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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야노 중독인가요?ㅠㅠㅠ

냥냥이 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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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되는 여고딩입니다.

신체사이즈는 167 53 75b 입습니다.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에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한번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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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기전 가족여행으로 멕시코 칸쿤에 다녀왔습니다. 4박 5일로 여행갔고호텔 이름은 이베로스타 칸쿤이었고 수영장하고 앞에 바다있는 휴양지느낌이었어요.

 

둘째날이었나 오후까지 수영하고 저녁먹고 집에와서 대형 욕조 있어서 거기에 물 받아서 목욕하는데 부모님이 밑에 바에 내려가서 한잔 한다고 2시간 정도 걸리니 놀다가 졸리면 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씻고 나왔는데 속옷을 안들고 들어와서 수건으로 몸 두르고 화장실 나갔는데 방에는 저만 있고 커튼도 안쳐서 밖에서 보일텐데 이러고 옷 빨리 입었는데 입고 나니깐 뭔가 설렌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테라스에 나가서 그때 처음으로 밖에서 팬티랑 브라 벗어봤어요. 

 

그때 너무 가슴이 뛰어서 잠도 안오고 그랬는데 그러다 부모님오셔서 자고 다음날에도 저녁먹고 내려가서 테라피(?) 하고 오신다고 해서 씻고 이번에는 혹시 밖에서 보일까봐 불 다 끄고 혹시 몰라 속옷은 들고 수건으로 몸 두르고 나갔어요. 그때  밖에서 자위했는데 집에서 할때랑 차원이 다르게 물도 엄청 나오고 흥분한게 안 가라앉더라고요. 

 

다음날에는 밑에 바닷가 앞에 있는 선텐하는 곳 밤에 한번 가보려 했는데 부모님이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하셔서 실패하고 그렇게 서울로 돌아왔어요.

 

위에는 일탈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면 괜찮은데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했죠. 처음에 서울 돌아와서는 잊고 다시 학원다니고 했는데 생리때가 다가오니깐 자구 야외노출 생각이 나는 거에요. 저희 집은 테라스가 없어서 못하다가 아파트 계단에 cctv 없는거 보고 그때 얇은 티에 치마만 입고 속옷은 안입고 나갔는데 자꾸 사람 소리 들리는 것 같고 혹시나 누가 오면 어쩌나 해서 1분만에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자위했는데 자꾸 바깥 생각만 했어요. 그 뒤로 2019년 4월부터 미친듯이 야노를 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학원 10시에 마치고 집 온다음 가방 내리고 교복 갈아입고 나갔죠 (참고로 부모님은 맟벌이 하셔서 늦게 돌아오세요. 낮에는 이모님이 계시지만 6시에 돌아가시고요.) 처음에 3달은 아파트에서만 돌아다니고 그때 계단에서 자위를 시작했어요. 저는 삽입은 무서워서 못하고 그냥 클리자위만 해요. 

한동안 여름에는 더워서 나가기가 싫어져서 그냥 시원하게 집에서 매직미러랑 아외노출물 같은거 찾아보면서 자위했어요. 

 

9월달 되서 초가을이 왔을때 다시 시작되었죠. 그때는 단지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노팬티에 레깅스 입고 위에는 아디다스 져지나 아니면 후드집업 입고 다니면서 사람 없을때 살짝 내리고 다니다가 한번 2학기 중간고사 일때 학교에서 야자하고 집 오는데 너무 야노 생각이 나서 학교 화장실 들어가서 혹시 몰라 브라는 입고 속바지 스타킹 팬티 벗었어요. (참고로 여고입니다.) 그래서 치마만 입고 집 가는데 밑에가 선선히 바람 부는데 밑에가 되게 시원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교복치마에 팬티 스타킹만 신거나 아예 팬티만 입거나 아예 안입거나 그렇게 다니면서 노출했어요. (누구한테 보여지고는 싶은데 실제로 보여지면 그건 미친거죠. 그래서 매직미러만 보면 그렇게 설레요)

노브라로 하고 다니면 자꾸 가슴부분이 쓸리고 혹시 다니다가 부모님 또는 친구 만나면 큰일날 것 같아서 노브라는 잘 안해요. 너무 티가 나서 위험하더라고요. 

또 한 겨울에는 추워서 못하고 2월쯤 되서 할머니댁 간적 있는데 2층 단독주택인데 옥상에 올라갈 수 있어요. 뭐 고추나 나물 같은거 말리시는 것 같던데 거기가 좀 고지대여서 산이랑 가깝고 할머니댁이 마지막 집이에요. 한 밤에 사람이 갑자기 산에서 나올 일은 없고 그래서 완전히 다 벗고 그때는 롱패딩 입고 다녔어요( 야노 시작하고 나서부터 무조건 롱패딩 밖에 안입어요) 

일주일 머물렀는데 2번 밤에 산책간다 그러고 옷입고 나가서 싹 벗고 롱 패딩 자크 거의 다 풀르고 다니고 길에 누워서 보지 벌리고 만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고 한동안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근질하네요. 21년에 고3되는데ㅠㅠㅜㅜ 야노하고 싶네요. 전에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문 손잡이 잡고 다녀서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아파트 층마다 cctv설치했어요ㅠㅠㅠㅠ 그 ㄱㅅ끼

때문에...

 

저만 야외 노출하면 두근거리고 물 많이 나오고 그러나요? 진짜 한번 하게 되면 너무 재밌어서 절정까지 그만 둘 수가 없어요.

 

아직 들킨적 없고 아직 섹스경험도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중3때 마지막 연애인데 야노 하고 나서부터는 남자한테 별 괌심이 안생기더라고요

 

진짜 노출증 그런건가요?ㅠㅠㅠㅠ 실제로 이 사이트에서 야노썰 대부분 찾아보는데 같이 하는 사람들 꽤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ㅠㅠ

 

인증 마음은 없었지만 매번 주작이라고들 하셔서..사진 하나 첨부해요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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