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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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었다 뭐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를것에 자기자신이 찍혀 있었고
거기다가 자기가 내 돈뿐 만 아니라 귀중품들도
훔쳐가는게 고스란히 찍혀 있으니,..
캠을 보여 주면서 표정을 보았다 모든걸
다 잃어 버린듯한표정 내가 저년한테 딸치다가
걸렸을때가 저표정이지 싶었다
정확히 3번째 영상을 보던중에 갑자기 무릎을 꿇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더라
난 속으로 기뻤지만 겉으론 세상에서 가장 족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와 동시에 참을수 없는 분노가 밀려왔다
저년 때문에 그동안 마음 조렸던 생각이 나니
난 무릎꿇고 울고 있는 첫째에 머리를 잡고
얼굴을 들친 다음에 싸대기를 날렸다
한대 맞더니 픽 쓰러져서 얼굴을 붙잡고 서럽게 울더라. 울고 있는데 동정도 가지 않았다
난 다시 머리카락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서 반대쪽 싸대기도 날렸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좆나 서럽게 울더라
난 울지말라고 말했고 무릎 꿇은 상태에서
난 첫째에게 종이와 팬을 주고 그동안 훔쳐간거
다적으라고 시켰다..
의자에 앉아서 훌쩍 거리며 울면서 하나 하나 적기 시작했다
난 다찍혀 있고 거짓말 하면 바로 아버지한테
말해서 니내 가족 전부 감옥 보낸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잘못했다가 다시 빌더라
적으라고 말했고 적으면서 계속 울길래
다시 싸대기를 날렸다
그리고 말했다 울지마라
계속 울었다 싸대기를 다시 날렸다
난 울지 않을 때까지 싸대기를 날렸다
그랬더니 이악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다
훌쩍 거리며 적어나가더니 몇개 적더니 날 쳐다보더라
엥? 글씨는 알아볼수 없었는데 아무리 봐도 글자가 너무 적었다
난 다시 싸대기를 날렸고 다시 거짓말 하면 지금 바로 나가서 다말하겠다고 말하고 일어서서
나가려는 행동을 취했다 그러더니 잘못했다고
하며 다시 울면서 적더라
다시 울길래 난 싸대기를 날렸다
대충 보니 적당히 적힌거 같고 해서 마지막에 이름 적으라고 한다음 난 어떻게 할꺼냐고 물었다
첫째는 자기가 다값는다면서 죄송하다고 연신말했고 난 돈도 돈이지만 일단 내 귀중품들은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반지 팔찌등 어디있냐고 물어더니 집에 없더라 ㅋ
꼴에 또 걸릴까봐 다른대다 숨겨 놓았던 것이다
있어도 없어도 난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계속 어떻게 할꺼냐고 추궁했고 첫째년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훌쩍거렸다
난 준비해놨던 막대기를 3개를 꺼냈다
아버지 한테 말하지 않고 용서해줄수 있다
대신 훔쳐간거에 10배로 값거나 아니면
몸으로 때우거나 라고
그랬더니 울면서 고개숙이고 빌기만 하더라
난 막대기 하나로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무릎꿇고 있는 그녀에 머리를 툭툭 건들이며
두손 들라고 시켰다 그녀는 울면서 두손을 들었다 얼굴 들라고 시켰다
첫째년 얼굴을 보니 눈물 콧물 범벅이었다
가엽지 않았다 고작 이년 따위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이 너무 괘씸했다 난 일어서서 손들고 있는 첫째를 내려다 보았다 들고 있는 팔 안쪽으로
겨드랑이가 보였다 풍선한 겨털이 보였다
그때 당시 여기는 제모란 개념이 없었던거 같았다. 둘째도 그렇고 가정부도 그렇고 나중에 확인했을때 다 겨털이 있었다
근데 난 그 겨털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좆나 흥분됐다
막대기로 턱쪽을 들어 올리며 얼굴 들라고 말했다 손들고 훌쩍 거리는 모습을 보니 쾌감 쩔었딘
난 위에서 막대기를 목쪽 티셔츠 안쪽으로 살짝 벌려서 가슴을 보았다
꼭지랑 가슴이 다보였다 그때 바로 풀발기 했다 풀발기 한거 들킬까봐 살짝 옆으로 돌아서서 첫째 보고 일어 나라고 했다
무릎 꿇은 상태에서 얼굴 들면 내 풀발기 한 상태가 보일꺼 같았다
그녀는 일어났고 난 그녀보고 종아리를 걷으라고 했다 느릿느릿 행동하길래 바로 싸대기를 날렸다
또 다시 훌쩍 거리면서 바지를 걷어올렸다
난 일단 적당한 쎄기로 때려 나갔다 10대쯤 맞았을때 종아리 비비더니 주저앉아 울더라
난 일어나라고 시켰고 그녀는 주저 앉은채
울면서 계속 애원했다 난 그녀를 내려다보며
감정없는 말투로 말했다
난 지금 바로 작업반장한테 가서 다 얘기하고
니년 족치라고 할꺼다
이렇게 말하니 좆나 겁에 질려 부르르 떨더라
크고 작은 사건들 있었을때 작업반장이 그들을 족 쳤고 어떤식으로 조지는지 그녀도 듣고
본게 있었다
난 다시 말했다
나한테 맞을래 가서 말할까?
그녀는 훌쩍거리며 나한테 맞게 다고 하면서
다시 일어났다 난 그녀에게 말했다 몽둥이 하나다 딱 100대씩 때릴꺼라고 그녀는 내 주변에 있는 3개에 몽둥이를 보며 참을수 있다고 생각했나
다시 종아리를 걷었다 난 종아리 말고 엉덩이를 때렸다 의자에 앉아서 때리기에 엉덩이가 편했다
누군가를 때리면서 쾌감을 느낀진 않지만 그때는 좆나 한대한대가 쾌감이었다
비교적 내가 좆나 쎄게 때리지 않아서 인가 한 50대 정도 버티더니 다시 엉덩이 비기면서 졸아 훌쩍 거리더라 팔도 아프고 해서 잠시 나도 쉬었다
그리고 장농안에서 7개에 몽둥이를. 꺼냈더니
망연자실 하며 다시 울더라 난 울고 있는 그녀한테 싸대기를 날렸고 울때마다 날리겠다고 말했다
난 손바닥부터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골고루 때렸다 그리고 200대쯤 됐을때 몽둥이 2개를 옆으로 내렸다
남은건 8개 난 그녀에게 이제부터 몽둥이 하나당
10대로 줄여준다고 했다
그랬더니 진짜라는 표정으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더라
난 그녀에게 손들라고 시켰고 몽둥이 끝으로 그녀의 티셔츠를 밑에서 부터 위로 올렸다
그녀는 들고 있던 손을 내리며 티셔츠를 붙잡았다 안된다고 말했다
그럼 100대씩 맞을래 했더니 100대씩 맞는다고
하더라 난 속으로 웃었다
알았다고 하고 뒤돌게 한다음 난 일어서서
내가 때릴수 있는 풀파워로 엉덩이밑에 종아리를
때렸다
그녀는 한대 맞더니 정말 '악' 소리와 함께 주저 앉았다
그리고 아픈지 목놓아 울었다
난 그런 그녀를 위에서 쳐다보며 말했다
1대...
그소리를 듣더니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더크게 울더라 난 그런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싸대기를 날렸다 울때까지 때릴꺼고 이건
포함 안된다고 했다
싸대기 3대정도 날리니 입술 꾹 깨물면서 울음을
참고 있었다
난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100대씩 맞을래?
처음 맞았던 세기로 10대씩 맞을래?
그녀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10대 맞는걸 택했다
난 알겠다고 하고 손들라고 시켰다
그리고 얼굴을 보니 너무 울어서 눈물 콧물이랑 뒤섞여 있는게 꼴보기 싫었다
난 그녀에게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오라고 했다 그리고 1분 안에 안오면 허벅지를 가르키면서
거긴 때렸던 강도만큼 때린다고 했다
그녀는 문 열자마자 뛰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금방 오더라
얼굴을 씻겨놓으니 조금 낳았다 그래도 하도 울어서 눈이 조금 부었더라
신경쓰지 않았다
난 손들라고 한다음 다시 티셔츠 밑에부터 천천히 올렸다
그녀는 부르르 떨면서 고개를 숙였다
티셔츠 끝을 그녀에 얼굴에 걸었다
그녀는 얼굴이 가려져 있는 상태로
가슴이 다드러났다 좆나 이쁘고 탱탱했다
당장 두손으로 만지고 싶은걸. 꾹 참았다
내껄 조금만 흔들어도 쌀꺼 같았다
난 그녀에 얼굴이 가려져 있는 상태에서 그녀에
바지를 내렸다 그녀는 저항하지 않았다
팬티 까지는 내리지 않았다 바지만 발목까지 내렸다
개꼴렸다 숨이 막힐꺼 같았다 이렇게 젊은 여자몸을 가까이서 자세히 본적이 없었기에 난 흥분했다
내색하지 않고 위에 티셔츠를 마져 벗겼다
그녀는 최대한 입술을 꽉 물고 버티고 있었다
난 그상태에서 엎드려 뻐쳐 자세를 시켰다
그녀는 엎드렸고 아까 풀파워로 맞은 허벅지가
벌겋게 부워 있었다
난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적당한 쎄기로 때려 나갔다 숫자를 세라고 했다
1대 2대 3 대
갑자기 나 초등학교 때가 생각난다
우리 담임이 날 학생들 앞에서 저렇게 벗겨놓고
때렸다 인권이고 모고 없던 시기였다
그말을 듣고 우리 부모님은 다음날 찿아와서
아버지는 선생님들 보는앞에서 우리 담임 싸대기를 날렸다
우리 담임 여자 였는데 얼마나 쎄게 날렸는지
날라가서 픽 쓰러지더라
그뒤로 난 전학갔다 ㅋ
어쨌든 그렇게 있으니 더 꼴렸다
한대 맞을때 마다 움찔 하면서 가슴은 흔들렸고
그모습이 너무 꼴렸다
그상태에서 무릎꿀리고 허벅지. 손바닥 발바닥
이리저리 때리다 보니 어느새 몽둥이가 하나
남아 있었다
아프게 때리기 보단 난 수치스럽게 때렸다
그래서 그년은 이악물고 버텼던거 같다
마지막 몽둥이를 들고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창문가로 갔다 난 그녀를 창문가로 오라고 시켰다
바지가 발목에 걸린채로 조금씩 걸어
오고 있었다
창문으로 왔을때 난 손가락으로 한곳을 가르켰다
그녀는 그곳을 보고 울음을 터트리며 주저 앉았다
그렇다 거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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