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얻어걸린년 2

흰스커트에 길이도 짧아서 뭔가 당장 올려서 확인해보고싶었지만

그러다가 죶되니까 귀에대고 나가자고 함.

그랬더니 2시에 나가자고하네? 15분정도 남긴했음

 

그렇게 10분정도는 백허그하고 부비고 귀에 콧바람넣고 가슴도 살짝만지고 수위를 높혀갔음

 

그러다 슬슬 스테이지 구석벽쪽으로 옮기면서 이년을 벽에 등지게 하고 노골적으로 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하는동안 슬쩍슬쩍 스커트 올리면서 반응을 봤는데도 가만히 있는게

오늘 아주 제대로 따먹겠구나 싶었음

 

끈팬티 끈 살살 만지다가 엉덩이 잡고 순간 좌우로 쫙벌렸는데 짧게 얽! 하고 신음소리냄

 

갑자기 엉덩이 벌리면 똥꼬쪽에 순간 자극와서 이런소리 내게됨ㅋㅋ

 

거부하는것도 없고 의상도 그렇고 허리문신에 끈팬티면 말다했음

 

2시 되려면 5분 더 남았는데 다시 나가자고 함

순순히 따라오더니 인사하고 가야한다면서 카운터에서 인사하고감

알고보니 2시까지하는 게스트알바 맞음..

 

클럽이 지하라서 계단 올라가는데 대기하던 남자들 쳐다보는게 느껴짐ㅋㅋ

스커트가 워낙 짧아서 끈팬티인것도 보였을꺼임

 

나와서 바로 모텔로감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벽에 등지게해서 스커트 올리고 존나 키스하며서 끈팬티안으로 손넣고 문지름

 

잠깐 화장실만 갔다온다길래 대꾸도 안하고 계속 엉덩이 계속 쫙쫙 늘림

 

그러다 벽보게 자세바꾸고 뒤에서 보빨 존나했음

끈팬티 제끼고 보빨하다가 질에 손가락 쑤시고 다시빨고 쑤시고

그러다 보빨하면서 똥꼬를 쫙 벌리고 한번 콧김넣으니까 움찔움찔

그러다 보짓물 묻혀서 응꼬주위로 살살 만지니

잠깐만 화장실 갔다온다고 함

 

이번엔 뭔가 단호해서 갔다오라고하니 자기 백챙겨서 들어감

 

물틀어져있고 기다리는 동안 곧휴 시무룩해짐..

 

침대에앉아있는데 화장실에서 나옴

나오더니 앉아있는 내껄 빨기시작함

개인적으로 침대에 앉은상태로 빨리는걸 괴장히 좋아해서 금방 서버림

 

엎드려서 내껄 빨고있는데 나도 뭔가 해야하지않겠슴?

나도 보지에 손가락넣을려고 스커트를 올리니 이게뭐지?

 

화장실가서 애널플러그를 끼고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