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동생이랑 첫경험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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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좀 엄격해서 난 대학교 들어갈때까지 여친을 못 사겼어 그래도 중학교때는 인기도 많아서 여자가 항상 옆에 있어서 몰랐지
근데 내가 남고에 가고 내가 원래 연락을 잘 안해서 여사친도 몇명말고는 안했어 그래도 고2때 중학교 댄스부 후배가 고백해서 이쁘니까 사겨보자해서 사겼다가 3일도 안돼서 헤어지고 그렇게 첫연애를 허무하게 끝내고 고3이 됐어
근데 남고 와보니까 너무 외로운거야 그래서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아다는 때보자 생각했어 그래서 성당에 나보다 두살 어린 애가 있었는데 나를 되게 좋아했던게 생각났지 그때는 무시했어 얼굴이 별로였거든 그래도 다리는 예뻤어 내가 다리충이거든 그래서 걔가 졸업을 했길래 내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불렀어
걔는 당연히 오케이 했고 나는 걔랑 이틀뒤에 만났어 그래서 두끼를 먹으러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떡볶이 집을 간게 좀 실수야 암튼 다 먹고 우리는 룸까페에 갔어 근데 생각보다 너무 좁은거야 내 친구들은 다 여기서 했다는데 암튼 영화를 봤는데 걔가 아가씨를 틀은거야 나는 ㅂㄱ되고 내가 살짝 움츠리니까 걔가 웃는거야 오빠 꼴렸냐고 그래서 내가 너 키스해봤냐고 그냥 바로 물어봤어 그랬더니 걔가 당연히 해봤지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난 한번도 안해봤는데 나랑 해볼래 라고 말했어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솔직히 어떻게 하는지 아는데 이론만 아니까 일단 혀는 안내밀고 입만 맞췄어 근데 걔가 나보고 입벌리라는거야 그렇게 키스 하는데 떡볶이 냄새가 너무 나는거야 그래서 바로 ㅅㅅ로 넘어가려고 했지 그래서 내기 나랑 ㅅㅅ해볼래 라고 물었고 걔가 갑자기 수줍은척하는건지 갑자기 고개만 끄덕거리는거야 얘도 안 해본거였지
그래서 걔 츄리닝 벗기고 팬티 벗기는데 냄새가 비린내가 나는거야 그래도 빨았지 그러다 보니까 꽤 꼴릿한 냄새가 됐어 그래서 한 2분정도 빨았어 그리고 걔가 내꺼를 빨아주는데 진짜 거의 한 7초만에 싼것 같아 걔가 잘 빤다기 보다는 그냥 첫 오랄이라는게 꼴려서 싼것 같아
걔가 휴지에다 정액 뱉고 나는 다시 걔걸 빨았어 내거는 한번 쌌지만 여전히 서있었고 이제는 진짜 삽입을 했지 한번 싸서 그런지 바로 사정감이 올려오진 않았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더라 이때까지 이걸 왜 안했나 싶고 그리고 이제 걔 가슴을 만지는데 브라자 벗기는 법은 몰라서 그냥 살짝 내려서 만졌어 그렇게 한 8분 정도 삽입했어 체위는 걔가 누워있는거랑 뒷치기 했어 그렇게 걔 입에다 싸고 우린 나왔어 근데 걔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 줄 몰랐다고 말하길래 상처주기 싫어서 자주 만나자고 말만하고 연락은 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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