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얻어걸린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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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건져서 따먹었던애 참많았는데
이정도까지 변태련은 살다살다 또 언제먹어보나 싶은애가 있었음
먼저 여자들중에 밝히는 애들 특징이 몇가지있는데
1. 자취
2. 담배
3. 문신(특히 등 허리 골반 허벅지쪽)
4. 왁싱
5. 티팬티
6. 루프시술 (2~3년동안 임신 안되게하는 시술)
밑으로 갈수록 밝히는 강도가 높아지고
문신한 애들이 담배 안피는경우는 거의 없고
문신한 애들이 왁싱 안한경우도 거의 없으며
왁싱한 애들이 티팬티 안입는경우는 있어도
티팬티 입는애가 왁싱 안한경우는 없으며
루프시술의 경우는 변태력 120%라고 보면됨
보통은 클럽에서 따먹어도 한두개 해당 되거나 많으면 세네개 해당되는 애들이 대부분임
그런데 작년에 6개 모두 해당되는 련을 클럽에서 만나서 따먹었음
클럽에서 부터얘기하자면
항상 같이가는 친구놈이랑 클럽을가고 2대2로 합석각이 보이면
합석하고 합석이 아니더라도 혼자서 댈꼬나갈 각이보이면
알아서 댈꼬나가는 식이었음
2대2 합석각을 보고있다가 잘안되길래 혼자서 놀고있는 년들 스캔함
그러다가 허리에 날개문양 문신있는 년이 딱 보임
크롭티에 흰스커트였는데 옷 입은것도 그렇고 허리문신 다 드러내는것도 그렇고
쟤는 오늘 작정하고 따먹히려고 온 애라고 확신이섬
혹시라도 게스트알바로 온 애는 아닐까 싶었는데
보통 혼자 있는경우는 잘없어서 아닐꺼라 생각하고 들이댐
뒤에서 한쪽어깨에 살포시 손얹고 쳐다보길 기다림
뒤로 돌어서 내얼굴 올려다보는데 마스크땜에 눈만 보여서 그렇겠지만
가까이서보니 더 이쁨...
한 5초정도 눈싸움 하다가 마스크 내리고 귀에대고
'날개문신 이뻐요 어디서했어요?'
그랬더니 내귀에대고
'그거 물어보려고 왔어요?'
그래서 다시 내가 걔 귀에대고
'그럼 번호부터 물어봐도되?'
그랬더니 웬 미친놈인가 싶었는지 눈으로 웃고나서 내귀에대고
'문신말고는 안이뻐?'
그래서
'마스크가 이뻐서 모르겠다'
그랬더니 또 웃다가
'보여줄까?'
그래서
'빨리 안보여주면 내가 벗겨버린다'
그랬더니 또 웃으면서 마스크 내리고 서로 웃다가
내 목덜미에 팔감고 껴안음
그렇게 나는 허리감싸고 안고있다가 서서히 엉덩이 쪽으로 손을내림
만진다기 보단 엉덩이 윗부분쪽에 손을 얹은정도?
근데 솔직히 이정도면 다 된거임. 갑자기 급발진만 안하면
그런데 엉덩이에 얹은손을 쪼금씩 움직일때 돌출된 부분이 느껴지는게 아니겠음?
직감적으로 T팬티구나 싶어서 T의 중간부분을 손끝으로 더듬으면서 찾음
와.. 이년보소... 끈팬티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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