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 여친과 쓰리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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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알게된 1살 어린 동생놈이있어
어린나이에 사고치고 결혼했고 지금 휴대폰 매장을
3개 가지고 있어..
돈 잘벌어~ 좋은 차 몰고 다니고 ㅋㅋ
생긴 것도 나쁘지 않아~ 나랑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친해진
놈이라 몸 관리도 잘했지 나랑 비슷한점은..
노는걸 좋아해 ㅋㅋ
30대에 돈 잘 벌고 생긴거 나쁘지 않고 몸도 좋으면?
뭐...여자야 끝도 없지~ ㅋㅋㅋ
“형님~근데 느끼지 않아요?ㅎㅎ”
“뭐가?”
“유부녀 꼬시기가 싱글 때 보다 훨씬 쉽잖아요 ㅎㅎ”
정말 공감하는 말이야...ㅋㅋ
유부녀고 출산도 했고 남편이랑 관계도 소홀해지며
욕구불만이 쌓이다보면
다른 남자가 조금만 자상하고 잘해주면
바로 다리벌려주지..
근데 이건 진짜 케바케긴해~ 가정에 충실한 유부녀도 많지
“형님~오늘 시간 괜찮아요?ㅎㅎ” 하고 연락이오면
언제나 여자가 섭외 되어있어
그럼 그날은 간만에 낯선 여자와의 즐거운 술자리야~
물론 가끔 뻘짓거리도해~
근데 거의 그냥 즐거운 술자리에서 끝나긴 하지 난...
얘기 이어나갈게~
“형님~ 오늘 저녁에 시간 괜찮아요?ㅎ”
동생놈한테 연락이 왔고 그날도 즐거운 저녁이겠구나~
하고 일마치고 약속장소로 갔어
“형님~여기요~ㅎㅎ”
동생놈이 날 반갑게 맞이했고 그 자리로 갔어
역시나...여자분과 같이 있더라고
“어~인사해~ 전에 말한 형님~ 잘생겼지? ㅋㅋ”
“아~안녕하세요~ㅎ”
“네~ 안녕하세요~^^”
여자분 한명이 동생놈 옆에 앉아 있는 거야
“아~여친?ㅎㅎ”
“네~지금 만나는 여친이요~ㅎㅎ”
“미인이시네요~ㅎㅎ”
“감사해요~ㅎㅎ 오빠도 너무 멋지신데요~ㅎㅎ”
대충 30대 초중반? 정도였고 오우~ 관리 잘했어~ㅋㅋ
“한잔할까요? 반갑습니다~ 짠~~”
즐거운 술자리가 시작됐고 유부녀라는 것도 알게 됐지
애 하나있는 유부녀
아! 참고로 전에도 말했지만 난 남들이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뭘해도 상관안해
불륜이든 근친이든 신경안써...
그냥 인정해주는거지~ ‘니들일이니깐~’ 하고
“둘이 어떻게 만났어요?ㅎ”
“아~골프 치다가요~ㅎㅎ”
“형님도 골프 같이해요~ㅎㅎ”
내가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 세가지가 있어..
낚시, 바둑, 골프....
익스트림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정적인건 진짜 싫어해..
“그래요~ 오빠도 한번 같이 필드나가요~ㅎ”
“아~아니예요~저 골프 싫어해요 ㅋㅋ”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웃고 떠들었지
한잔 두잔 한병 두병...술자리가 길어졌고
2차로 동생놈이 킵 해놓은 위스키가 있다고
빠로 자리를 옮겼지
자리를 옮겨서 남자 둘이 화장실을 갔는데
“형님~ 어때요? ㅋㅋ”
“이쁘네~ㅋㅋ 만난 진 오래 된거야?”
“아니요~ 얼마 안됐어요~”
“전에 만나던 여잔?”
“아~~끝났죠~ ㅋㅋ”
“넌 능력도 좋다~ㅋㅋ”
“형님도 맘만 있으시면 얼마든지 소개해드릴게요~ㅎㅎ”
“사양할게~ㅋㅋㅋ”
“근데...형님...”
“응?”
“아...그게....”
“뭐야~ㅎㅎ”
“아니예요~들어가요~ㅋㅋㅋ”
빠 테이블에 앉아 셋이 지금 시작인 것처럼 마시기 시작!
나나 동생놈은 워낙 술에 익숙해서 취끼도 안오는데
그 여자는 혀가 조금씩 꼬이더라~ㅋㅋ
“오빠~ 근데 이 오빠 진짜 잘생겼다~~ㅎㅎ”
“그치? 형님이 또 한 인물 하시지~ㅋㅋ”
“뭐야~ 이거 나보고 계산 하라는거?ㅋㅋ”
“아니~근데 오빠 진짜 잘생겼어~ㅎㅎ”
“형님 몸도 진짜 좋아~ 만저볼래?ㅋㅋ”
뭔가 분위기가 좀 야릇하게 흘러 가더라...
여자분이 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곤 내 가슴이랑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오~~이 오빠...대박~ㅎㅎ”
“왜? 너 형님 몸 만지니깐 흥분되니?ㅋㅋ”
“응~~막 흥분된다~ㅎㅎ”
역시...유부들의 섹드립은 19금 그 이상이지~ㅋㅋ
“그만~~ 더 만질거면 돈내고~ㅋㅋ”
살짝 빠졌지...동생놈 여친이니~ㅋㅋ
“오빠 나 화장실 좀~” 하고 여자분이 일어났어
“아..형님...저기...”
“뭔데 이시끼야~ㅋㅋ 왜 아까부터 뜸을 들여~ㅋㅋ”
“저기...일단 그냥 들어보세요..”
동생놈의 말은!!!
지금 여친이 자기랑 너~~어무 속궁합이 잘 맞는 다는거야
남편이랑 안한지가 거의 1년 가까이 되서 욕구 불만일 때
자길 만난건데 워낙 굶어서 인지
욕구가 장난 아니라는거지..
그러다 어찌어찌하다 쓰리썸 얘기가 나왔고 지금 여친이
한번 해보고 싶다는 거지...
딱 떠오른 상대가 나였고...
나 내 주위 사람들한테 진짜 젠틀하고 교양있으며
반듯한 이미지를...위장했어~~ㅋㅋㅋㅋ
“야...그걸...나보고 같이 하자고?!”
나 한연기 한다~~ㅋㅋㅋ
익숙했잖아~잘해왔고~ ㅋㅋ 그래도 놀라는 척은 한번~
“아...형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ㅎㅎ
여친이 괜찮은 남자 아니면 싫다고 하는데...
그냥 딱 형님이 생각 나더라고요~ㅎㅎ”
‘그래~~너 사람 참 잘 골랐어~’ㅋㅋ
“야...그래도...이게...”
“그냥 형님 싫은 거 아니면 제가 하자는 대로만
따라오세요~ 아셨죠? 호텔도 예약해놨어요ㅎㅎ“
내 이미지 생각해서 살~짝 튕길 정도? ㅋㅋ
그리고 별로 내스타일도 아니였어 여자가...
그냥...간만에 예전 추억 떠올릴 정도? 그냥 그런거...
알지? 뭔말인지..ㅋㅋ
그 여자분이 돌아왔고 아주~~자연스럽게
내 옆자리에 앉더라...그리고 아까 하던
19금 섹드립이 계속 이어졌어
난 무슨 자세로 하는게 더 좋더라~
남잔 큰것보단 긴게 좋고 스킬이 뭐 어쩌구 저쩌구..
동생놈이 먼저 얘기를 꺼냈어
“그래서~ 자기는 형님 같은 남자 어때?ㅋㅋ”
“아우~~한번 주면 땡큐지~ㅎㅎㅎ”
‘요것들 봐라~ㅋㅋ’
“저 쉬운 놈 아닌데~~ㅋㅋ”
“쉬운 놈이면 줘도 안 먹어요~ㅎㅎ”
오우~ 나름 센스있는 신진 여성이였어~ㅋㅋ
“자기야..음...형님한테는 아까 얘기했는데...”
“아..진짜?ㅎㅎ그래서? 오빤 어때요?ㅎㅎ”
거침 없더라~ ㅋㅋ
“뭐...저여도 괜찮으시다면..저야 감사하죠~^^”
“오케이~!!그럼..자리 옮길까?ㅋㅋ”
그렇게 너무 자연스럽게 셋이 호텔로 이동했어..
간만에 느껴보는 신선함이라 나도 엄청 떨리더라고..
호텔에 도착했고 난 나름 센스있게 잠깐 빠졌지..
“아..먼저 둘이 올라가~술좀 사가지고 올라갈게~”
“네~ 형님 빨리 올라 오세요~ㅎ”
동생놈은 한껏 들떠있더라고..
담배 한 대피고 와잎님한테 전화해서 알리바이 만들고
방으로 올라갔어...
“띵동~”
문이 열렸고 난..‘헉!’
속옷하나 안걸친 여자분이 문앞에서
날보며 웃고 있었지...
“왔어요~ㅎㅎ”
“아...감사해요...ㅎㅎ”
“형님~ 빨리 들어오세요~ㅎㅎ”
여자분이 내 팔을 끌어당기며 침대쪽으로 갔지
“아...저...좀 씻고...”
“그럼 오빠 내가 씻겨 줄게요~ㅎㅎ”
그리고 내 옷을 막 벗기는거야...
뭔가 급한 느낌이 있더라...ㅋㅋㅋ
동생놈한텐 ‘이래도...괜찮아...?’ 란 가증스러운
거짓 눈빛을 보냈고..ㅋㅋㅋ 여자분이
“우리 빨리 씻자~~ㅎㅎ”하며 날 샤워실로 델꼬갔어
술이 좀 취해서 살짝 비틀거리는 여자분이
그래도 날 씻겨주더라..구석구석...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어...
그냥...얼굴은 예쁘장한데...몸이 마니 슬림했어..
그리고 내가 젤 시러하는 의젖... 으윽...
난 의젖은 할 때 만지지도 않아... 촉감이 좀...ㅋㅋ
그냥 인스타에 자기자랑 하려고 올리는 마른애들?
딱 그정도였어...
가벼운 스킨십을 하고 침대로 나왔지...
동생놈은 담배하나 피고 기달리고 있더라고..
“오빠들~~일루와~ㅎㅎ”하며
침대에 대자로 눕더라~
근데...ㅋㅋㅋㅋ 그 상황이 난 내 스킬을 숨기고 있고
동생놈은 처음 경험해 보는 거고 여자분은 술취해서 저러고..
누구하나 먼저 스타트를 못하는거야...ㅋㅋㅋ
답답하더라~~ㅋㅋㅋㅋ
남자 둘이 눈치만 보고 있는데...
“아...니가 먼저...옆에가서 누워...”
“아...그..럴까요?”
아...답답해....ㅋㅋㅋ
“으음~~오빠~ㅎㅎ”하며 여자분이 동생놈한테 안기고
키스와 애무가 시작됐지...
난 상황을 보며 끼어들 타이밍을 찾았어
둘이 물고 빨고있느라 정신이 없을 때 나도 슬쩍~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갔지...
“으으음...우우....”
ㅂ빨을 시작하자 여자분의 반응이 나왔고
동생놈이 하던걸 멈추고 날 보더라...ㅋㅋㅋ
“아아..아...아앙....” 여자분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졌고
‘형님...그건 뭐예요?’ 하는듯한 눈빛이였어..ㅋㅋ
난 ‘아...저 답답한 새끼...’ 하면서
손짓으로 사인을 줬어...계속...ㅋㅋ
‘네?뭐요?’ 못 알아 처먹는 동생놈한테 나지막하게 말했지...
“니꺼..물려...” ㅋㅋㅋㅋㅋ
아~~하더니 여자분한테 자기 ㅈㅈ를 들이밀었지
바로 빨기 시작하더라~
동생놈 ㅈㅈ를 맛있는 막대 사탕처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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