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님과의 관클 기행~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다들 잘지냈지? ㅋㅋ
일주일 동안 난 재미난 일이 있었네~ㅋㅋ
타 사이트에서 내글을 연재해 달라고 하고 어떤 사이트에선
내 글을 사가겠다하고..ㅋㅋㅋ
그냥 옛 추억 떠 올리고자 시작한 썰이 이렇게 크게왔다~ ㅋㅋ
발리에서의 추억은...뭐...특별한게 없어서 1편으로 마무리하고
바로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갈게~
음...전에 누가 댓글에
‘지금 와이프와도 그쪽 생활을 하나요?
쉽게 끊을 수가 없을 텐데..‘ 라고 했어..
진짜 그 말이 맞아..ㅋㅋㅋ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한번 그 자극적인
맛을 본 놈이면 절대로 빠져나오기 쉽지 않아..
지금도 금연 중이야.,..그 성적 쾌감을 금연중이지..
아마 지금까지 날 스쳐지나간 나한테 나름
순종적(?)인 여자들이 현제의 내 와이프였다면...
아마 계속 그쪽 세계를 이어갔을 꺼야
이건 분명해...ㅋㅋㅋ
근데....다들 내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와잎님은 보통의 여자가 아니야...
지금도 그렇지만 와잎님은 섹스에 엄청 개방적이라든가
성욕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시도, 자극..
이런 거랑은 좀 거리가 멀어~ ㅋㅋㅋ
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싶은데...
와잎님은 별로 관심이 없으셔...ㅠㅜ
그래서 그냥....와잎님 몸매 감상하는 걸로 만족하며 살아~ㅋ
내 결혼 조건 중에 돈 안벌어도 좋고 내돈 펑펑써도 좋지만
절대로 몸이 퍼지는건 용납 못한다..이거거든..
그래서...와잎님 관리비용으로 엄청 나간다...ㅠㅜ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부부는
한달에 1~2번 정도 섹스를 해...좀 적지?
대신 그 한 두번 할 때 아주 불타게해~ㅋㅋㅋ
부부가 전부 다 딱! 맞고 그런 건 아니잖아?
유부들 공감하지? ㅋㅋ
그래서 난...나름 만족하면서 살지~ ㅋㅋ 가끔 딴짓도 해가면서~ ㅋㅋ
얘기 이어나갈게~
결혼하고 1년이 지나갈 때 였을 거야..
정말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그 맛을...ㅋㅋㅋ
와잎님을 꼬시기 시작했지~ ㅋㅋ
우리부부 섹스 스타일은 좀....차분해..
와잎님 섹스 스타일이 좀 얌전하다고 해야하나?
말이 없어지고 수줍어하지..
그리고 섹스할 때 내가 말거는걸 시러해 ㅋㅋ
그...자기만의 상상과 음미(?) 이런걸 좋아해서
나보고 닥치고 그냥 하래..ㅋㅋㅋ
이제까지 내 경험상 관클에 호기심을 안 보이는
여자는 없었어... 이래서 많은 경험이 중요한거야~ㅋㅋ
“여보~이런 곳이 있다네~ㅋㅋ” 하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지~관클말이야~ 근데...시큰둥 하더라고...ㅠㅜ
이럴 땐 오랜시간 공을 드려야 한다~ㅋㅋ
“그럼. 한번 가보자~ㅎㅎ”
이 말을 듣기까지 4달이 걸렸다...휴~
드디어 그날이 왔고 주말에 관클에 예약을 했어
언제나 여자들의 전투에 임하는 자세는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이지?ㅋ
겁나 쎈언니 스타일로 섹시한 의상에 진한 눈화장
화려한 소품들로...와~우~~ 보고만 있어도 개꼴려..ㅋㅋ
직원녀때도 그랬지만 막상 그 앞에 가면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ㅋㅋ
“아..오빠~ 나떨려~ㅎ” 귀엽지 아주~ㅋㅋ
밖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그 술집에 거의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와잎님한테 고정인거지~~
‘봤냐?ㅋㅋ 부럽지? 근데 내꺼다~ㅋㅋ’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갔고 와잎님도 맘을 먹었지~
“오빠! 가자!”
아~~~이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ㅠㅜ
지금도 있더라고~ 아이즈~ㅋㅋㅋ
그때 첫 방문이였어 아이즈 관클을..
“어머~미남미녀시네요~ㅎㅎ” 사장님의 멘트 날아오고요~
자리를 안내받아 와잎님과 착석을 하고 술을 시켰어
주위를 둘러보니 주말이라 사람들이 좀 많았지
경계의 눈빛인 와잎님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데..
“우와~ 오빠 저거 뭐야?ㅎㅎ”
전시되어있는 딜도 들을 보곤 관심을 가지더라고
“가서 봐봐~ㅋㅋ”
자리에서 일어나 진열장으로 걸어가는 와잎님한테
시선고정....그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내 심장이 터질거 같더라..ㅋㅋㅋ
“오빠~ 이것봐봐~~ㅎㅎ” 하며 나한테 불이 들어오는
딜도를 해맑게 웃으며 흔드는데...ㅋㅋㅋㅋ
와잎님이 걸어다닐 때 마다 그 남자들의 시선이
날 너무 흥분시켰어...
진짜 쌈바언니의 몸매를 가진
엄청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여자가
가슴은 반쯤 나온..몸매가 다 들어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그리고 그 허벅지...캬~~~
평상시에도 늘 있는 일이지만 길거리 일반인과
여기 그런 성향의 사람들한테서 흘러나오는
그 분위기는 좀 다르더라고~ ㅋㅋ
아니나 다를까 조금 시간이 지나니
사장님이 우리에게 와서
“아...저쪽 커플분이..” 컨텍이 왔지...
난 와잎님한테 연기를 해야하잖아? ㅋㅋ
“무슨 말씀이신지...ㅎ” 사장님의 설명을 듣고
“어때?ㅎ” 하고 와잎님한테 컨펌...그리고 콜~
그렇게 합석을 하게됐어~ㅋㅋ
우린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별로 없어~
사람들과 여럿이 어울려 노는 것도 좋아하고
“안녕하세요~ㅎ”
“네~ 반갑습니다~ㅎ”
“여기 처음이신가요?ㅎ”
형식적이고 간보기 멘트들이 오갔고 금방 와잎님도
경계를 풀고 즐거워 하고 있었지~
이래서 늘 말하는 거지만 여자는 분위기에 약해..ㅋㅋ
한참 즐겁게 웃고 떠들고 술마시다 옆 커플들의
플레이가 시작된 거야....
정말 놀란 토끼눈으로 그걸 바라보는
와잎님이 너무 귀여웠지..나도 놀란척 연기하고..ㅋㅋ
“오빠...저기...저사람들..”
‘응응~처음엔 다 그래~’
“어머...오빠..저기..파트너를 바꿔서...”
‘응~놀랄 수 있어~ 이해해~’
신기해하는 와잎님 얼굴에서 난 아주 작은 희망(?)
같은 걸 품었지~
‘아~다시 컴백 할 수 있나?ㅎㅎ’ 하고~
그렇게 즐거운 술자리를 끝내고 아무일 없이 관클을 나왔어
첫 경험은 언제나 가볍게~그리고 거부감 없이~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관클얘기로 꽃을 피웠지
그거 봤냐~ 진짜 신기하더라~ 그여자 신음소리 괜찮았다
등등 아주 즐겁게 말이야~~
그러다 내가 은근 슬쩍 한방 날렸어...
“재밌었지?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될거 같아?ㅋㅋ”
아...와잎님이 어떻게 나올려나...쿵쾅쿵쾅 심장이 뛰는데
“응~오빠...호기심으로 시작한 경험은
그냥 한번으로 만족해야 하는거야~ㅎㅎ“
내 와이프 답더라고..ㅋㅋㅋ
내가 너무 가보고 싶어 하는거 같아 못이기는 척
한번 따라가준거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라는 그런? ㅋㅋ
정확한 거부였어~ㅋㅋㅋ
그 이후로 다신 그쪽 얘기를 꺼내지 않아...
누군가에게 강요를 할 수는 없는 거잖아~
그리고 정확한 거부를 한 와잎님한테 또 얘기를 꺼냈다간..
휴....ㅠㅜ
대신!!!그날 관클에서 봤던 딜도들에 관심을 가진
와잎님과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를 사러 몇 일 뒤
용품점에 같이 갔어~~ㅋ
자주는 아니고 지금도 가끔 같이 가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와
“오빠 인사해~ 이번 내 세컨~ㅎㅎ”
가끔 섹스를 하기 전에 내 앞에서 와잎님이
딜도나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고
나없을 때 혼자 즐기는 것 같기도 해~
거기에 내가 엄청 흥분을 하지...티는 마니 안내지만~
지금은 그런 즐거움으로 날 위로해~ㅋㅋ
날 젤 흥분시켰던 그 말 한마디가...
“어? 그때 그 두 개 샀던 당신 첩 하나가 없다?”
“아~ 그거? 색기녀 하나 줬어~ㅎ”
(누군지 알지? 색기녀..ㅋㅋㅋ)
그날 나 샤워하면서 딸쳤다...
색기녀가 그걸 가지고 자기 위로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오랜 금연중이야~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쪽 세계에 대한 금연..^^
그래도 샤워하고 나와서 벗은 몸으로 내 앞에 알짱거리는
와잎님이 젤 자극적이지~ 아직도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클릭] 엄빠주의 몰래볼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