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소라넷 아재 만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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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와이프 소라넷 아재 만난썰에 나오는 아재 이야기다
그날 초대때 찍은 사진 소라넷에 올리고 또다시 댓글, 쪽지가 폭팔햇음..
맨날 여친 돌리고 싶다, 뭐 초대남 구인글만 올리다가
정말 초대남 부른 인증이 돼어버려서 이전보다 더 많은 쪽지,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함 그날 첫 초대남이였던 아재가 틱톡으로
그날 찍은 사진좀 보내달라해서 사진 보내주고
그렇게 또 기약 없이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었다
소라넷은 항상 내 아이디로 접속하고 활동했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지니까 여친도 아이디 하나 만들고
'능욕댓글 달아주세요' 뭐 이런 제목으로 몸셀카 찍어 올리면서
소라넷 활동에 완벽 적응 했었음 그렇게 우리 커플에게는
소라넷덕에 성적으로 완전 개방적으로 변하게 됐음
둘이 떡칠때 내가 '그때 아저씨 생각하면서 해봐'
'그 아저씨한테 또 따먹히고 싶어?' 라고 물으면
'응 다음엔 입으로 해줄거야' 이런식으로 받아치고
자기를 걸레 취급하는거에 흥분하더라 여친한테 강간페티쉬가 있는데
그날 그 아재 때문에 자기한테도 엄청 자극이 되는 사건이였나봄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여친이 그 아저씨 한번 더 볼까?
하고 먼저 물어보더라 나는 사실 먼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웟다
알고보니 아재가 나한테 쪽지 보내고 톡보내도 답도 잘 안해주니까
여친한테 직접 쪽지로 연락해서 톡 주고 받았더라 뭐 떡도 쳣는데
별거 아니지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 아저씨가 여친한테 보낸 톡
내용을 보니 니 남친 버리고 나랑 살자 자기 쥬지 사진 보내면서
보고싶다 따먹고싶다 내가 걸레만들어줄게 둘이 만나자
뭐 이런 완전 노골적인 내용밖에 없더라
여친도 거기에 장단 맞춰주면서 능욕당하는걸 즐기는것 같았음
그러던 중에 나랑 여친이랑 당시에 역삼동에서 각자 다른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원래 그 주에 그 아재랑 여친이랑 셋이 보기로
약속 했엇는데 내 출장때문에 약속을 깰수밖에 없었음
회사일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약속을 깨고 나는 금요일에 대전으로
출장을 내려가고 여친은 대학교 친구들 만난다고 했다
친구들 만나서 놀고 올거라고 알겠다하고 난 출장가서
밤에 룸빵에서 2차까지 즐기고 놀고 취해서 뻗었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여친한테 연락온게 없길래 전화해봣더니
핸드폰도 꺼져있더라 느낌이 쎄했음 여친이 술취하면
외박은 해도 담날 아침엔 꼭연락햇었음
암튼 그렇게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데 올라오는 중에 아재한테서
사진이랑 톡이 몇개왔다 운전중이고 옆에 선배도 같이 타고있어서
확인 안하고 여친한테만 전화해보고 올라왔는데 올라와서
아재한테 톡온거 확인해보고 진짜 눈이 돌아갈뻔햇다
사진에 여친이랑 어떤 남자랑 떡치는 모습이였는데
사진찍는놈이 따로 있엇던걸로 봐서 아재가 사진을 찍고
또 다른 한명이 여친 뒷치기로 존나 따먹고 있었음
사진만 한 30장 넘게 받았다 나도 전날 룸가서 놀고 2차나가고 햇으니
뭐 똑같은거긴 한데 왜 여친이 혼자 그 아재랑 연락해서 만낫고
또 저 남자는 누구며 어떤 상황인지 왜 이렇게 됏는지
감이 안오더라 여친이 이 정도로 걸레였다는거에 놀랏고
정말 믿기 어려웠다 나랑 떡칠때마다 아재 얘기하면서
섹드립치곤 했는데 사진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다
아무튼 이미 벌어진일이고 또 그런 상황이 존나 꼴렸음
여친 집에 잘 보내달라고 톡보내고 보내준 사진 다시 보는데
두놈이 돌아가면서 따먹고 안에다 싸놧는지
여친 다리 M자로 벌려놓고 뷰지에서 정액 흘러나온거 찍은 사진보면서
폭딸 쳤다 얼마나 따먹었는지 몰라도 뷰지랑 그 주변이 다 젖어있더라
그와중에도 대화내용이랑 사진 캡춰해서 소라넷에 올리고
여친 진짜 개걸레라느니 자기도 불러달라고 하는 글들 보면서
그때까지도 와 이게 실제상황인가 싶었다 좀 유명한 사건이였음
그렇게 오후 1시가 다되서 여친이 집에 들어왓고
들어오자마자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 다 아니까
솔직히 말하라고 나 출장가고나서 여친은 친구들 만나려고
준비다했는데 약속 파토나서 심심하던차에 그 아재한테 톡이 오더란다
아재가 사당으로 올테니 근처에서 밥한끼 하자해서
꾸미고 준비한게 아까워서 만났는데 그때 그 아재랑
한명이 더 왔더라는거임 그래서 별일있겟나 싶어서 밥먹으러 갔는데
술을 자꾸 권하더래 둘이서 돌아가면서 자꾸 술을 주는데
안먹으려니까 자꾸 집도 가까운데 걱정하지말고 멀리서 왔는데
분위기 마춰달라고 하면서 자꾸 먹이더랜다
그때 내가 소라에 술마시면 떡되는 여친 이런식으로 많이올뻗는데
아재도 내여친 술떡되면 어떤 스탈인지 알앗겟지
여친도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한잔 한잔 받아먹다가 취한듯
여친 술버릇중 하나가 술취하면 술을 계속 마시는건데
주량이 약해서 소주 반병 맥주 한두잔이면 뻗어버리거든
그렇게 소맥 자꾸 말아주길래 계속 받아먹다가 뻗은듯
중간 중간 기억이 노래방에서 한것같고 모텔에서도 한것같다고
얘기하더라 미안해하면서 울길래 괜찮아 그럴수있다고 달래주면서
얘기 계속 들었다 모텔에서 눈떠보니 아재 품에 안겨서 잠들어 있었고
처음 보는 사람도 한명 더있었다더라
여친이 일어나보니 셋다 알몸이였고 아재가 일어났으면 한번 더하자고
달려드는거 뿌리치고 도망치듯 나왓다더라
그날 여친 빨간색 원피스 입고있었는데 그 옷입을때
항상 신는 스타킹도 없고 팬티도 없었음
그렇게 얘기 다듣고 오빠 정말 괜찮으니까 있었던일 다 얘기하라함
술 많이 취한것도 맞고 노래방에서 한번 모텔에서 한번 한 기억밖에
없다고 하는데 뭐 아재랑만 두번 한줄 알고있더라 여친 꼭 끌어안고
아재한테 온 톡이랑 사진 보여줬더니 진짜 존나 놀라더라
너 어제 두명이랑 한거같다 사진 다 보더니 한숨 존나 쉬면서
오빠 미안해 미안해 하는데 그게 또 존나 꼴림
두번 다시 밖에서 나 없이 누구 만나지 말라하고 그렇게 끝냈음
아재한테도 매너없이 남에 여친 불러다가 그렇게 하면 어쩌냐고
얘기하고 그 아재가 또 여친 간수 잘못한놈이 잘못이지 자기
잘못이냐며 날 능욕함 여친 스타킹이랑 팬티라며 사진 보내주는데
나도 ㅂㅅ인게 또 존나 꼴리더라
아재가 말하길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스타킹이랑 팬티만 벗기고
둘이 돌아가면서 뷰지랑 후장 다 따먹었고
모텔 데려가서도 정신 못차리길래 위아래로 다 따먹었다고 자랑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는 내 여친 구멍세개 다 따먹었으니
앞으로도 자주볼거라고 신경쓰지말라며 능욕 제대로 당하고
그 흥분 잊지못하고 씻고 나온 여친이랑 ㅍㅍㅅㅅ하는데
여친이 항문에도 삽입한거 같다고 아픈느낌이 있다는데 존나 씹꼴렷음
후장ㅅㅅ는 그땐 나도 아직 안해봤엇음
나도 못먹어본 후장을 아재랑 정체모를 놈이 돌려먹엇다는게
미칠듯이 꼴렸음 여친이 모텔에서 도망치듯이 나오는데
팬티랑 스타킹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뷰지에 정액 마른채로
오는동안 창녀된것같아서 존나 흥분됏다더라
여친이 막다뤄지고 더럽혀지는거에 흥분 많이함
암튼 그런 내용들 다 소라에 올렸고
그 초대남 아재는 여친 얼굴나온 사진으로 협박하면서
여친 자꾸 불러내려다가 자꾸 선을 넘길래 신고한다니까 연락안하더라
그 아재 여친이랑 찍은 사진 얼굴만 모자이크해서
소라에 올리고 하다가 우리 사정 다 밝히고 소라에서 욕존나먹고
활동 접은걸로 기억한다
우리 커플이 첨부터 너무 하드한 초대남을 만나서
그 뒤로도 너무 소프트한 만남은 별로 재미가 없엇음
그 아재가 보내준 사진 아직 몇장 가지고 있는데 사진올리면
짤릴까봐 못올리겟다
아무튼 그렇게 아재랑 연락 끊기고 초대남도 몇번 더 불럿는데
이 아재만큼의 꼴림은 없엇음
결국에 내가 먼저 아재한테 연락해서 몇번 더 만낫다
여친도 다른사람 만나는거보다 아재랑 만날때 많이 흥분하는거같더라
다른 썰도 많은데 이 아재랑 썰이 존나 내인생 최대 딸감이라
앞으로 자주 썰 올리겟음 읽어줘서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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