
노포경이라서 평소에 딸칠 때 귀두만 자극해본 적이 없는데 아줌마가 귀두만 자극하니까 자지가 얼얼했음
그리고 쿠퍼액 많이 나와서 물 많다고 계속 칭찬해주더라
그뒤로 30분 넘게 한번도 안싸고 사컨당하다가 내가 싸고 싶다고 난리피우니까
손바닥으로 귀두 감싸고 빙글빙글 돌리더니 손바닥으로 존나 세게 막 비비는거임..
뭔가 끈적한걸 많이 발라놔서 그렇게 아프진 않았는데 암튼 아팠음ㅅㅂ
손바닥으로 요도 그쪽을 막 비비는데 갑자기 정액 마려운 기분이랑 같이 오줌 마려운 느낌이 위로 쑥 뚫고 올라오면서
가슴이 꽉 막힌듯이 엄청 답답하고 간지러워져서 도무지 참기 힘들었음
아프면서도 간질간질한 느낌 때문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날려고 하는데
혹시라도 웃으면 아줌마가 더 심하게 할 것 같아서 계속 죽는 소리를 냈음
그러다가 응어리가 끓어오르더니 오줌이 푸샤샤샷!하면서 막 뿜어져나오는데 그러는 동안 손바닥으로 계속 비비고
오줌 나오고 나서 안에 쌓여있던 정액이 우유처럼 푸슛하면서 뿜어져나옴
솔직히 거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그뒤로 또 거즈로 귀두자극 당하면서 계속 오줌 질질 흘림ㅋㅋ
다 끝나고나서 내가 기진맥진해서 바닥에 엎어져서 졸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나 샤워실로 데려가서 대신 씻겨주더라
근데 이모뻘 아줌마가 어린 아들처럼 씻겨주니까 존나 이상한 괴리감이랑 배덕감이 들면서
나도모르게 자지가 또 서버렸는데 아줌마가 빨려고하길래 내가 싫다고 뺐음
발기만 됐지 그땐 완전히 금욕상태였다
그뒤로 집에와서 꼬추 보니까 귀두 한쪽이 빨갛게 부어올라서 따끔거렸는데 하루 지나니까 낫더라
다행히 꼬추에 기능적인 문제는 안생겼었지
솔직히 기분은 괜찮았는데 ㅈㄴ 힘들어서 다시는 하고 싶지않음
혹시나 이 글보고 트위터에 관심 생긴다면 당장 집어쳐라
내 인생중에 제일 후회되는게 트위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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