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사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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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님들 드디어 가셨네.. 이어서 마저 써볼게
드디어 여사님이랑 저녁 겸 술자리를 갖게 돼서 여사님이랑 조용한 곱창집에 갔었음
곱창에 소주 2병 시켜서 소주 마시는데 난 술 잘 못해서 2잔만 먹으면 얼굴 뻘개짐 .. 난 거의 한잔 두잔만 받고 거의 여사님 따라 드리면서
거의 여사님만 술 드셨음 그렇게 곱창집에서 1차로 배채우고 여사님 혼자 1병 반 정도 드시고
2차를 피쉬앤 그릴 룸으로 가게 됐음 가서 나는 맥주먹고 여사님은 소주 한병 시켜서 먹는데
솔직히 술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처음에는 가볍게 그냥 일하는거 얘기하다가 매니저님 욕도 하다고 남편욕도 하고
나는 옆에서 리액션만 크게크게 해줬음 ㅋㅋㅋ
얘기 하다보니까 여사님 주말부부시더라.. ㅋㅋ 남편은 타지 공장에서 일하시고 주말에 볼까 말까래 .. 너무 멀어서 ㅋㅋ
야한얘기 어떻게 꺼낼지 타이밍 잡고 있었음
그렇게 술이 좀 들어가다 보니까 약간 정적이 찾아온거임 .. ㅋ 그래서 솔직히 ㅈㄴ 긴장했었음.. 여자랑 야한얘기 하는거 한번도 안해봤었거든 ㅋ
여사님한테 "여사님은 애인같은거 안만들어요 ?" 하니까
여사님 음흉하게 쳐다보면서 "왜" 하는거야 ㅋㅋㅋ
솔직히 개 쪽팔려서 얼굴 빨개졌음 ㅅㅂ 애써 침착한척 웃으면서 그냥 그나이때는 다 만들지 않냐고 물어봤음 ㅋㅋ
이렇게 얼굴 훅 빨개지니까 술기운도 좀 돌더라
그러더니 여사님이 피식 웃으면서 자기도 만들 생각 있는데 괜찮은 사람이 없었다고 얘기하는거임
그러면서 나한테 "그럼 너는 물건도 두툼하던데 왜 여자친구 안사겨?" 하길래 ㅅㅂ 얼굴 두배로 빨개짐 ㅇ
TMI. 내껀 평균사이즈임 예전에 자로 쟀을때 15.5cm엿는데 옷위로 만지면 더 두껍고 크게 느껴졌나봐 ㅋㅋ
그래서 "두툼하면 뭐해요 주변에 여자가 없는데.. 손도 못잡아 봤어요.." 하니까 여사님이 옆으로 딱 앉더니 손을 덮썩 잡는거임
그럼 자기가 잡아주면 처음으로 손잡는거네? 하는데 취기가 약간 올라서 그런가 여사님이 귀여워보이는거임
그래서 눈 마주치고 손깍지 낀채로 "... 네 .." 하니까 또 귀엽다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거야 ㅋㅋ
그렇게 손 잡자마자 ㅂㄱ하는데 3초도 안걸린듯 ㅅㅂ 바로 풀발됐음 .. 모쏠 아다 특) 손만잡아도 바로 발기됨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사님이 내 옆자리로 와서 얘기하게 됐음
그러면서 어떤 스타일 여자 좋아하냐부터 시작해서 키스는 해봤냐.. 키스할때 느낌이 어떻고 자기는 어떻게 하는거 좋아하고
이런 얘기하면서 내 허벅지 막 쓰다듬는거임 허벅지 만지는데 긴장해서 허벅지에 저절로 힘 막들어감 ㅅㅂ
여사님이 내 허벅지 쓰담 하길래 나도 여사님 허벅지에 손을 올렸는데 별 거부 안하시는거야
처음에는 무릎근처만 만지다가 사타구니쪽으로 쑥 올라가니까 약간 다리를 오므리다가 다시 펴주시더라고 ..ㅋㅋ
그래서 사타구니쪽 허벅지 안쪽으로 계속 만졌어
그렇게 서로 막 만지는데 여사님이 내꺼 커진거 보더니 "역시 젊은게 좋다 .. 우리 남편은 이렇게까지 안서는데 .. 한번 만져봐도 돼 ?" 물어보는거임
ㅈㄴ 흥분돼서 고개 끄덕끄덕 하면서 작게 "네 .." 했거든 ..
그때 여사님 표정 ㄹㅇ 야한 얼굴로 ㅈㄴ집중해서 내 풀발 ㅈㅈ에 처다보는거임 ㅋㅋ 그러면서 손올리고 만져줬는데
손 대자마자 ㅈㅈ 껄떡껄떡거리고 여사님 침넘기는 소리 다들림 .. ㅋㅋ 나는 약하게 "아 .." 하고 탄식하면서 허리 약간 뒤로 빠지니까
딱 움켜 잡는거야.. 진짜 ㄹㅇ ㅈㄴ 좋았음.. 그렇게 바지 위로 핸드잡(?) 해주면서
내가 " 여사님 .. 가슴 만저봐도 돼요 ?" 하니까 고개 끄덕 끄덕 하더라 ..
진짜 처음 가슴 만져보는거라서 손 ㅈㄴ 떨리고 여사님 가슴에 손 올리고 살짝씩 만지기 시작했음..
서로 그렇게 가슴만져주고 ㅈㅈ 만져주고 하다가 눈 딱 마주치니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 시작했음 ..
첫키스였는데 혀가 그렇게 따듯하고 미끌거리는건줄 몰랐다 .. 환상이였음 ..
그러다 보니까 아무리 술집에 룸이라지만 누가 볼까 살짝 걱정되는거임
그래서 여사님한테 저 너무 피곤한데 따른데 가서 좀 쉬었다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여사님이 씩 웃더니 계산하고 오라고 카드 주더라
그래서 입가 대충 닦고 옷입고 계산하고 나와서 근처에 모텔 하나 있길래 거기로 가게 됐음
여사님이 술사고 밥사고 다 해서 내가 모텔값 내겠다고 해서 돈주는거 그냥 내돈으로 함 ㅋㅋ 그때 모텔 처음 가봤는데 대실 생각보다 안비싸더라
그렇게 결제하고 엘베로 올라가는데 여사님이 팔짱딱 끼고 내옆에 기대는거임 .. ㅈㄴ 긴장되고 떨리고 그러는데 괜찮은척 ㅈㄴ 했었음
방에 도착하고 모델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었는데 여사님이 바로 자기가 먼저 씻겠다고 화장실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침착한척 하는데 드디어 아다 뗸다는 생각에 ㅈㄴ 긴장되고 신나고 그래서 혼자 티비보면서 오만가지 생각 다했음 .. ㅋㅋㅋ
그러다가 여사님이 머리에 수건 두르고 목욕가운 입고 수증기 모락모락 피우면서 나오는거임 ㅋㅋ
나오면서 깨긋하게 씻고와 ~ 하는데 .. 뭔가 요염하게 들렸음 ..ㅋㅋㅋ
그리고 바로 내가 욕실로 씻으러 들어갔는데 습한 공기에 뭔가 여사님 냄새도 나고 그러니까 시작도 전에 그냥 내 ㅈㅈ는 껄떡껄떡 대고 있었음
샤워하면서 내 ㅈㅈ 냄새날 수 도 있으니까 ㅈㄴ 빡빡 씻었음 ㅋㅋㅋ 비누로 씻고 샴푸로 씻고 바디워시로 씻고 ㅋㅋㅋ 거의 ㅈㅈ만 씻은듯
그렇게 나도 샤워 마치고 샤워가운 입고 수건 목에 걸치고 나갔는데 여사님이 누워서 티비보는데 가슴골이 다보이는거임 ..
그러면서 "불끄고 여기와서 누워" 하는거임
여사님 옆에 누워서 여사님 팔베개해주고 침착한척 여사님이랑 아이컨택함
그리고 천천히 머리 넘겨주다가 뒷목 잡고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함
그러면서 손은 가슴으로 내려갔는데 브라 안차고 있더라 .. ㅋㅋ 브라 찬거랑 안찬거랑 만지는 느낌이 천지 차이였음
부드럽고 말랑하고... 꼭지도 괴롭히면서 키스하다가 샤워가운 재껴버리고 가슴 애무하러 내려감
여사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약간의 신음소리가 내 청각을 자극했음
가슴 여기저기 빨고 꼭지도 살짝 살짝씩 깨물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ㅎㅎ 여사님 누워있는 채로 허리 감싸고 가슴 애무에 집중했음
그러면서 손은 밑에 팬티 위로 쓱 만지니까 허리가 진짜 요동치는게 느껴짐 ..
신음소리는 더 거세지고 여사님은 내 머리 강하게 안고 나는 아까보다 쎄게 가슴을 빨았음
팬티 위로 만지는데 팬티 ㅈㄴ 축축해짐 진짜 .. 나는 살면서 이렇게까지 물이 많이 나오는사람은 그아줌마 말고 본적이 없음
그리고 평소에 내가 보빨한번 해보고 싶어서 보빨 하려고 팬티쪽으로 내려가서 팬티 내렸는데
팬티에 애액 묻어서 실처럼 늘어지는게 보이는거임 .. 그거 보고 ㅈㄴ 꼴리는데 성급하고 싶지 않았음
천천히 배부터 뽀뽀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음
여사님은 내 머리잡고 나한테 점점 맡기는거 같았어
ㅂㅈ 쪽으로 다 내려와서 ㅂㅈ 보고 바로 빨지 않고 애태웠음 허벅지부터 천천히 천천히 애무하면서 다가갔는데
애액이 거의 흐르는게 보임 ㅋㅋ ㅂㅈ에 다와서 혀 넓적하게 해서 ㅂㅈ 아래에서 위로 쑥 훑으니까 여사님 허리가 휘면서 아.. 탄식하는데 너무 야한거야 .. ㅋㅋ
처음 보빨인데 냄새도 안나고 맛도 짭쪼름하고 끈적한 맛이 났었음 .. 진짜 야한맛이다 라는 느낌이였음..
그렇게 ㅂㅈ 애무하는데 여사님이 허리르 자꾸 흔드니까 입으로 따라가기 힘든거야
그래서 손으로 허리 최대한 못움직이게 고정하고 힘빡 주고 하니까 빨기가 수월해졌음 그렇게 애무 해주다가
일어서서 내가 여사님 얼굴에 내 ㅈㅈ를 갖대 댔음
여사님 눈풀린 야한 표정으로 내 ㅈㅈ 응시하면서 슬금슬금 입으로 다가오는게 보였음 ... 첫 사까시 하는데.. 하 .. 입 진짜 ㅈㄴ 따듯하더라
은은한 티비 불빛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반복하면서 여사님이 내 아래에서 내가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내껄 열심히 빠는걸 보는데 왠지모를 정복감
(?) 배덕감(?) 같은게 밀려들면서 ㅈㄴ 흥분되는거임
이 여자를 내가 정복했다 (?) 평소에는 내가 아래였지만 이순간만큼은 내 아래에서 머리를 흔든다는게 내가 이여자 위에 군림하는거 같았음
가끔씩들리는 쯔왑 쯔왑 소리는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음 ㅂㄹ부터 기둥까지 전부 다 빨아줬음..
그렇게 서로 애무를 받고 삽입전에 콘돔을 찾으니까 콘돔 안껴도 되니까 빨리 넣어 달라는거임
그래서 여사님 위에 바로 누워서 삽입할 준비를 했지.. 처음 삽입하는거라서 구멍이 어딜지 헤메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손으로 구멍만져보고 ㅈㅈ 갖다 대니까 쑥 들어가더라 ㅋㅋ 생각보다 그렇게 헐렁하진 않았고.. 따듯하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좋았음 ㅎㅎ
그렇게 삽입 하니까 여사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음..
천천히 여사님 안고 피스톤질을 시작하니까 내가 박는거에 맞춰서 여사님 숨이 헐떡거리는게 느껴지면서 밀려드는 정복감을 느꼈음 ㅋㅋㅋ
여사님 신음소리가 야동 예쁜 처자들 처럼 앙앙 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아흑.. 어흑 .. 이런 실전(?) 같은 소리였는데 나름 좋았음
그렇게 정상위로 박다가 ㄷㅊㄱ로 박아보고 싶은거임
여사님 돌려서 엎드린 자세 만들고 여사님이 알아서 엉덩이 쭉 내밀어주는데 .. 와 ..
그래서 바로 뒤로 넣어서 박는데 ㄷㅊㄱ 하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 찰싹 때렸음
여사님이 " 아.. 좋아 .. 더해줘 " 하는데 개꼴리더라 .. 박으면서 엉덩이 때리니까 내 ㅈㅈ에 흰색 애액이 점점 많아 지는게 보이는거임
그렇게 방안에는 신음소리하고 살 부딪히는 소리 내가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티비 소리를 묻어버렸어
ㄷㅊㄱ로 한참 박다보니 여사님이 누워 보래서 여사님이 위에 올라탄 여성상위로 하는데 .. 여사님 좀 무겁더라 ..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리면서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는데 진심 개섹시했어 ..
머리 묶고 있는데 가슴흔들리는게 너무 야해서 그냥 꼭지 물려고 올라가니까 빨기 쉽게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주더라 ..
나는 여사님 부담 안되게 허리를 감싸고 가슴 애무하면서 박기 시작했음
그렇게 여사님이 위에서 흔들어주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어
점점 서로에 몸에 힘이 들어가고 몸부림이 격해지는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서 여사님이 부르르 떠는게 느껴지더니 나도 사정감이 밀려와
서 빼려고 하는데 여사님이 다리로 꽉 잡고있어서 못빼고 그냥 질내에 사정해버렸음 ..
처음하는 섹스에 너무 황홀했던 나는 여사님 꼭 끌어 안고 그 여운을 즐겼음...
여사님이 고생했다고 여기저기 뽀뽀해주는데 약간 사랑받는 느낌들었음 .. ㅋㅋㅋ
그러고 안에다 싸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안전한 날이라서 괜찮다고 그러는거임 ... 처음인데 첫 질내사정 뭔가 좀 걱정되긴 했는데
지금 이순간을 즐기기로 했음.. ㅋㅋ 여사님이랑 둘이 섹스 끝나고 나체로 침대에 누워서 서로 껴안고 있으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 뒤로 씻고 누워서 서로 안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여사님이 손으로 만져주니까 또 커짐 ..
키스하면서 핸드잡 받는데 여사님의 작은 손이 내 ㅈㅈ를 감싸고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
그렇게 키스 하다가 이번엔 여사님이 위로 올라가서 목부터 가슴.. 배 .. 골반 .. 천천히 내려가는거임
여사님의 따듯한 혀랑 입술이 온몸을 핥고 ㅈㅈ에 다다랐을때 입술로 가볍게 뽀뽀해주는데 귀여워 보였음 ㅋㅋㅋ
여사님이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 웅크린채 내 ㅈㅈ를 입에 넣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다리를 더 벌려줬음
그러니까 여사님 머리가 점점내려가더니 ㅂㄹ이랑 ㅎㅈ 사이를 빨아주는데 처음 받는 애무에 너무 간질거리고 이상해서 몸부림 쳤음 ㅋㅋ
그 부분 계속 빨아주니까 간질거리던게 흥분감으로 바뀌고 정신이 아득해졌음
아에 자세를 바꾸고 고양이 자세에서 여사님이 ㅎㅈ이랑 전부 빨아주면서 애무해줌 .. 나는 계속 "아 .. 여사님 좋아요 .. " 하니까
여사님도 열심히 봉사해주시더라 .. ㅋㅋ
그렇게 하다가 여사님 눞혀 놓고 여사님 얼굴 위에 ㅈㅈ 갖다 대고 나는 여사님 ㅂㅈ 손으로 애무 하는 자세로 올라 앉게 됐음
여사님도 나 애무해 주면서 꽤 많이 젖으셨더라고 ..
손가락 안에 넣어서 약간 긁어 주듯이 ? 넣었다 뺏다 해주고 여사님은 신음소리 내면서 내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흔들었음
그러다 보니 쌀꺼 같아서 뺀다음에 여사님 얼굴에 두번째 사정함 .. 두번째 사정인데도 진짜 엄청 많이 나와서 얼굴 머리에 다 튀었음 .. ㅋㅋ
그렇게 내 정액으로 더렵혀진 얼굴 보니까 발기가 안가라 앉더라 ..
마지막으로 청소 사까시 받고 수건으로 얼굴이랑 머리 닦아 드리고 좀더 껴안고 있다가 나와서 서로 집으로 택시 타고 가게 됐음 .. ㅋㅋ
후 .. 여기까지가 내 첫경험임 ..
그 뒤로 여사님이랑 농산물 창고에서 입으로 해준 썰도 있고, 부부플레이, 노예플레이, 야한속옷, 내가 하고싶단거는 거의 다 해줬음.. ㅋㅋㅋ
이런썰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풀도록하고 이렇게 몇달동안 섹스하다가 군대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김 ..ㅠ
그리고 한 몇년 전에 그 이마트로 장보러가는 일이 있어서 가게 됐는데 아직 계시더라... ㅋㅋ 인사하고 싶었는데 그냥 참고 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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