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사님 썰 (3)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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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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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믿든 안믿든 신경은 안쓰는데 ..
변명하자면 내 기억에 의존하기때문에 내 시점이 한정적이기도 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을 수 있음
내가 각색해서 쓰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다, 비현실적이다라는 이유로 전부 구라로 판명짓는건 안해줬으면함..
너네가 어디서 봤던 썰이다 이런건 뭐임 ? 링크좀 줘봐라.. 나도 가서 한번 보게
각설하고 이어서 얘기해보자면
그렇게 여사님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시 이마트에서 봤을때 모두 평범한 일상 같았지만
여사님을 마주칠때 마다 설레는(?)듯한 느낌이 들엇음 ㅋㅋ
몰래 몰래 여사님이랑 남들 눈 피해서 둘만의 비밀스런 스킨쉽을 했었는데
스킨쉽은 주로 여사님이 리드해서 했었음 ㅋㅋ 일 하다가 창고로 따라 오라고 해서 박스 쌓인곳 뒤에가서 키스하고 키스하면서 내 ㅈㅈ 만져주기도 하고..
수박시식코너 준비하는 여사님 뒤에가서 다른사람들 몰래 엉덩이랑 ㅂㅈ 만지면 엉덩이 쭉 빼주면서 만지기 쉽게 해주시기도하고..
백허그하면서 가슴 만지기도 하고, 평소처럼 가슴닿게 팔짱도 끼기도 하고 별에 별 스킨쉽 다해본듯 ㅋㅋ
특히 창고에서 스킨쉽하는건 진짜 스릴있었음ㅋㅋ 왜냐면 창고같은곳은 매니저가 주기적으로 와서 재고조사(?)같은걸 했기 때문에
안전해보이지만 안전하지 않은장소였음 .. 뭐 따지고 보면 거기 안전한 장소가 어딨겠냐만은 ..
그래서 우리는 매니저가 재고조사하고 난 뒤에 주로 창고에서 스킨쉽했었음
물론 이런 스킨쉽은 자주 있는게 아니였음 .. ㅅㅂ 시간 날때마다 하고싶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수가 없더라.. ㅈㄴ 쫄림
한번은 수박 시식코너 하다가 잠깐 쉬는 시간이라서 같이 일하는 형이랑 담배 피러 가는길에
여사님이 오셔서 "막내는 와서 이거 정리좀 해놓고 쉬어라~" 하시길래 "아 ~알겠습니다" 하고 신선실(?)로 향했음
신선실(?)은 냉동창고까진 아닌데 야채신선하게 온도 유지해주는 서늘한 냉장고 같은 창고같은 거였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
거기서 박스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여사님들어오셔서 서로 껴안고 있었음 ..
그러고는 여사님한테 오늘이나 내일쯤에 퇴근하고 여사님 보고싶다니까
이번주는 여사님 남편 온다고 안된다고 하시는거임 ..
솔직히 질투 좀 났는데 괜찮은 척 하면서 어쩔 수 없는거 안다고하고 주말 지나면 보자고 얘기했음 ㅋㅋ
그렇게 여사님을 주말만 지나면 다시 여사님 다시 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다리는 월요일은 좀처럼 오질 않았음 ..
월요일이 기다려지고 안오는건 처음이였음 ㅋㅋㅋ
기나긴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 오자마자 여사님이랑 단 둘이 있을 시간을 계속 기다림
다른 여사님들 눈치보다가 여사님이랑 둘이 되자마자 백허그하면서 오늘은 퇴근하고 볼 수 있냐고하니까
남편 이제 갔다고 괜찮다고 하는거임 ㅋㅋ
씩 웃으면서 여사님한테 가볍게 뽀뽀하고 나는 먼저 퇴근하고 난 뒤 카페에서 이것저것 하고 있다가 시간 되면 여사님이 준 카드로 모텔방 잡아놓고
문자로 여사님한테 방호수만 딱 적어서 보내 놓으면 여사님이 오시는 방법으로 만났었음
나는 모텔방에서 여사님 오실때까지 씻고 티비보고 있었음 ㅋㅋ 기다리던 여사님이 오시고 나는 현관으로 가서 들어온 여사님을 안아줬음
퇴근하자마자 바로 왔는데 많이 기다렸냐는 여사님한테 "아니에요 ~ 보고싶었어요" 하면서 뽀뽀해 드렸음
그리고는 여사님이 사온 치킨이랑 맥주 한잔 먹으면서 배채우고 난 뒤에 씼고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이번에 남편이랑 왔을 때 뭐했냐고 물어봣음
그냥 가족들이랑 다 같이 밥도 먹고 뭐 별건 안했다고했음
내가 섹스는 했냐고 물어보니까 머뭇 거리더니 저번에 질내사정해서 혹시 몰라서 했다고 함 .. 듣는 순간 ㅈㄴ질투났음
여사님 팔위로 올려서 손 못움직이게 잡고 앞으로 질내사정 안할테니까 남편이랑 절대 섹스하지말라고 했음
알겠다고 순종적으로 얘기하는 여사님을 보고 뭔가 흥분 됐음 .. 뭔가 이런 여사님의 순종적인 모습 보고 내 밑으로 복종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음
그러면서 키스부터 천천히 하면서 애무를 시작함 .. 여사님도 내 ㅈㅈ 만져주면서 점점 분위기가 무르 익기 시작했음 ..
여사님이 "너 ㅈㅈ 빨고싶어 .."하는데 내가 " 남편 ㅈㅈ도 빨아줬어요 ?" 하고 물어보니까
"남편꺼는 작아서 빨기 싫어.. oo아 .. 너꺼 빨고싶어 .. " 그러는거임
나는 착하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머리 쓰담 쓰담 해주면서 ㅈㅈ를 얼굴로 갖다대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진짜 맛있다는 듯이 빨아줬음
여사님의 따듯하고 미끌거리는 입을 느끼면서 한손은 머리르 잡고 한손은 여사님 ㅂㅈ를 만졌음 ..
서로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모텔에 있던 콘돔 하나 바로 까서 여사님한테 줬음.. 여사님이 콘돔을 씌워주고
난 여사님이 허리에 베기를 깔아주고 삽입하면서 "남편 ㅈㅈ가 좋아, 내 ㅈㅈ가 좋아 ?" 물어 봤음
여사님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너 ㅈㅈ가 더 좋아" 라고 얘기해주는거임
나는 그런 여사님의 대답에 뿌듯함(?)을 느끼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음
피스톤질을 시작하면서 흥분이 올라 난 여사님에게 "자기야, 여보" 이런 칭호를 쓰면서 박았는데
내가 그때 당시 나이가 어리니까 남편과 똑같은 위치 또는 더 높은 위치에 서고 싶어해서 더 그랬나봄
여사님도 흥분감이 오르면서 나를 여보라고 부르기 시작함 .. "여보.. 좋아.. 더 박아줘" 하면서 내 귀에 속삭이듯 애원하는거임
나는 이렇게 박아주면서 "남편한테는 여보, 자기라고 부르지마 " 그러니까
"이제 너한테만 여보라고 할게 .. 더 많이 박아줘" 라고 하면서 내 엉덩이를 꽉 잡았는데 진짜 야했음 ..
나는 내품에 쏙 들어와서 내 밑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쁜숨을 쉬는 여사님을 감싸 안고 사랑한다고 속삭였음
그러면서 여사님이 불그스름하게 상기된 야한표정으로 내 ㅈㅈ가 여사님 몸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을 보고있는데 여사님을 더 느끼게 해주고 싶었음..
이렇게 둘이서 야한 대화 나누면서 섹스하니까 이렇게 나이 많은 여자가 나한테 점점 지배당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흥분됐음
정상위에서 자세를 바꿔서 여사님이 뒤에서 해달라고 엉덩이를 나한테 벌리는거임.. 저번처럼 뒤에서 박으면서 엉덩이 엄청 때렸음
티비 불빛 뒤로 어둡게 보이는 내 거무튀튀한 ㅈㅈ에 하얀 애액은 대비돼서 더 선명하게 보이는거 같았음
내가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 내가 때린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라있는 엉덩이.. 불그스레 상기된 얼굴을 베개에 처박고 신음소리를 내는
여사님.. 그 상황 모든게 너무 좋았음.. 그렇게 박다보니 쌀거같아서 개들처럼 여사님 등에 상체를 기대고 여사님 가슴을 꽉 쥐면서 사정하면서
숨을 헐떡였음.. 사정을 끝내고 여사님 가슴을 만지면서 여운을 즐기고 콘돔을 뺀뒤 여사님한테 갖다대니 여사님이 깨긋하게 빨아줬음 ..
그렇게 부부처럼 섹스를 나눈 후 서로 누워서 꽁냥꽁냥 거리는거까지 너무 행복했었음.. 나는 여사님의 모든것을 지배하고싶었음 .. 그래서
천천히 여사님의 모든것을 나에게 맞추게 하려고 호칭부터 부부처럼 이렇게 했던거 같음ㅋㅋㅋ 나름 좋았음
쓰다 보니 또 글이 길어졌네 .. 뭐 구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쓴 글 보고싶어하는사람들도 있어서 하나 더 써보게 됐음
나중에 반응보고 다른 추억들 또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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