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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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때 있었던 내 100프로 실제 이야기 이며 다만 이 시기랑 이름등 노출 될수 있는 몇가지는
바꾸었다 그리고 편의상 반말로 쓰겠다
나는 이시기에 내인생에서 가장 많은 섹스를 했고 지금까지도 내 변태같은 성욕은 이시기에
생겼다고 생각한다
제목 그대로 나는 16살때 우리집 가정부 두딸과 수도없이 관계를 맺었고 온갖 변태 짖을 했으며 심지어 가정부까지 따먹었다
우리집은 내가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고 일찍히 중국에서 자리잡아 꽤 크게 성공하였다
이때는 거의 중국에서 터를잡고 사업하는 사람이
드물던 시기였는데 그훨씬 전부터 아버지는 중국에서 자리잡았다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는 중국에서 오래머무 셨고 한국에는 몇일 일때문에 와서 머물다 가는 식이었다
어렀을때 아버지가 중국에 있을때 무슨 사고로 인해 형이 죽었고 이런저런 일로 인해 부모님은
이혼했다
거기에 내가 중학교때 아퍼서 수술을 받을때도
아버지는 중국에 있었다
난 이수술로 인해 학교를 쉬어야 했고 남들 중학교 졸업할때 난 하지 못하였다
나의 방황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우리집은 부자였고 남들보다 잘산다고 할수있었다. 아버지는 가끔 한국에 올때면 어디가서 기죽지 말라며 용돈을 많이 주었다.
난 이시기에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노는 부류도 이니고. 나이가 달라서 내가 어울리지 않았다
그냥 혼자 방황했고 혼자 들아다니며 그냥 그렇게 지냈다
학교를 너무 안나가니 당연히 집에 연락이 올테고 그사실을 중국에 있는 아버지 귀에 까지 들어갔다
난 고모내 집에서 생활했는데 고모도 여러번 달래보고 타일러도 보고 했는데 그냥 그때는 모든게 싫었다
그 소식을 듣고 아버지는 한국으로 오셨고 몇일 생각하더니 날 중국으로 데리고 가신다고 했다
난 가기싫다고 발버둥 쳤지만 아버지는 완강했다
그렇게 나의 중국 생활이 시작되었다
내가 중국으로 와서 몇개월 동안 있었던 일들은
최대한 간단히 적겠다
모든것이 낮설고 힘들었지만 중국 생활에 가장 적응하지 못했던건 사람들에 냄새와 화장실 이었다
내가 중국을 떠나는 마지막 까지도 이두가지는
적응하지 못했다
애초부터 성격적으로 지금이야 당연한 거지만
그당시로는 조금 깔끔한 편이었다
한국에서도 그당시는 하루에 한번 샤워를 하고 밥먹고 이닦는 문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당시 중국은 굉장히 심했다 내가 중국사람을 낮게 보려고 하는게 아니고 정말로 잘 씻지 않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한번 타본 버스에서 냄새때문에 기절하기 전까지 간적도 있었다
두번째는 화장실인데 ㅅㅂ 진짜 이게 화장실인건가 하는정도로 개념이 없었다
무슨 시골집에 푸세식 화장실 개념이 아니었다
화장실 대변 누는곳이 칸막이만 있을뿐 문도 없는곳이 허다하고 그냥 일렬로 다 대변을 보았다
난 처음에 그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남들 똥누는게 훤히 보였다
위생은 당연히 말도 할수 없었다
우리집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내가 살던 동내에
대부분이 저랬다
내가 살던 집은 아버지 공장부지에서 조금 오다보면 단독주택이었는데 집이 굉장이 컸었다
아버지 혼자 사용하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크게
지었냐고 물어봤더니 나중에 한국에서 가족들이랑 놀러올때 별장으로 쓰려고 했다고 하더라
나는 중국에 가서도 학교는 다니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내가 다닐만한 학교는 내가 그때 살던곳과 너무 멀었던 이유가 컸다
아버지도 딱히 처음에는 적응하라며 강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 언제까지 있을지도 확실치 않았다.
우리집엔 원래 집에 상주하는 가정부는 없었다
아버지가 일때문에 여러곳을 돌아 다니기도 했고
집에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해서 들이질 않았다고 한다.
다만 아버지가 가끔 집에오면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아줌마가 하나 있었다
원래 우리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우리집일을 봐주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다
내가 없었을땐 그렇게 지냈는데 내가 온뒤로는
나를 보살피기 위해 상주하면서 지내길 바랬고
그렇게 가정부는 우리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과정에서 가정부에 두딸도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다
가정부 아줌마는 그때 당시 나이가 34살이 었다
큰딸이 20살이었고 둘째가16살 나랑 동갑이었다. 시골에서 살다가 일자리 때문에 오게 되었고
우리공장에서 40분 떨어진 곳에서 딸들하고 셋이서 살고있었다
남편은 왜없는지 모르지만 없었고 부모님은 시골에 계신다는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이다
그렇게 우리집에 오면서 딸들을 보살필 사람이 없었기에 두딸도 갔이 들어오게 되었다
아버지도 이점이 조금 걸리셨지만 아에 모르는 사람한테 나를 맞기기도 모하고 조선족이라 한국말을 적당히 잘했으며 딸들이 나이도 나랑비슷해고 결론적으로 그아줌마가 착실하고
소문이 좋았다. 다른 대안이 없었다
이렇게 해서 우리집에 가정부아줌마와
그 두딸이 들어오게 되었다
가정부와 두딸은 1층 거실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원래는 창고로 쓰던곳을 개조해서 주었다
1층에 빈방도 널렸지만 일단 처음에는 나도 싫어했고 아버지도 같은 층에 있는건 꺼려했다
난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냥 꼬질꼬질 한게 맘에 안들었고 그때 당시 내생각은 정말 더럽다 라는 생각이 컸었던거 같다
난 아버지에게 부탁했다
가정부랑 두딸들이 1층에 거실에 올라올일 있을때는 깨끗히. 씻고 올라오라고 이 말을 여러번 했다 아버지도 공감하신 내용이고
그렇게 가정부와 두딸과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같이 생활한다지만 공간이 나뉘어져 있었고
청소 할때를 재외하면 거의 올라오지 않아서 근한달 동안은 말 몇번 안해봤다
큰딸과 둘째는 같은 학교에 다녔고 호적상에 문제로 큰딸은 나이가 20살이었는데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아줌마는 아침차리고 공장나갔다가 점심때 들어와서 나한테 식사 여부를 묻고 저녁에 와서 아버지랑 내 밥 챙겨주는 일이 반복이었다
근 2주정도는 집에만 있다가 2주뒤부턴 공장에서 가서있었다 말붙일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친해진 조선족 형도 있었다
그렇게 알게된 그형이랑 친해졌고 그형은 나한테
중국 생활이랑 이런저런 것들하며 특히 여자에 관한 것을 많이 알려주었다
내 무료했던 중국 생활에서 처음으로 즐거웠던 시기였다.
난 조선족 형과 가깝게 지냈고 3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난 그형하고 시내로 자주 나갔었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나한테 돈을 주셨고 난 그때 중국돈에 값어치를 잘 모를 때였다
대충 이돈이 얼마인지는 알아도 나혼자 어디 돌아다녀 본적도 없고 몰 사본적도 없었다
그런대도 아버지는 출장을 갈때마다 나한테 필요하면 쓰라고 돈을 주었는데 그럴때 마다 주었돈 돈이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 노동자에 월급보다 많이 주신거였다
아버지는 내가 밖으로 나갈때 마다 꼭 사람을 붙여줬고 난 그때마다 이형하고 같이 나갔다
밖에서 별다른걸 하진 않았지만 볼거리는 참많았던걸로 기억한다 난 그형이 필요한걸 대부분 사주고 중국말을 할수 없던 나는 그형한테 계산을 맞기고 거슬러주는 잔돈은 그냥 형한테 주었다
거의 이런일이 반복이었다 이새끼는 나를 좋아했던게 아니라 내가 주는 돈과 나의 어리버리함으로 인해 생기는 그런것들이 좋았던건데
그때는 그걸 몰랐다
어쨌는 나는 그런 일상을 반복하면서 자연적으로 중국일상에 적응했고 이시기에 가정부에 두딸과도 친해졌다
가정부에 두딸도 유창하진 않지만 잘했던 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그형한테 가끔 볼때 마다 한국식 과자랑 그리고 학용품 같은거랑 적은돈도 챙겨주면서 두 딸이랑 친해지게 되었다.
정확히는 둘째랑 더 친했고 첫째는 내가 무엇을 챙겨줄때는 좋아하고 잘 말 붙이지는 않았었다
다만 내가 무언가를 줄때면 기순간은 존나 좋아하면서 고마운척을 했다
그렇게 중국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을 무렵 진짜
내인생에 있어서 ㅅㅂ 거지같은 일이 일어났다
중간중간에 시내에서 깡패만났다거나. 매춘하는곳 가서 아버지 한테 들켜서 졸라 혼나거나 크고 작은 사건이 만았지만 내인생에 있어서 졸라
수치 스러운 일이 었고 죽고 싶다고 생각한 일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을 정도로 그때는
힘들었다
내가 어느 정도 생활에 적응해가니 존나 성욕이 미치도록 땡겼다
그래도 서울에 있을때는 포르노도 보고하면서 딸을 쳤는데 이 ㅅㅂ 여기는 껀덕지가 없었다
내 방에 비디오는 있었지만 포르노도 없었고 그당시 중국에서는 포르노 테잎을 구할수가 없었다
그나마 그조선족 형이 가져다준 잡지 한장에서
서양녀에 가슴을 보면서 딸치는게 전부였다
난 자연스럽게 눈이 가정부에 두딸한테로 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잘 몰랐던게 그시기에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가정부 아줌마 청소할때 어떻게 보게 된 가슴을 보게 된 타이밍이 있었는데 ㅅㅂ 꼭지가 그대로 보이는것이다
그때 졸라 꼴려서 바로 화장실 가서 딸쳤다
그 뒤로 부터 두딸들과 친해지고 유심히 봤는데
전부 노브라로 였다
둘째랑 지나가다가 부딪혀 봤는데 팔에 가슴 감촉이 생생히 늦겨졌다
ㅅㅂ 그때마다 들어가서 폭딸쳤다
하루는 빨래 널어진 곳에서 팬티를 보게 되었는데 진짜 볼품없느 사각 흰색 팬티인데도 졸라 꼴리더라
그무렵쯤 둘째랑은 좀 가깝게 지냈다 내가 먹을껏도 잘챙겨주고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을 워낙 신기해 해서 그걸 빌미로 붙어 있을 친해졌다
첫째랑 둘째랑 얼굴이 이쁜편도 아니었다
그냥 흔한 얼굴에 머리는 언제나 떡져 있었고
옷차림도 목이 늘어난 티셔츠부터 여튼 별거 없었는데 여기생활에 적응하다 보니 어느순간
이뻐보였고 내 딸감이 되었다
하루하루 어떻게 하면 딸을 칠까 생각하면서 지낸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다가 난 가정부와 두딸이 집을 비웠을때
처음으로 가정부가 사는 지하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들어갈일도 없었고 들어가 보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중국집에 왔을때 구조본다고 한번 내려가본것 빼고는 처음이었다
몬가 이상한 맘을 먹고 내려가니 졸라 떨렸다
분명집에 아무도 없었는데도
그렇게 내려가서 난 이곳 저곳을 살피기 시작했다
난 여기서 어떻게 살지 할정도로 별로 였고
지저분 했다
그래도 난 이곳 저곳을 뒤져보았다 딱히 무언가를 찿고자 함이 아니였는데도 내눈은 자연스럽게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옷가지들이 담겨 있는 바구니로 향했다
난 바구니속을 찬찬히 살폈다 옷을 몇개 들쳐보니 팬티가 보였다
누구껀지는 모르겠어서 일단다뒤져봤다
총 입었던 팬티가 4장이 나왔다 일단 난 그팬티를 가지고 내방으로 올라갔다
그행위만으로 심장이 두근 거렸다
난 내방문을 잠그고 침대에 가서 보지와 맞닫는 부분으로 다뒤집어 보았다
진짜 더러웠다 도데체 몇일이 입었으면
그렇게 많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상상이
가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자지가 터지게 꼴렸다
냄새를 맞아봤는데 엄청나게 찌릿한 냄새가 났다
근데 그냄새에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다
바지 밖으로 튀어 나올듯이 아프면서 꼴렸다
내가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신체중에 키랑 거시기는 지금도 감사해 한다
하지만 그시절에는 가끔 친척들하고 목욕하면
삼촌들이 내꺼보고 크다고 놀려대서 난 그게 너무 싫었다 16살 당시에 내가 풀발기하면 두손으로 잡았다
쨌든 난 팬티를 보고 누구껀지 유추해 보았다
일단 아줌마는 키가 162정도에 엉덩이가 조금컸다
첫째는 아줌마랑 키는 비슷하고 엉덩이는조금 작았다 둘째는 키가155정도에 그냥 말랐다
난 그생각하면서 팬티를 보았다 모양은 다똑같은
4각이었다 흰색이었고 제일 낡았고 늘어진 팬티가 아줌마 꺼 같았고 사이즈 제일 작은 팬티가 둘째꺼 같았다 나머지 두개가 첫째팬티 일꺼 같았다
난 한번씩 냄새를 맞은후 첫째팬티로 내 자지를 감았다 둘째 팬티로 코박고 냄새 맡으면서
딸딸이를 쳤다 진짜 존나 흥분이 극에 달했다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쌀꺼 같았다
난 재빨리 남은 하나에 첫째 팬티
이물질 뭍은부분에 싸질렀다 진짜 좆나 많이 쌌다. 최근에 들어서 친 최고에 딸딸이었다
막상 한번딸치고 나니 갑자기 팬티가 더러워 보였고 다시 가져다 놔야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에 묻은 정액을 잘 처리하고 다시 내려가서 바구니에 잘 담아두고 왔다
존나 쾌감이었다 딸친지 별로 지나지 않았는데
또 한번 하고 싶었다
난 그렇게 점심시간에 아주머니가 왔다가길 기다렸고 집에 도착해서 나갈때 까지 밖에 있으면서
멀어진걸 확인하고 서야
다시 지하로 내려갔다
아까부단 조금 진정이 됐다 그래서 혹시 더있을지모른다는 생각에 뒤져봤지만 그4장이 전부였다
난 아줌마 팬티와 아까 내가 싼 팬티를 빼고 두장을 가지고 올라왔다
그리고 방으로 와서 다시 딸을쳤다 냄새를 맡으며 분명 그냥 더러운 팬티인데 너무나 흥분 됐다
난 각각 팬티에 한발씩 쌌다
첫째년 팬티 냄새 맡으면서 둘째 팬티에 한바가지 쌌다. 분명 아까 샀는데도 많이 나왔다
난 가져다 놓지 않고 잠시 쉰뒤 둘째 팬티에다가도 정액을 뿜었다
기분이 묘했다 난 정액을 잘닦후 처음하고 비슷하게 바구니에 잘담아두었다
간만에 기분이 좋았다 그날 졸라 꿀잠잤다
난 다음날도 지하로 내려갔다 혹시나 더벗어놓은게 있나 가봤지만 어제랑 그대로 였다
내가 한번 쌌던 팬티에다가 싸고 싶지 않아서 아줌마 팬티 냄세를 맡으면서 지하방에서 딸을쳤다
냄새가 심하다 못해 개찌렸다 근데도 꼴렸다
난 팬티에다가 한움큼 하고 뒷처리는 벗어놓은 옷들로 팬티에 뭍은 정액을 닦으고 올라왔다
난 몇날 몇일을 그생활로 만족해하고 있었다
그사이에 두딸들 과도 더친해졌다
내가 일부러 더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했다
그러면서 가끔씩 가슴도 훔쳐보고 만족해 했다
나에 행동은 점점 과감해져 갔다 팬티에 싸놓은 정액을 고대로 두고 바구니에 담아놓고 아줌마가 밥할때 멀리서 팬티 딸치면서 팬티에 딸들 팬티에 정액 뿌려놓고 바구니에 담아두고 내일상은
하루하루가 딸치는 날들에 반복이었다
그러다 드디어 일이 터졌다
난 그때 더욱 과감해져서 팬티를 가지고 올라와서 두딸들이 학교에서 오면 팬티를 가지고 딸을 쳤었다
어차피 아줌마가 빨래를 했고 쉬는날에
한다는것도 알아서 바구니를 확인할꺼라고는 생각도 안했고 그리고 내방은 절대 들어오지
않은다는것도 아니 못들어 오는것도 알고 있어서
난 빨래하기 전까지 팬티를 가지고 있다가
밖에 사람이 있을때 스릴있게 딸 쳤다
물론 여때껏 내방문을 연적도 없었고 혹시나 나찿을일이 있어도 밖에서 불러야 했다
처음부터 아버지가 그렇게 알려줬고 난 그래서
자유롭게 과감하게 딸을쳤다
그렇게 그날도 두딸들이 학교에서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밖에서 인기척들려 보니 첫째가 멀리서 오는게 창문으로 보였다
지하방으로 가는것까지 보았다
지하방은 밖에서 바로 들어 갈수도 있고 우리집 1층에서 내려갈수 있는 구조였다
난 1층으로 올라오길 기다렸고 1층 거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난 첫째 팬티를 바닥에 깔고 업드려 냄새 맡으면서 엉덩이를 들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며 팬티에 코박고 냄새를 맡으며
내가 사정할곳에 팬티를 놓고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는 곧 사정기가 와서 팬티를 코에 처박고 엉덩이 올린 상태에에 밑에 깔아 놓은 팬티에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다
그리고 뒷처리를 하려고 얼굴을 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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