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얻어걸린년 3

엎드려서 내껀 빨고있고 스커트를 올리니 끈팬티사이로 애널플러그가 보이는상황인데

내가 이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강직도로 발기가 되는거임

진짜 이게 터질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프기까지 할정도로

 

내가 '후장까지 따일 준비하고다니네?'

라고하니 대꾸안하고 내꺼 계속빨기만함

 

애널플러그 꽂아놔야 나중에 쉽게 후장뚫리긴한데

자발적으로 꽂는거보니 뭔가 손가락으로 괴롭히고싶어서 애널플러그 살살뽑음

 

내껀 계속 빨고있고 나는 보짓물 묻혀서 중지로 후장 살짝살짝 쑤시다가

내자세가 손으로 괴롭히기 한계가 있어서 일어나서 다시 벽에 손짚게하고

보빨하면서 후장도 빨기시작함

 

그러다 중지는 질쑤시고 검지는 후장쑤시고 보짓물 잘묻혀가면서 점점 검지가 끝까지 들어가게함

 

그러다가 후장에 집중하려고 보지쑤시던 중지로 후장살살 만지다가

왼손으로 엉덩이잡고 후장 쫙 벌어지게해서 순간적으로 중지를 후장 끝까지 찔러넣음

 

갑자기 낮은음으로 공기빠지듯이 허엌 하는 신음소리내면서 살짝주저앉음ㅋㅋㅋ

그 살짝엉덩이빼고 주저앉은상태에서 중지로 겁나빠르게 피스팅함

 

갑자기 신음소리가 겁나 커지면서 허리가 점점휨

 

그렇게 한20초 피스팅하니까 '그만그만'하면서 벽짚던 한손으로 내손 잡음

 

난 그만하는척 하고 중지뺐다가 다시 쑥 하고 끝까지 찔러넣고 쑥하고 다시뺌ㅋㅋ 0.2초사이에

 

그랬더니 살짝 우는신음 내면서 완전 주저앉음

울고불고하면 나중에 분위기 씹창날것같아서 일으켜서 바로 침대에 뒤로눕히고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리게해서

깔아뭉게듯이 포게눕고 보지에 뒷치기함

 

좀 하다보니 내무게를 못이기고 완전 누워버려서 뒷치기 자세로 제대로 만들고 다시 박음

그러면서 후장에 엄지손가락 넣었다뺐다하면서 박다가

좀 힘들어서 내가 눕고 이년이 위에 올라타게 자세바꿈

 

내가 이년 등이랑 엉덩이가 보이는방향으로 여성상위하면서

후장은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었음

 

그러다 중지로 또 끝까지 찔러넣음ㅋㅋ 그러다 중지로 계속 쑤시니

허리움직임 멈추고 신음내면서 고개숙이고있음

 

이제 슬슬 후장으로 넘어가고싶어서 보지에서 빼고 그자세 그대로

귀두를 후장에 대고 문질문질 하고있다가 자세 잡고 내꺼 손으로 잡더니 포인트맞춰서 살살 후장에 삽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