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알바하다가 진성마조만난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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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는 시간의흐름이 안중요하니
기억에 남는일들 위주로 적을께
그렇게 안지도 꽤 지났고 서로 호감도있었고 취향까지
잘맞으니 바로 사귀게되었고 아주 급속도로 이것저것
해봤지ㅋㅋㄱ
걔랑 사귀고 얼마안지나서 난 바로 위메프에서 s.m세트를
샀어 수갑 밧줄 목줄 채찍 이렇게 있는거ㅋㅋㅋ
그거사서 처음쓴날은 오랜만에 모텔을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말했어ㅋㄱ
들어가는순간 닌 그냥 개.년이라고 바로 들어가자마자
난 담배피고있을테니까 다벗고 엎드려서 내앞에 엎드리라고ㅋㄱ
그렇게 말하니까 되게 좋아하는거같더라
그뒤로는 쌔게하는날은 항상 저렇게 시작을 하게됐지ㅋㄱ
쨋든 난들어가서 창문에기대서 담배피고 있고
걔는 말없이 옷다벗고 바로 엎드렸어
난 한대더피면서 걔머리채잡고 침대앞으로 엎드리게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가져온 채찍을 입구쪽에다 휙 던지고
저거 물어와 ㅆㅂ년아 이랬지
일부러 그런건지 얘가 서서가려하길래
뒤돌아세워서 뺨을 몇대때리고 니가 무슨 동물농장에
나오는 천재개새끼냐? 개가엎드려가야지 이랬는데
동물농장드립이 뜬금없었는지 서로 피식웃었어ㅋㅋㅋ
다시 뺨때리고 엎드려가라고 ㅆㅂ년아 하니까
정신잡고가더라고ㅋㅋ
아 참고로 처음 하게된날 취향얘기할때부터
거친욕이나 수치스러운욕 좋아한다해서 플할때는
항상 욕달고했어
그거 물어오길래 잘했다하고 다시 내밑에
옆으로 엎드려라하고 난 한발을 비스듬히 올린체
30대로 정하고 채찍으로 엉덩이 휘갈겼지ㅋㅋㅋ
근데 ㅅㅂ 얘가 대수를 세더니
저기 주인님 이러더라ㅋㅋㅋ 왜그러냐니까
그거솔직히 너무 안아프데.. 차라리 손으로때려달라하더라고
써본사람있는지 모르겠는데 쇼핑몰에 흔히파는건데
그냥 세발낚지처럼 얇아서 소리만좀크고 내허벅지에
때려보니까 진짜 하나도안아프더라...
근데 ㅅㅂ 분위기가 그대로 손으로때려주면
쪽팔려서
와 진짜 넌 개발정난걸레년이구나 오늘그냥 죽여줄께하고
방뒤지다가 구두주걱 찾아서 그걸로 때렸어
맞는걸 좋아해서그런지 그걸로 때리는데도
크게아파하는겆같지 않더라고..
오기가 생겨서 어딜 조지지이러다가 고등학교때
깍은 목검으로 안쪽허벅지때리던 쌤이 있었는데
그게 ㅈㄹ 아팠거든 거기다 싶어서
침대로 눕혀서 다리를 약간 세운체로 벌린뒤
안쪽이랑 앞쪽허벅지를 때리니까 몸 비틀거리면서
반응이오더라고
허벅지만 한30대를 그러고 때리니까 너무 아프다고
봐달라고 그러더라ㅋㅋㅋ
그 빨개진 허벅지가 보이는데 개꼴려서
침대끝쪽에 머리 살짝 떨어지게 앞으로 눕히고
난 그대로 서서 입에다가 엄청박았어 박으면서
가슴 꼬집고 가슴때리고 반복하니까 엄청괴로워하면서
손으로 막으려하길래 자위하고있으라고 손올라올때마다
5대씩 때릴거라고.. 그렇게 예열하다가
섹스하고 마무리했지ㅋㅋ 끝나고 누워서
어땠냐고 하니까 채찍은 진짜
몰입떨어질정도로 안아파서 고민했대..
말할까말까하다가 말하면 내가 자존심상해서
엄청쌔게 할거같아서 말한거라하더라ㅋㅋ
진짜 개변태년이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일부러 혼나려고 자극시킨 일도 많아서
이것도 나중에 풀어줄께
그리고 한 이틀뒤에 내집에서
보는데 허벅지안쪽에 멍이 엄청들어있더랔ㅋ
피부가 하얘서 더 티가나고 아파보이길래
괜찮냐물어봤어ㅋㄱ 지금이야
경험도쌓여서 애프터케어 해주는데 저땐 그런생각이
없었으니..
근데 이년이 말하는게 멍자국볼때마다 뭔가 너무
자극이된다더라고 그러면서 담엔 진짜 대수 많이정해서
정말 못참겟다고 하기전까지는 아프다고 해도 계속 때려달래
이때를 계기로 전문용어로 세이프워드도 정하게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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