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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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회를 봐서 조용히 둘째를 내방으로
불렀다. 의하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그도 그럴것이 내방엔 여지껏 내가 불러서 들어온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서있는 둘째에게 진영되있던 캠을 꺼내 보여 주면서 이게 몬지 아냐고 물어 봤다
당연히 모르지 쌩판 처음보는건데 ㅋ
알리가 없었다. 첫째도 몰랐던거 둘째가
알리가 있을리 없지 .
난 그렇게 어리버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둘째에게 도둑 잡는 물건이 라고 말했다
둘째는 무슨 뜻인지 모를 표정으로 나를 봤고
난 그런 둘째에게 영상을 틀어서 보여주었다
둘째는 깜짝 놀랐다 영상에서 자기가 보이고
자기가 했던 행동들이 거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아무말도 못하고 눈말 멀뚱멀뚱 하게 뜨고 있었다
난 둘째가 찍힌 장면들을 몇개쯤 보여주고 둘째한테 조용히 말했다
"너는. 도둑"
둘째는 그제서야 무릎꿇고 빌면서 울었다
난 첫째와 했던 것 마찬가지로 훔쳐간걸 적으라고 시켰고 거짓말 하면 바로 아버지께 말한다고
했다
둘째는 첫째와 달리 줄줄 적어갔고 어차피 첫째보다 많지도 않았다 난 마지막에 이름을
쓰라고도 말했다
그렇게 적은걸 한쪽으로 치우고 난 울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난 둘째는 때릴 생각이 없었다
내가 여기에 왔을때 나랑 많이 지냈던 거도 있고
이런 저런이유로 때릴 생각은 없었다
다만 둘째에게 너때문에 너희가족 전부 감옥에
갈꺼라고 말했더니 둘째는 진짜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했다
난 의자에 앉아서 5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생각했다
그5분에 침묵이 둘째를 안절부절 하게 했다
난 둘째에게 다 용서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가져간것도 없었던 걸로 해주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둘째는 고맙다고 연신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대신 내가 시킨는건 무조건 할수 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무조건 한다고 했다
난 그렇지 않으면 너때문에 너내 가족은 전부 감옥에 간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싹싹 빌면서 무조건 시키는대로 한다고
말하더라
둘째는 첫째에 비해 여리고 겁이 않으며 순박 했다 내가 여지껏 바온 바로는 그랬다
난 침대로 가서 앉았고 둘째 보고 옆에 와서 앉으라고 했다
고개숙이고 내옆에 앉은 그녀 모습에 벌써부터
발기차 올랐다 난 생각으로 이미 하고 있었다
난 울지말라고 말했다 그런대로 아직도 고개숙이며 훌쩍 거리면서 울고 있었다
난 화난다는 듯이 벌떡 일어나서
가서 다말하겠다고 하고 나가는 행동을 취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쫒아와서 울면서
내 다리를 잡았다
난 둘째에게 내가 시키는거 다한다고 해놓고
왜 하지 않느냐고 했다 둘째는 그게 모냐는
식으로 눈물 흘리며 고개들 위로 올려서 날 쳐다봤다
난 그런 둘째에게 내가 분명히 너한테 울지 말라고 했는데 넌 그런 말도 듣지 않는데 난 널 용서해줄수가 없다라고 하자 그말 끝나기가 무섭게
두팔로 눈물을 닦고 필사적으로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둘째는 내가 나중에 정말 많이 좋아 했었다
그런 둘째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한국으로 몇번 날 찾아와서 본적이 있다
난 둘째가 결혼하기 직전에도 한국으로 날 찾아와서 봤다
이부분은 나중에 쓰던지 말던지 하겠다
그런 둘째를 일으켜 세워서 화장실가서 빨리
세수하고 눈물 그치고 오라고 시켰다
그렇게 세수하고 눈물을 그쳤을때 난 침대에 누웠다
난 팔이 벌려 내옆으로 오라고 시켰다
아무말 없이 둘째는 내옆에 누웠다
난 둘째를 끌어 안았다 아무말도 안했다
난 그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생각을 한거였다
일단 한손으로 그녀의 배위에 자연스럽게 올렸다
그리고 차츰 올라가서 가슴을 만졌다
안겨있는 둘째는 흠칫 놀라면서 내얼굴을 쳐다봤다
난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꼭지가 느껴졌다 난 천천히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내려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움껴지고도 조금남았지만 정말 탱탱했다
그렇다고 첫째도 가슴이 쳐지거나 별로 였지는
않았는데 몬가 더욱더 탱탱한 느낌이었다
나는 천천히 두가슴을 번갈아가며 만졌고 손끝으로 그녀의 꼭지를 천천히 만졌다
꼭지가 정말 작았다 첫째에 꼭지도 큰편은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첫째에 비하면 정말 작게
느껴졌다
꼭지를 만지는 순간 둘째는 몸을 미세하게 떨었지만 그어떤 반항도 저항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두가슴을 벌갈아 가며 즐기고 있었다 대충 어느정도 만졌을때 난 그녀의 옷속에서
내손을. 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같이 일어나려 하는 그녈 손에 힘을주어 암묵적
으로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음
난 누어있는 그상태에 둘째에 티셔츠를 조금씩 올렸다
그녀는 바르르 떨었다 하지만 발버둥치거나
저항도 하지 않았다
첫째에 비해 너무 쉬웠다 난 가슴이 훤이 보일수 있을 때까지 옷을 올렸다
가슴이 전부 드러나자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난 그녀의 가슴을 보자 마자 바로 풀발기 했다
너무 이뻤다 아니 좆나 이뻤다
핑크색 꼭지와 그꼭지를 두르고 있는 유륜의
모양과 크기 가슴 모든게 완벽하게 이뻤다
난 그걸 보자마자 바로 얼굴을 갖다대서 빨기 시작했다
본능이 먼저 였다 진짜 양쪽 가슴을 부여 잡고
번갈아 가면서 엄청나게 빨아 댔다
얼마나 빨았는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몰랐을 정도였다
한참을 빨고 난 후에 내 침때문에 꼭지가 맨질맨질 해진거만 알수 있었다
난 가슴을 빠는것을 멈추고 그녀를 한번 쳐 다보았다
난 그녀의 옆에서 다리쪽으로 자리를 옴겨 양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바지를 내렸다 그때도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았다 다만 바지가 다리까지
내려갔을때 그녀는 얼굴을 가린채 울었다
난 바지를 내리던걸 멈추고 그녀에게 말했다
"울지마" 그녀는 울음을 필사적으로 참았고
난 그녀의 바지를 완벽히 벗겨냈다
그리고 팬티도 완벽히 벗겼다
난 다리 밑으로 가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오!!!ㅅㅂ 오 ㅅㅂㅅㅂ
존나 이뻤다 당장 입으로 좆나 빨고 싶었다
하지만 난 둘째에 청결을 알기에 그러지 않았다
첫째와는 비교도 되질 않았다 일자로 갈라진 곳도 끄기가 작았고 보지옆에 있는 둔덕도 도톰했으며 전체로 분홍빛을 띠었다
거기에 첫째는 털이 뭉성뭉성 있었는데
털들도 거의 없었다 졸라 이뻤다
자지가 터져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천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그때 그녀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신경쓰지 않았다 조금한 보지안에
진한 핑크빛으로 생긴 그녀의 보지 속살이
공개됐다
신기했다 같은 보지인데 첫째와는 달랐다
크기도 더 작고 길이도 더작을 뿐더러 제일 틀린건 구멍이 였다
구멍이 있는쪽에 무언가 실타래 처럼 막혀 있는
느낌이 었다
난 나중에서야 그게 처녀막으란걸 알았다
하지만 그땐 알리가 없었다
그렇게 잠간 보았는데 내 자지는 터져 나갈듯 했다
난 바로 모든 옷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내 자지가 조금 큰편이긴 했지만 그녀의 그곳은
정말 작았다 갖다 대보는았는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거의 채울 싸이즈 였는데 구멍으로 들어 갈지 의문이었다
저게 구멍이 맞는지 의심도 들었다
하지만 그럴생각도 저런것도 다필요없이
이미 내 의식엔 욕정만이 가득했고 지배했다
실타래 처럼 엉켜 있는 구멍이라 생각대는 쪽으로 갔다 대고 힘줘서 밀어넣었다
그순간 둘째는 참을수 없다는듯 크게 비명이 질렀다
난 너무 깜짝 놀랐다. 잠시 그녀를 바라보니
너무 고통스러워 했다
첫째도 아파 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자지러지게 아파했다
난 잠시 그녀가 고통에서 추스릴수 있는 시간을
기다렸다
잠시뒤 나는 다시 시도했다 아파서 몸부림 치는
그녀를 개의치 않고 난 내가 하는 행위에 몰두했다
근데 진짜 들어가질 않았다
분명히 난 첫째와 수십번도 넘게 관계를 했었고
자신있었는데 들어가질 않았다
그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그녀는 선천적으로
조금 남들도다 작았고 나는 남들 보다 조금 큰편이었기에 거기에 아무런 애무도 없이 빡빡한 상태에서 밀어넣으려니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땐 그런것 들은 알리가 없었다
꽤 오랬동안 시도하고 반복했던거 같다
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에 내껄 밀어 넣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던 어느순간 내 귀두 앞쪽으로 쑥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자지러지게 소리 첬고 난 바로 그녀의 위로 올라타서 힘있게 밀어 넣었다
아프며 절규 하는 그녀의 입을 난 손으로 막고
최대한 밀어 넣었는데 ㅅㅂ 들어 가질 않았다
들어가면서 내 자지가 너무 아팠다
첫째 때는 분명 들어가면 내자지를 감싸는 느낌이었다면 이건 아에 누가 힘있게 움켜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풀발기 상태에 누가 꽉 움껴지는 느낌이었다
난 그대로 일어서서 내껄 그녀에 구멍에서 뺐다
그때 난 너무 놀랐다 그녀의 보지에는 피가 흥건히 묻어 있었고 흐르고 있었다
물론 내자지에도 묻어 있었다
내가 뺐을때도 그녀는 아파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난 생각했다 아 생리 하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아파하고 안들어 가는줄알았다
그순간 난 발기가 풀리고 미안했다
그녀의 몸을 잘닦아 주고 옷을 입혀줬다
그녀는 그때까지 울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를 미안한 마음에 꽉 끌어 않았다
그녀는 그런 내품에서 소리 죽여 한참을 울었다
얼마에 시간이 지난뒤 조금 진정을 찾았고
난 그녀에게 돈을 주었다
물론 받지 않았지만 난 주머니에 강제로 넣어 주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사과는 하지 않았다
그녀는 쩔뚝 거리며 방으로 돌아갔다
ㅅㅂ 생리때 하는게 이렇게 좆같은지 몰랐다
난 끌어오는 성욕을 참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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