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중학생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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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준생이니깐 거의 7년쯤 된 이야기임
고등학교때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나보다 1살 어린 후배였어 사귀면서 얘네 집에도 자주 놀러갔는데
놀러가면 여자친구 동생이랑 친구있더라구 그래서 애들 노는거 귀여워서 먹을것도 사주고 많이 친해 졌거든
아무튼 그러다가 대학교 1학년 되었고 얘도 고3이라 예민하고 나도대학교 막 올라가니깐 놀것 많고 신세계잖아 과생활하고 술먹고 논다고 연락잘안되고 하니깐 결국 걔랑은 헤어지게 됐어
그리고 벚꽃막 필쯤에 cc를하게 되었어 같은과는 아니고 다른과애랑 근데 방학쯤에 차이고 외로워서 불알친구들이랑 맨날 술이나 퍼먹고 있을때쯤 전여친 동생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원래도 자주 연락하던 사이였는데 주말에 같이 놀기로하고 만났어 나는 흑심이런건 없었고 그냥 친한동생 밥사준단 생각으로 점심먹고 시내에서 같이 잘놀았어 그렇게 몇번 더 같이 놀았는데
어느날 얘가 학원 마쳤다길레 마침 근처라서 만나서 같이 저녁먹었거든 저녁먹고 소화도 시킬겸 같이 산책하고 있었는데 자기 중학교가보자는거야 나도 같은 중나와서 무슨쌤이 저랬다 이때 학교 이랬다 이런 얘기하면서 추억팔이하고 있었거든
아무튼 걷다가 학교 안에 벤치에서 같이 앉아있었어 얘가 먼저 말하더라 자기는 예전부터나 좋아했고 지금도 오빠좋아한다고 나는 마음없냐고 물어 보더라 나도 살짝 눈치는 까고 있었거든 그래서 사실 어느정도 준비는 하고 있어서 나도 좋아한다고 하고 결국 사귀게 되었어
보통 미성년자랑 사귀면 철컹철컹이니 이런얘기 많이 하잖아 그래서 그때 혹시나하고 다찾아봤어 지금은 바꼈던데 그때당시는 의제강간연령이 만13세 였거든 얘가 중3이라 서로 사귀는 사이고 그러면 상관없잖아
나는 그때 자취하고 있었는데 대학이 서울에 있어서 지하철 조금 타는게 귀찮지 통학충분한 거리였거든 근데 굳이 자취하고 싶다고 졸라서 한거라 여자친구 동네랑 가까웠어 그래서 거의 내 자취방와서 살았어 보통 자취방오면 같이 딩굴대면서 영화보거나 야스했는데 얘도 성욕이 미쳤더라 콘돔보통 인터넷에서 작은 박스에 든거 주문하는데 그거 하나사면 한달도 안가더라
얘랑 처음했을때 얘기해줄게 얘학교 마치고 오늘 우리집에서 데이트하자고 불렀어 그날 학원안가는 날이라 4시쯤 우리방 도착했고 그때 노트북에 영화 하나 다운 받아서 같이 보고 있었거든
영화 조금 보다가 어느새 우리는 키스 하고있었어 키스하다가 내 입술이 얘 목을 타고 내려오고 얘는 간지럽다면서 부끄러워했어 그리고 교복 단추를 하나씩 풀었어 내가 나왔던 중학교 교복이라
그런가 묘한 배덕감에 더 흥분되더라 교복 단추를 풀고 안에 입은 티셔츠를 벗기는 브라가 나왔어 능숙하게 후크 풀어서 브라 벗기고 애무했어 얘는 가슴이 엄청 큰편은 아닌데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이 너무 이쁘더라 아무튼 가슴 애무하다가 내 얼굴이 배타고 내려와 다리 한번 훑고 치마안에 팬티를 벗기고 치맛속으로 머리를 넣었어 그곳 앞에서 입김이 나올때 마다 부끄러운건지 자극이 온건지 움찔 움찔 하더라
아무튼 클리 토리스부터해서 소음순도 한번 햝아 주고 애무했다 특히 클리 위주로 혀로 애무했는데 몸 베베꼬고 미치더라
어느정도 준비가 끝나고 나도 옷을 벗고 얘의 봉지에 삽입을 했어 어 어느정도 물도 나왔긴 했는데 질구멍자체가 아직 안늘어나서 그런가 좀 아파하더라구 피도 나오구 그래서 천천히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뺏다 하면서 박았어 아무튼 첫번째 사정을 그렇게 마치고 씻으러 같어
얘가 부끄럽다고 혼자 씻는다는걸 내가 같이 들어가서 씻었어
부끄럽다더만 내 고추 자세히 봐도 되냐면서 이것저것 만져보더라 아까 섹스 할때 내가 다 애무하고 내가 다박아서 내꺼를 본적은 거의 없어서 궁금했나봐 그러다가 얘가 손으로 애무해줘서 한발싸고 나도 얘 씻겨 준다고 손에 비누 묻혀서 얘 몸을 비벼줬거든 근데 만지고 있으니깐 또서는 거야 근데 콘돔은 방안에 있어서 다시 가져오긴 그렇고 얘몸이랑 허벅지에 고추를 비비면서 한발 쌌어 아무튼처음 한날 이후로 얘 학원마치면 와서 저녁 같이먹고 한판하고 집가고 학원안가는날은 오랫동안하고 주말은 데이트하다가 또하고 거의 매일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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