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몰래 섹파 만난 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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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 몰래 안마방 다닌걸 알게된 후로 아무리 사과받아도 분이 안풀려서 나도 몰래 ㅅㅅ하고 다니기로 함.
1.첫번째 일탈은 고딩때 사겼던 구남친.(이시국 전임)
가끔씩 내 인스타에 좋아요 누르고 잘 지내냐 동창회 나와라 디엠 보내곤 했는데 남친이 동창회 반대해서 안나갔었음. 그런데 안마방 사건 이후로 동창회 나가겠다함.
동창회 가서 술먹고 옛날얘기하고 살살 꼬시니 분위기 급 타서 구남친이 카톡으로 2차갈때 우리 각자 간다고 하고 빠지자함.따로 빠져서 포차 가려는데 남친이 자꾸 전화해서 어디냐고 함.동창회에 절친여자애가 있는데 남친이 연락처를 알아서 내가 안받으니 전화한거였음.내가 자리 파했단 얘기 듣고 데릴러 오겠다 하는거임.어디라고 얘기하고 전화 끊고 구남친한테 오늘 그냥 가야겠다고 담에 보자고 하는데 갑자기 키스함.술집즐비한 번화가라 사람 많아서 깜놀해서 피하고 건물사이로 들어감.들어가자마자 또 폭풍키스 하다가 내가 가야된다고 하는데도 자꾸 치마속에 손넣고 들이대길래 걔 차에 가서 뒷좌석에서 ㅇㄹ해줌.그리고 나와서 남친 만나서 집에감.그 뒤로 디엠으로 주고 받으면서 섹파로 지냄.구남친이 학원강사라 오후에 출근하는데 내 회사근처로 와서 점심시간에 같이 대실해서 컵라면 대충먹고 ㅅㅅ하고 헤어지는식.
2.구남친과 섹파로 지내면서 일탈의 쾌감을 알아가다 보니
또 다른 욕구가 생겼음. 좀 변태적이고 자극적인 ㅅㅅ를 하고싶어졌는데 구남친은 아무래도 원래 알던사이고 해서 그게 안됐음. 그래서 채팅어플을 전전했는데 쉽지않았음.용기도 안나고.그러다 어느날 가까운 km에 남자가 들어왔고 얘기하다보니 근처에서 가게를 운영한다고 함.어딘지 물어보니 만날생각있으면 알려준다해서 라인 알려주고 가게로 가겠다함.일본식 선술집이었음. 이때는 코시국땜에 9시에 가게 문닫을때라 9시에 맞춰서 갔음.장사도 안돼서 알바도 없다함.가게 문닫고 안에서 둘이 술마시고 ㅅㅅ함.하면서 욕에 막말에 ㅂㅈ에 침도 뱉고 너무 흥분됐음.알고보니 기혼에 임신한 와이프가 있었음.이인간도 변태라 가게정리하고 곧 들어갈게~하고 와이프랑 페톡하면서 상반신만 나오게하고 나는 밑에서 오랄시켰음.나한테도 남친이랑 육회먹으러 오라하고 내 미소국에 자기 정액 넣어서 주고 그랬음. 한번은 남친이랑 가서 배아파서 화장실 다녀온다고 나가고 건물 돌아서 주방 뒷문으로 들어가서 ㅂㅈ대주고 오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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