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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에 미친썰 2탄.

냥냥이 0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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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공원에서 야노하다가 사람와서 너무 놀랬었거든 그래서 그다음 부터는 야노를 안할려고 했어 근데 안하다보니깐 좀 근질근질하더라구 그래서 했던게 

첫번째로는 아파트 옥상층에서 야노를 했어 25층 짜리 아파트인데

25층에서 옥상가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옥상 문앞에서 자위를 했어옥상에서 하고싶었는데 문이 잠겨있더라.. 

 

끝층이다 보니깐 사람 올일도 거의 없고 인기척 들리면 바로 옷입으면 되니깐

내가 야노 전용 복장이 있거든 겨울은 안에 아무것도 안입거나 스타킹 정도신고 롱패딩 입고 나가

 

여름에는 원피스 하나만 입고 나가거든 아무튼 대낮에 옥상층에서 옷을 벗고 자위 하곤 했어

근데 좀 적응 되고 부터는 옷을 옥상층에 벗어두고 바로 밑층인 25층까지 알몸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그런식으로 스릴을 느꼈어 

 

그러다가 알몸으로 아파트 계단을 다니고 싶은거야 그런데 옥상에 옷을 놔두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하니깐 갑자기 사람 나오거나 할때 대처가 안되는거야

그래서 생각한게 우리집이 10층대인데우리집 층 계단에 옷을 숨겨두고 움직이는거야

낮에는 쫄려서 못했구 사람없는 새벽에 살짝 나와서 계단에 옷을 벗어두고 계단을 걸었어 층수도 높은편이니깐 내가있는 층수는 걸어서 안다니잖아

보통 엘레베이터 타니깐 혹여나 누가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와도 몇층까지 올라가는지 대충 내가 층올라가는게 보이 잖아(엘레베이터 바로앞 양옆에 두집이 있고 가운데로 계단이 있는 구조 아파트야)그러면 그 멈춘 층 피해서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했어 

 

아무튼 우리집층 계단에 옷벗어놓고 계단 내려갈라는데 솔직히 쫄려서 처음에는 한동한 옷벗고 우리층에서 한참 머물러있었어

그러다가 한층씩 내려가고 혹여나 사람이 문열고 나올거 같으면 내 옷이 있는 윗층 방향으로 항상 도망갈수 있게 계단 중간 층수인 곳에서 중간중간 멈춰서 자위를 했어

우리집에서 한5층정도 내려간 곳에서 클리토리스 비비면서 자위를 하고 충분히 만족한다음에는 다시 우리집 으로 후딱 올라가고 그렇게 했어 어떤날은 예상치못하게걸어서 계단을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엄청 뛰어 올라가서 옷입은 적도 있어 

 

이중에서 내가 제일 간크게 한게 2개가 있는데 그중하나는 부모님 놀러가시고 우리집이 완전 비어서 현관문 나올때부터 아예 안입고 나가고 싶은거야

원래는 집앞 계단에 옷이있으니깐 중간에 인기척들리면 후딱 옷입고 대처했는데 그럴수가 없으니깐 더 꼴릴거 같은거야

그래서 새벽녁 옷을 아예 벗고 내려갔어 내려가는데 더위험하니깐 너무 꼴리더라 아무튼 5층정도 내려가서 자위하고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는 거야

내가 그쯤 자주한게 밖에서 벗고 있다가엘레베이터 누가타면 올라가는층 따라 뛰어 올라가서 엘레베이터 멈추는층 하나 아래층이나 윗층에서 자위하고있는거거든

혹시나 내가있는 층에서 멈추면 엘레베이터 멈추고 문열리는 시간있으니깐 빠르게 다른층으로 도망치고 그랬어 약간 사람들 있는곳 바로 밑에 내가 알몸으로 있다는게 너무 흥분 됐거든 

아무튼 그래서 엘레베이터 올라가길레 나도 같이 따라 올라갔어 근데 우리집층에 멈추는거야 나는 바로 밑층이 였구 그래서 엄청 긴장해서 몇층더 밑으로 살금살금 내려갔어

근데 우리집 층에 내린사람이 안들어가고 문앞에 계속있는거 같애

사람서있으면 센서등 켜져있는데 안꺼지고 계속 켜져있는거야

참고로 계단은 센서등 불이 안켜졌어 고층은 우리집층에서 사람이 안가고있으니깐

나는 집에 돌아갈수도 없고 혹여나 계단 밑에서 사람이 올라오면 나는 이도저도 못하잖아

그래서 한 10분정도 공포에 떨었어 우리집층에는 근데 불이 계속 켜져있는거야

그래서 계속 이렇게 있을순 없겠다 싶어서 살짝 올라가서 어떤 상황인지 볼려고 올라갔어 밑층에서 소리들어 보니 조용한거야

살짝 고개만 내밀어서 보니깐 윗층은 새벽에 굳이 분리수거 할려고 하는거 물건들 꺼내져있고 윗층문은 그 문 안닫히게 받쳐놓는걸로 한1cm만 열려있었어

그래서 후다닥 뛰어올라가서 비밀번호 엄청 빨리 치고 들어갔어 옆집사람 언제 나올지 모르는 일이였지 들어가서 문에 있는 작은 동그랗게 밖에 누가있는지 보는 구멍있잖아

내가 들어가고 한 3분쯤 있으니깐 이웃사람이 나와서 물건 또 정리하고 있더라 진짜 타이밍 안맞았으면 알몸으로 집에 들어가는 미친년을 봤을거고 그때 안들어갔으면 이웃사람 분리수거하는 30분동안을 알몸으로 계단에 있었을 거잖아

그날도 다리에 힘이 완전 빠지고 심장 쿵쿵대고 그래서 스릴보다도 긴장되서 죽는줄 알았어 

 

그다음꺼는 위에꺼에 비해 별거 아닌데 2층까지 내려가보고 싶은거야 1층은 cctv있어서 그렇고 너무 낮은 층까지 내려가니깐 옷벗어두고 가는건 너무 위험해서 옷을 벗어서 들고 내려갔어

새벽이라사람도 없고 기분 너무 산뜻하고 좋더라 근데 낮은 층일수록 계단 창문으로 밖에 사람한테 보일수있잖아 그거 조심하면서 2층찍고 2층에서 자위하다가 옷입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어 

 

중간에 옥상문 열려서 옥상도 가본적 있는데 옥상은 사람올일도 없고 진짜 안전하니깐 알몸으로 바람좀 쐬보고 자위하고 하는데 그냥집에서 하는것처럼 아무느낌 없어서 그다음부터는 안갔어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쓸게 남은거는 아자르한썰이랑 롱패딩 야노한썰 있는데 써달라고 하면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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