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24?오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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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몇개 찾아보다가 나두 글 하나 써보려고,,
조신한척 다니지만 나는 사실 성욕에 미친 걸레라서 내얘기도 들려주고싶어!! 고딩때도 진짜 꼴리는썰 많아 일단 첫경험 얘기 풀어줄게
나는 가정에 문제가 많아서 가출도 여러번 했고 중학교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했어. 게다가 어릴때부터 성욕이 너무 많아서 초 4?부터 자위하고 오르가즘도 느꼈었구. 아무튼 15살 겨울방학때 가출해서 혼자 찜질방에서 몰래 자고 그랬는데, 그당시 거리별로 톡할수있는 채팅어플에 들어가서 심심한데 찜질방 올사람을 구했어. 그러다가 스물 넷이라는 오빠를 알게됐어.
집이 바로 앞이라길래 놀러오라 해서 만났는데, 서로 막 부끄러워하다가 내가 졸립다고 누우니까 배 만지다가 슬금슬금 손이 올라오는거야.
아 그 찜질방이 1층 2층 있었는데 2층은 완전 좁기도하고 무슨 큰소리나는 기계가 한가운데 있어서 사람들이 2층은 잘 안올라왔거든. 우리는 2층에 누워있었어.
나는 섹스도 너무 해보고싶었고 성욕이 너무많아서 꼭지만 살살 만지는데도 밑에는 완전 홍수였어,,ㅎㅎ 내가 막 흥분해서 팔 막 잡으니까 바지 내리고 손으로 ㅂㅈ를 쑤셔주는데 혼자하는거랑 비교도안되게 너무좋더라고ㅠㅠㅠ 신음 겨우겨우 참으면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ㄱㅊ를 넣어줬는데 생각보다는 안아프더라구..? 작아서 그랬는지,,ㅋ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으로 하는게 더 잘느껴져서 실망이긴 했어. 오래하지도 않았구,, 아마 중딩 여자애 따먹는게 흔한일이 아니니까 흥분해서 오래 못한거겠지?
암튼 그게 내 첫경험이었구 그 이후로는 ㅈㄱㅁㄴ도 해보고, 고딩때 남자 엄청 많이만났는데 내가 만나는 애들마다 꼬셔서 거의 매일 섹스하구, 못하는날에도 혼자 하고 그래서 성인되기 전까지 풀어줄수 있는 썰 짱많아!
야외에서도 해봤고 화장실 아파트 계단 버스 맨뒷자리등등,, 원하면 쭉 풀어주께,,ㅎㅎ 지금은 sm에 눈떠서 나한테 욕하고 ㄱㄹ취급해주면 진짜 질질 흘린다ㅠㅠㅠㅠ
ㅈㅇ할라구 들어왔다가 그냥 한번 써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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