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10

난 다음날 우울한 기분을 가지고 공장으로 향했다

 

혹시 쑤앙형 이라면 몬가 알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몬가가

 

조금이상했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다

 

공장에 도착해서 쑤앙형을 찾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물어봤더니 

 

마침 어디가로 나갔다고 한다 

 

난 쑤앙 형이 오길 기다렸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그렇게 한시간쯤 지날을까

 

쑤앙형이 나갔다가 돌아왔다 

 

난 쑤앙형한테 갔고 다짜고짜 그런걸 물어볼수

 

없어서 일상 적인 대화를 나눴다 

 

난 그리고 자연스럽게 여자로 대화를 몰고 갔고

 

혹시 여자들이 생리때 말고 피가 나오는지 물어 보았다. 의하해 했다.

 

왜 그런걸 물어보냐고 했는데 모라 대답할 말이 없어서 그냥 예전에 내가 서울에 있을때 사촌형

이 여자랑 했는데 피가 나오더라고 했다고 둘러댔다

 

그러더니 겁나 쪼개며 웃으며.

 

아하 그거 하더니 자기가 여자랑 잔얘기를 해즈었다 ㅅㅂ 난 그런거 듣고 싶은게 아니였는데

 

그냥 계속 듣고 있었다 난 마지막 말만 기억했다

 

쑤앙은 내가 누구 먹었는데 개 처녀성 땄다라는 식으로 말했던거 같다

 

그러면서 피가 많이 나오더라 하면서 겁나 쪼개며 웃고 있었다

 

난 모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처음하는대 왜 피가

나오냐고 물었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면서

여자는 처음하면 피가 나온다 처녀는 이었다

 

난 갑자기 기분이 쏵 풀렸다

 

난 형한테 인사하고 얼릉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난 분명히 첫째와도 했는데 첫째는 피가

나오질 안았다 분명

 

난 결론을 내렸다 첫째는 처음이 아니었다는걸

 

둘째는 내가 처음이라 피가 나왔다는걸

 

난 좆나 흥분됐다 그러면서 첫째가 걸래처럼

 

느껴졌다 내가 처음이 아닌대 그렇게 발악 한것도. 괘씸했다 

 

하지만 그보다 둘째가 생리가 아니다는걸 확신했고 처녀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때 당시에 성지식이 너무 짧았고 처녀막이 다른 이유로도 손실 될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를

때였다 그리고 난 이러한 사실도 내가 20대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알게됐다 

 

처음이라서 나오는 거였다는 생각에 난 다시

성욕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벌써 몇일째 못했다 난 둘째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집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했다

 

시간이 언재 지나갈지 너무나 느리게 느껴졌다

 

두 재매가 멀리서 걸어오는게 창문으로 보였다

 

난 벌써 부터 발기를 시작했다 난 그녀들이 도착하고 적당한 타이밍에 둘째를 부르려 했는데 도무지 타이밍이 나지 않았다

 

첫째가 드디어 잠시 밖으로 나갔다 난 그틈에 얼른 내려가서   둘째한테 이따 몇시까지 시간을 알려주며 몰래 오라고 말했다

 

난 그시간 만 기다렸다. 둘째는 그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내방을 두드렸다 

 

난 재빨리 방문을 열어서 그녀를 반겼다

 

일단 따로 들고온 그녀의 신발은 받아서 내가 한쪽으로 잘 치우고 바로 그녀를 끌어 안았다

 

난 첫째는 처음이 아니고 둘째는 내가 처음이라는 생각과 그냥 생리가 아니라서 다시 섹스를 할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좋아서 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냥 오늘 모했냐고 일상을 물어봤다

 

그렇게 조용한 목소리로 그녀는 이것 저것 말해줬다 귀에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난 누워서 그녀를 끌어 안고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내가 그때 당시 보고 싶었다는 말은 4일만에 섹스를 하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었다는 말인데

 

그때 둘째는 그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였다

 

훗날 알았다  어쨌든

 

 

그렇게 안았던 팔을 풀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더니 그녀는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난 그녀를 다시 안았고 생각했다 

 

어떻게 다시 자연스럽게 섹스를 시작해야 할지

 

난 그냥 그렇게 안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한팔을 풀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냥 평범하고 둥글둥글한 얼굴이었는데 그땐

난 세상에서 가장 이뻐보였다

 

그렇게 내가 웃으면서 쳐다보니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살짝 돌렸다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 자연스럽게 한손을 그녀에 윗옷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난 그때 좆나 다시 풀발기 했다 그녀가 어떤 표정인지 보고 싶었다

 

얼굴 쳐다보며 만지는게 더꼴렸다

그녀보고 나쳐다보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즙은 듯이 나를 쳐다봤고

난 그런 모습에 더욱더 발기해 있었고 한손으로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만졌다

 

꼭지도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었다 그때 

 

그녀는 고개를 살짝 돌려서 눈을 감았다

 

난 상체를 일으켜 앉아 그녀의 윗옷을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이 보였다 

 

정말 탐스럽고 이쁘고 다시 봐도 이뻤다

 

선홍빛깔 꼭지를 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녀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난 그녀의 가슴을 번갈아 가며. 미친듯이 빨아 재꼈다

 

그리고 난 고개를 들었다 자리를 밑으로 옴겨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

 

그녀의 속살이 다시 들어났다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그녀의 살짝 갈라진 부분과 파뿌리같은

털이 보였다 단 두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또봐도 이뻤다

 

훗날 내가 그렇게 많이 여자와 관계해 봤어도

 

이렇게 이쁜 보지는 실제로는 볼수 없었다

 

아마 그때 나이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난 벌써 부터 흥분에 끝을 달리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벌렸다

 

핑크빛 속살이 드러났다 정말 아름다웠다

 

난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면서 구멍으로 손가락을 향했다 어제와 모양이 조금 틀렸다 

 

어제는 실타래 처럼 완전히 무언가에 막혀 있는 

모양이었는데 그실타래가 많이 걷혔다

살짝 구멍도 보였다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처음하는 구멍에 손가락을 넣기 싫었다

 

천천히 천천히 계속 밀어 넣으며 두드렸다

 

난 확신했다 들어갈수 있을꺼라고

 

그렇게 문지러도 보고 찔러도 보고 수십번 시도한 끝에 다시 귀두 끝이 조금  "쏙"하고 들어갔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는 다시 몹시 아픈 신음과 함께 몸부림 쳤다 

난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걸 알았다

 

그녀는 내껄 빼려고 보능적으로 위로 움직였다

 

다 그런 그녀를 붙잡고 아주천천히 조금씩 넣었다

 

그녀는 조금씩 들어갈 때마다 아픔에 몸소리 쳤고 결국 작게 소리내여 눈물을 흘렸다

 

난 이런거 저런거 따윈 보이질 않았다 그냥 넣어야 된다는 생각 뿐이 었다

 

그렇게 천천히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자지러지게 아파했고 소리내어 울었다

 

난 신경쓰질 않았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박았다 

 

첫째랑 할때보단 느낌은 별루 였다 너무 몬가

꽉 움켜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난 그때

너무 오랬동안 안했다 

 

결국 몇번의 피스톤질 끝에 난 쌀꺼 같았고 

 

재빨리 그녀의 배쪽에다가 사정하면서 내껄 흔들었다 

4일만에 해서인지 역시나 첫발은 그녀의 얼굴 쪽 까지 날아 갔고 난 많은 양에 정액들을 뿜어냈다

 

이성이 돌아 왔다 그재서야 내손에 피가 묻고

그녀의 거기에 피가 묻어 나온게 보였다

 

또 피가 나왔다 난 재빨리 모든 뒷처리를 하고

 

그녀의 옆에 누웠다 그녀는 그때까지 울고 있었다 몹시나 아파했다 

난 그런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냥 오랜만에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몬가 처음이라는 생각에 더기분이 묘했던거

같다 

 

첫째때도 분명히 할때 난 첫째가 처음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했는데 그때는 처음이라는 단어보단 첫섹스가 더 좋았고 둘째는 처음이어서

더 좋았었다

 

그런데 확실히 섹스는 첫째때가 훨씬 좋았다

 

어쨌든 난 그녀가 진정될때 까지 안아 주었고 

 

화장실로 가서 그녀를 깨끗히 씻겼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왔다 

 

난 그녀와 나란히 누워 그녀에 가슴을 만졌다

 

양치를 하고 왔기에 난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

을 갔다 됐다 난 뽀뽀를 하고 본능적으로 혀를

그녀의 입술에 밀어 넣었다 

 

이빨이 닿았다 난 그이빨 사이로 다시 내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그때 입을 살짝 벌려주었다

 

난 그녀의 입속에 내혀를 이리 저리 휘집고 다녔다

 

그렇게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는 그녀의 입속에서 혀를 움직여서 내혀를 마주하고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그녀와 그렇게 오랜 키스를 했다 정말 오랬동안 

키스를 한거 같았다 시간이 가는질 모르게 했다

 

밖에서 현관문 열리는 종소리거 희미하게 들렸고

 

가정부가 오는 시간이었다 시간도 체크 못할정도록 오랬동안 키스를 했다 

 

난 재빨리 일어나서 옷을 입었고 둘째는 불안해 했다 

어차피 내방엔 들어오지 않는걸 알았지만 난

확실히 하고 싶은 마음에 옷을 입고 나가서 물한잔을 마시며 밥은 안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방에 다시 들어왔다 내방은 들어올일 없지만 첫째년 사건도 있고 해서 문을 잠갔다

 

방에 들어가니 둘째는 이불을 덮고 있었다 

 

나도 그이불로 들어가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불을 걷어차 버렀다 난 가슴을 빨았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발쪽으로 내려갔다

 

난 그렇게 다시 두손으로 보지를 벌려 얼굴가까이로 보지를 구경했다 

그녀는 그때 다시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난 입술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는 깜짝 놀라서 날 쳐다봤고 나도 그타이밍

에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나랑 눈이 마주치지 다시 얼굴을 가렸다

 

난 미친듯이 빨아 댔다 무슨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그냥 빨았고 그냥 혀로 핧타됐다

 

그녀는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몸을 움찔되기

시작했다 난 그럴수록 더욱더 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머리를 쳐박은채 빨았다

 

침이 범벅이 되고 보지가 미끌미끌 될때까지 빨아 됐다 

한 30분도 더 빨았던거 같다 내자지는 풀발기 상태로 다시 흔들거렸다 

난 다시 한번 그녀와의 섹스를 시도 했다

그렇게 그녀의 구멍에 같다 대고 천천히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런데 몇번 시도하지 않았는데 

미끄덩 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었다 

처음보다 느낌이 부드러웠다 

여자에 대해서 몰랐기에 난 신기해만 했다

 

물론 그녀는 아파했지만 처음 보단 자질러지게

아파 하진 않았다

 

난 천천히 밀어 넣어 보았다 아까보다 부드럽게

들어갔다 난 그녀와 몸을 포개고 완전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역시 무지 고통스러워 했고 난 신경쓰지 않고 박는대만 집중했다 

확실히 처음보단 확연히 좋았다 

그재저야 따뜻한 기분도 올라왔다

 

내가 쑤실때 마다 그녀는 고통에 몸부림 쳤고

난 몇번을 더움직이고 나서야 사정감에

 

자지를 빠서 그녀의 배에 다 뿌렸다 

좋은 기분이었다 

난 이 기세늘 몰아 다시 한번 세우는걸 시도했다일단 사정한 정액들을 대충 처리하고

다시 그녀와 키스 하고 내자지를 흔들어 세우러고 노력했다 

다시 섰다 난 그렇게 그녀의 구멍에 다시 조준해서 밀어넣었고 다시 그녀와 하나 되어 박아 댔다

 

2번에 사정이 있었기에 조금오래 했지만

 

난 그래도 5분정도 지났을때 사정감이 왔다

 

3번째라 조금 여유도 있어서 사정감이 올때 빼서 그녀의 가슴에 대고 사정을 했다 꼭지와 가슴에

정액이 뿜어졌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나왔을때

 

난 귀두 끝에 남은 정액을 그녀의 꼭지에 문질렀다 

 

3번째 까지도 그녀는 고통스러워 했다 

 

난 뒷처리후 그녀를 말없이 안았고 그녀와 키스를 했다 

 

20분정도 지났을때 그녀에게 옷을 입혔고

 

난 그녀에게 돈을 주었다 그때도 그녀는 받지 않았지만 난 그녀의 주머니에 넣어주었다

그리고 내일도 적당한 시간에 내방에 알아서 들어오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자기 신발을 들고 현관문으로 빠져 나갔다  

 

첫째하고 처음했을때보단 아니었지만 

 

몇일만에 한 섹스에 난 무지 만족 했다

 

난 그날 무지 편한 잠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