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하다 첫사랑 만나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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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아니고 부업으로 간간히 한두시간 하는중인데
날도 좀 추워지고 배고파서 마지막 콜 받고 퇴근하려고 하는중
카페에서 콜이 들어옴
카페가 무게도 적고 빨리나와서 꿀이라 개꿀 이러면서 잡고 아.아랑 조각케익 뭐 이정도였을거야
도착해서 커피랑 주는데 딱내 첫사랑이 받음ㅋㅋㅋㅋㅋㅋ
난 마스크랑 헬멧을 쓰고있어서 못 알아본듯...
느낌이 싱숭맹숭 해서 내려와서 담배 한대피면서 밑에 주차돼있는 차에 운전자 번호보니 걔 번호가 맞넼ㅋㅋㅋ
(아직 번호를 잊을수가 없음)
가만생각하니 당황해서 배달팁을 덜 받아서 이번엔 헬멧 벗고 다시 올라감
이젠 알아보더랔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이것저것 얘기하다 카톡한다하고 내려와서 집에 얼른가서 샤워하고 카톡함ㅋㅋ
커피 맛있냐 내가 진짜 빨리배달해줬다 부텈ㅋㅋㅋ
사는 얘기하다가 오랜만에 술 한잔 하자하니까
자기집 밑에 호프가자 하더라고
옛날 사귈때 늘 먹던 케이준치킨 샐러드 시켜서 소주한잔 하는데
사람 특유의 체취? 라 해야하나 냄새라 해야하나.
그냥 날 언제나 긴장되게 만들고 꼴리게 하던 그 살냄새 같은게 은은히 또 나더라.
근데 금방 9시가되서 그냥 자기집에 가서 족발사서 한잔 더 하자더라고
그래서 집에 포장해서 들어가니 블랙체리 방향제 냄새랑 아까말했던 그 걔의 체취에
아무것도 안해도 풀발기....
최대한 그걸 숨기고 앉아있는데 옷을 좀 편하게 갈아입고 나온 모습에 그냥 쿠퍼액 질질 쌈
술먹다가 얘기가 끊기고 그냥 서로 눈이 마주쳤고 그 상태로 3초? 5초정도 가만히 있는데 걔가 눈을 피해서
왜 피하냐 하니 부끄럽뎈ㅋㅋㅋㅋㅋㅋ
뭐가 부끄럽냐 하니까 내 바지 가르키면서 너 섰다곸ㅋㅋㅋ
티나냐 하면서 그냥 살짝 옆으로 옮겨가서 앉고 어깨를 슬 감싸니
어깨 오랜만이네 하면서 고개를 기대길래 머리를 쓰다듬고 어깨부터 팔을 쓸어내리고 팍 돌려서 입을 맞춤
맞추자말자 서로 혀를 넣고 폭풍키스
짧게 키스하고 내가
키스도 오랜만이네 하니
걔가 이건 처음이지? 하면서 위에 티를 벗더라.
그때도 진짜 만져보고 싶던 적당하게 솟은 ㄱㅅ이 나왔고 만지면서 ㅇㅁ 시작했지
그리곤 나도 옷을 벗고 걔 침실로 이동하기전에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양치하고 주요부위만 씻고 나옴ㅋㅋㅋ
대충씻고 나오면서도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걔를 눕히고 입술부터 어깨 ㄱㅅ 배 옆구리 그리고 발목부터 허벅지를 지나 ㅂㅈ를 집중공략하니 물이 많이 나오기시작해서 노콘 상태로 그냥 삽입해버림
옛날엔 사귈땐 키스까지하고 헤어졌는데 이번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거의 원나잇 아니냐 하니까
모르겠대 그냥 나랑은 좀 아니까 괜찮다나 ㅋㅋㅋㅋㅋ
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하던거만 계속했음
그러다 자기도 입으로 해주겠다며 누워보라길래 누웠더니
ㅇㅁ 스킬이 어디서 본건 있는데 좀 서툴렀음ㅋㅋㅋㅋ
ㅇㅁ 받다가 69 자세가 되서 하다가 내가 등을 ㅇㅁ 해주니까 완전 넘어가더라고 간지러운데 좋다면서 그렇게 하다 또 넣고 배위애 ㅅㅈ 하고 안은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다시 얘기를.함
연락처는 알지만 연락을 안한 이유부터
한번쯤 지나가다 마주쳤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만나서 신기하다
물론 ㅅㅅ 도 좋았지만 정말 그 이야기한게 더 좋았음
이상하게 서로 다시만나잔 얘기는 지금 성급해서 안하는 중인ㄷ0
아직 카톡하면서 오늘도 퇴근하고 만나기로 함
ㅋㅋㅋㅋㅋ
그때 만날때 못했던거 다시만나면 ㅈㄴ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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