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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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옛 추억은 다들 있을 거야~^^
즐거웠던.. 힘들었던.. 찌질했던...
예를 들면 전 여친한테 술먹고 ‘자니?’ 이런 톡보냈던..ㅋ
근데 이 모든 게 다 지나고 보면 추억인거잖아
웃음짖게 만드는..ㅋㅋㅋ
현제 진행형인 추억들도 있고 ㅋㅋㅋ
나한텐 이태원 클럽에서 가장 많은 추억들이 있었어
난 한국에서 친구도 없고 혼자 노는게 워낙 익숙해서
혼자 클럽가서 노는게 일상이였지
정말 많은 여자를 꼬셔서 먹고 즐기고~ 익숙했지 ㅋㅋ
오늘 풀 썰은 이태원클럽에서 꼬셔서 논 한명이야~
시작부터 설레게 해줄게~
*클럽녀라 칭할게~ㅋㅋ*
와잎님이랑 연애 때였어 워낙 내가 와잎님을 사랑했고
목메고해서 딴 짓은 잘 안했어...근데...ㅋㅋ
남자니깐~~남자니깐 이...본능은 어쩔 수 없잖아? ㅋㅋ
아주 가끔 딴짓을 했지..ㅋㅋㅋㅋ
와잎님 나이트 근무인 날 맞춰서 이태원클럽으로 ㄱㄱ
평일이라 그렇게 사람이 많고 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클럽안은 사람으로 북적였지~
빠에서 한잔시켜서 스캔하고 있었는데
‘오늘은...별루네...’란 생각을 하고 있었어
이태원클럽에서 놀땐 주의해야할 사항이 하나있어
‘오~괜찮은데?’ 하는 여자한테 수작을 걸어..
근데 너~~~어무 잘 받아준다~ 겁나 적극적이고..
그럼 ‘트랜스젠더아냐?’ 란 의심을 우선 가져야해..ㅋㅋ
이건 진짜야~진짜! 형님이랑 놀수도 있거든..ㅋㅋ
빠에서 그냥 술마시면서 스캔만하고 있는데
“저기요~ㅎ”
어떤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더라
“네?”
“술한잔 사줄래요?ㅎㅎ”
딱 봐도 여린 애는 아니 였고 대충...2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나한테 눈웃음을 치며
술한잔 사달라는거야...
“뭐 마실래요?ㅎ”
하고 빠텐한테 술을 주문했고 그 여자랑 얘기를 나눴어
“혼자예요?ㅎ”
“아..네~ㅋ”
“친구는 어디가고요?ㅎㅎ”
“아..어떤 여자랑 잘됐는지 저 버리고 갔어요 ㅋㅋ”
혼자 왔다고 하기 진짜 이상하잖아..ㅋㅋㅋ
“그 쪽은 여자랑 잘 안됐나봐요?ㅎㅎ”
“그러게요~인기가 없게 생겨서 그런가? ㅋㅋ”
어느 정도 술 좀 마신거 같았고 내가 사준 술을 마시며
나랑 즐거운 대화를 이어나갔지
난 그러면서 계속 체크를 했어~
목젖은 있나..목소리는 여자 맞나.. ㅋㅋㅋㅋ
“근데 그쪽은 친구들이랑 왔어요? 다들 어디가고?ㅋ”
“그냥~그쪽이 맘에 들어서 친구들 버리고 왔죠~ㅎㅎ”
“그럼 그거 아니예요~? 그..친구들 사이에 불려지는..
나쁜년..ㅋㅋㅋㅋ“
“ㅎㅎㅎ뭐야~ 이오빠~ㅎㅎ”
그렇게 살짝살짝 스킨십도 오가며 자연스럽게 말을 놨지
클럽녀야 이여자가 ㅋㅋㅋ
몇 살이냐 어디사냐 무슨일하냐 등등...지극히 평범한
호구조사를 했고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니
클럽녀가 먼저 말을 꺼냈지
“오빠 우리 나갈까? 너무 덥고 시끄럽다 ㅎㅎ”
“그래~나가자~ㅋㅋ”
“잠깐만~ㅎㅎ” 하더니 자기 일행들한테 먼저 나간다고
인사를 하고 오는거야
‘아..꽃뱀은 아니구나..’ 생각하고
가까운 술집으로 이동했지
좀 밝은 곳에서 보니 클럽안에서 보단...
덜 예쁘더라고.. 이래서 조명빨이...ㅋㅋ
“오빠 근데 내일 출근 안해?ㅎ”
“응 늦게 출근해도 괜찮아~ 근데 넌?”
“내일 월차라 쉬어~ㅎㅎ”
“아~ 그래서 클럽왔구나?ㅋㅋ”
“뭐...간만에 놀고 싶기도 하고~”
한참을 웃고 떠들었지~
간만에 낯선 여자와의 무흣한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이있어~ㅋㅋㅋ
“오빠 우리 한번 할까?”
‘엥??지금? 이상황에서 갑자기?’
“뭐?ㅋ지금?”
“응~지금~ㅎㅎ”
‘뭐야...이상황에 급 전계는...’
“뭐...그래 ㅋㅋ”
클럽녀는 졸라 쿨했어~ ㅋㅋㅋ
아주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숨김없는 이사회가 원하는
신진여성이였던 거야~ 아주 바람직해요~
그렇게 아주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이 우린 호텔로 이동했고
올라가서 술 한잔 더? 피곤해서 그런데 잠깐 쉬었다 갈까..
뭐 이런 공들이는 멘트 따위 없이
진짜 딱!! 섹스만을 목적으로 하는 그런...그거였어
방에 올라가자 마자
‘먼저 씻을래?’ 이런 말 하나 없이 물고 뜯고
바로 본게임 시작...
서로 남친이 있냐 여친이 있냐는 질문도 없이
그냥 서로의 몸만 탐한거야
클럽녀는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냥 간만에
딴 여자한테 물한번 뺀다~ 이런 거였거든...
클럽녀는 당연히 와잎님한테 마니 꿀렸어..ㅋㅋ
가슴도 좀 빈약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얼굴도...그냥....
근데!!! 와우~ 테크닉은 좀...인정!!
위에서 라이딩을 하는데 마주보는 자세가 일반적이잖아?
근데 클럽녀는 뒤돌아서 라이딩을 해
내 발쪽으로 상체를 최대한 숙이고
엉덩이만 살짝 올렸다~내렸다~ 올렸다~ 내렸다~
ㅂㅈ에서 ㅈㅈ가 들락날락하는게 내가 누워서 감상을
하는 거지...아주 적나라하게~~
또 이게 기가 막힌게 ㅈㅈ가 ㅂㅈ에서 빠질랑 말랑..
이게 또 느낌이 최고야..
ㅈㅈ 대가리만 걸쳐져서 ㅂㅈ에 들어갔다 나왔다..ㅋㅋㅋ
“아앙~아아....아...오빠...이거 어때? 아아..”
마치...남자의 반응을 살피면서 테크닉을 펼치는
아주...내조의 여왕 같은? ㅋㅋㅋ
신음소리는 아주 간드러지고 허리를 쓰는 테크닉은 최고고
‘와...이년 요물이네~’
ㅂㅈ물은 엄청 나오다 못해 흐르고 있었지
나...내 평생 클럽녀한테 그 질문 처음 들어봤어...
“오빠...내 몸 어디다 싸고 싶어? 아아...”
진짜...개꼴...ㅋㅋㅋㅋ
클럽녀 기에 눌려서 인가?
첫판은 내 기량을 전혀 못 펼치고 끝났지...
클럽녀가 두 손으로 모아준 가슴위에 좆 물을 맘껏 싸곤
마무리로 클럽녀가 내 ㅈㅈ를 빨아줬지...아...좋아..ㅋㅋ
둘의 굵고 강한 첫판이 끝났고 둘이 침대에 누워
안고 있었어...
‘여친있다고 말해야 하나?’란 생각을 했지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 그냥 그렇게 하룻밤 즐기고
서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체 빠이~ 하는게
일반적이였는데 왠지 클럽녀는 또 보고 싶은 거지...
아마 그 테크닉 때문이였을 거야 ㅋㅋ
“너 남친있어?ㅋ”
어떤 미틴뇬이 이상황에서 있다 하겠어..
“응~있어 ㅎ 오빤? 여친있어?ㅎ”
미틴뇬이였던거지...클럽녀는...ㅋㅋㅋ
“아..응 있어..”
“아~있구나.. 당연히 있겠지~ 이렇게 생겨서 ㅋㅋ”
‘뭐지...이 쿨함의 끝판왕은?’
“우리 씻고 와서 한번 더 할까?
오빠가 첫판은..좀 그랬네~ㅋㅋ”
그냥 맘 편하게 즐기자 하고~ 두 번째 판 시~~작!!!!
두 번째 판은 클럽녀에게 내가 봉사(?)하는 그런 느낌?
“아아아!!!아앙!!....아...오빠...거기..거기..”
내 장끼인 ㅂ빨 시전하고~ 자지러지는 클럽녀를 보며
흐믓했다~ ㅋㅋㅋ
거칠게...또 부드럽게 ㅂㅈ에 ㅈㅈ를 비비기도하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거친 섹스를 맘껏 펼쳤다~ㅋㅋ
“아!!오빠!! 누워봐!빨리!”
극에 달한 클럽녀가 날 침대에 눕히곤 급하게 ㅈㅈ를
ㅂㅈ에 물리고 라이딩을 시작하는거야...아주 거칠고 빠르게..
계속 자기 가슴을 만지고 손가락으론 ㅂㅈ를 문지르며
뭔가...굶어있었다고 해야하나? 그 표현이 맞을 거야 ㅋ
“아...입으로 좆 물 받아”
고개를 끄덕인 클럽녀가 내가 반응을 보이자
얼른 ㅂㅈ에서 ㅈㅈ를 빼곤 한방울까지 다 빨아줬어...
기분 상한건 내 좆 물들을 내 몸에 다 뱉었어..으으...
두 번째 격한 섹스가 끝나고 난 클럽녀 눈치를 보다
얘기를 꺼냈지...
“자고 갈 거야?”
“오빠 가게?ㅎ”
“가야지~내일 출근도 해야 하니~ㅋㅋ”
“뭐야...ㅎ 그럼 나도 갈래~ 델따줘”
“그래 그럼 나가자~”
클럽녀를 차에 태워서 집까지 델따주고 망설였어..
연락처를 받고 또 볼까? 꼬리가 길면 걸리는데..
“오빠~ 다음에 또 볼까?ㅎ”
“아...근데 나도 여친 있고 너도 남친 있고..”
“뭐 어때~ 그냥 섹파만해 우리~ㅎㅎ”
이...놀라울 정도의 쿨함....
“나 오빠 좋은데~ㅎㅎ”
“아..나도 좋았는데...그래도...여친이...”
“이그~걱정마~ 서로 안 걸리게 가끔 만나면 되징~ㅎ”
뭐에 홀린 듯이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서로 연락할 때
암호 같은걸 정했어
서로 폰에 연락처 저장은 안하고
서로 스팸문자 하나를 보내 그리고 서로의 번호를 외우고
만나자는 연락을 할땐 스팸문자 하날 복사해서 보내는 거야
상대방의 파트너가 봐도 스팸문자네~ 하고 넘길 수 있게..
그 문자를 보고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면 바로 전화를 하고
엄청 체계적이지? ㅋㅋㅋㅋ
그렇게 정말 딱!!섹스만 하는 섹파사이가 됐지..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즐거운 한주 잘 보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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