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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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풀이 죽은 표정을 하며 서있었다
난 그런 둘째를 보고 그냥 다시 방문을 닫았다
원래 가정부가 있는 이시간엔 올라 오는 일도 없었고 이런 분위기에선 더더욱 몸을 사리던
그녀가 이시간에 올라와 나를 찾은 이유가
궁금했지만 난 그때 당시 가정부의 일과 여러가지 고민들로 인해 생각이 많았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잠시 화장실을 가려고
다시 방을 나서는데 문 옆에 둘째가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화장실을 다녀온후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돌아 가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런 나의 팔을 잡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말하고 올라왔다며 나를
끌어 안았다
나도 그때 그런 그녀를 꽉 안아 주었다
둘째는 그재서야 소리 내서 울었다
나도 감정이 복받쳐 올라왔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을 안은째 소리 내어 울었다
얼마나 울었을까..
내 옷이 둘째에 눈물로 젖을 정도로 서로의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우리는 서럽게 울었다
그때의 내 감정이 어떠한 것이 었는지는 모르겠다
왜 그렇게 서럽게 울었는지 ..
조금 시간이 지나 마음이 진정됐다
난 둘째와 방안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둘째에 입술에 입을 마쳤다
나의 행동에 둘째는 눈물을 흘리며 받아주었다
그때부터 누가 더 원한다고 할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 목을 두손으로 잡고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듯이
나도 그런그녀에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한참을 한후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녀는 웃는 내 모습을 보고 부끄러웠는지
아니면 좋아서 인지 모를 투정을 부렸다
난 그녀와 침대로가 누웠다
그리고 다른 어떠한 행위도 없이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 안은째 잠이 들었다
누군가가 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오랜만에 푹 잤던거 같다
그러고 보니 둘째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다
난 그런 둘째를 흔들어 깨웠다
밖에선 가정부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째가 학교갈 시간이 되서 내 방을 두드렸던것이었다
진짜 가정부는 둘째가 내방에서 잔걸 알고 있었다
그렇게 난 둘째를 깨워 내보냈고 그날 점심에
밥 먹으려 식탁에 앉았다
아무말도 없이 밥을 먹었다
가정부가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다
딸의 행동을 못이겨서 인지 아니면 내가 그녀들의 행위가 담겨 있는 모든걸 버려서 인지
어찌 되었건 난 내가 가정부에게 했던 행위로
인해 마음이 불편했다
그날 저녁도 어김없이 둘째가 찾아 왔다
난 둘째와 관계 를 했다
미친듯이 했다. 성욕 때문은 아니었다
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미친듯이 갈망하듯이
난 그렇게 그녀와 3번의 관계를 가진후에야
잠이들었다
학교 가야된다는 가정부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내 방문을 열지 않은채.
자고 일어나 둘째가 옆에 있는게 행복했다
눈을 비비며 둘째는 옷을 입고 내 방을 빠져 나갔다
그날 점심에 밥을 먹는데 가정부가 나에게 물었다
"혹시 내 딸 좋아해요?"
그런 가정부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가정부는 다시 무언가를 말하려다 말을 삼켰다
밥을 다 먹고 나에게 물을 건내는 가정부에
얼굴을 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가정부는 작은 미소를
지었다
난 그때 내 마음 한자리에 있는 무거운 몬가가
날아간듯 했다
그때 이후로 우리에 모든 관계는 빠르게 회복되었다
아니 더 좋아졌다
이제 가정부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어진 우린
거의 부부같은 생활을 했다
둘째는 거의 내 방에서 생활했다
가정부도 그런 둘째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진짜 둘째와 미친듯이 했다
눈만 마주치면 그녀와 한몸이 되었다
하루 하루가 좋았고 행복했다
내가 어딜가던 둘째는 내 옆에 붙어 있었고
난 그런 그녀를 더욱 잘 챙기곤 했다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다
내가 둘째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게 의심스러웠는지 삼촌은 날 주시했고
(내가 둘째와의 어떤행동을 하는걸 본진 모르겠지만 삼촌이 무언가를 아버지에게 말했다)
갑자기 예고도 없이 아버지가 찾아 왔다
간혹 있긴 했지만 보통 그전에 나에게 알려주곤
했는데 아버지가 왔다는 말에 공장으로 향했다
아버지께 인사 하고 표정을 보았다
여지껏 보지 못한 표정이었다
무지 화나있으셨다 아니 분노한 표정이었다
난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꼈다
아버지는 다짜고짜 나에게 당장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내가 예전에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삼촌에게
말한건 있지만 이건 그이유가 아닌듯 했다
난 싫다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순간 번쩍 했다
아버지가 내 뺨을 때린것이 었다
난 믿을수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 맞아보았다
아버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에게 손대는
일이 없었다
그런 아버지가 나를 때렸다
난 너무 당황해서 눈물도 나지 않았다
그냥 뺨만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때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혹시 가정부 딸 건들였냐?"
가슴이 철렁거렸다 아무런 대답도 하지못했다
건들인것도 맞았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했다 어떠한 이유도 될수 없는 질문이 었다
아버진 그대로 나가셨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간신히 삼촌이 아버지를 설득해 난 3일에 시간이
주어졌다 믿기지 않았다
그시간 아버지는 따로 둘째를 불러 내가 혹시
건들였냐고 물어봤다
둘째도 어떠한 말도 하지못했다
아버지는 그런 그녀의 모습의 더욱더 나에게
분노했다
둘째가 나에게 와서 미안하다며 울면서
아버지와의 있었던 일들을 말해줬는데
난 그녀를 이해했다
그녀가 그런게 아니라고 얘기할수 있는 처지도
나이도 그녀에게 주어진 모든것이 그녀가
아무말도 할수 없는게 당연했기에...
난 그렇게 주변을 정리했다
짐을 정리하며 둘째에게 필요할만한 것들을
챙겨주었다
그녀는 울면서 싫다고 했지만 난 하나라도
더 주고 싶었다 만류하는 그녀를 설득해서
간직해 달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나 하나 정리 해 갔다
지옥이 따로 없었다 믿기지도 않았다
난 울면서 밤을 지샜다
그렇게 한국으로 떠나기 전날 난 가정부를
내방으로 불렀다
그리고 가정부에게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주었다
가정부는 놀라며 손사레 가지 치며
받지 않았다
난 그런 가정부에 손을 잡고 쥐어 주었다
가정부에게 너무 미안했다
가정부한테도 두딸들에게도.
난 가정부에 손을 잡은채 눈물을 흘렸다
가정부는 그런 나를 안아주었다
그런 가정부에 행동에 난 더욱더 소리내어 울었다
한참을 울고 또 울었다
그런 나를 진정될때까지 가정부는 안아주었다
그렇게 다음날 한국 으로 돌아가는 날이 왔다
아버지는 와 계셨고 난 공장사람들 하고
가볍게 인사를 나눴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며 잘가라고 인사를
해줬다
가정부와 둘째도 마중나왔다
둘다 표정이 어두웠다
그런 그녀들에게 가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아버지는 빨리 오라며 재촉했다
난 가정부를 안았다 그런 가정부도 날 안아주었다
그리고 둘째를 한번 쳐다보고 난 발길을 돌렸다
아버지는 그런 내 행동이 이상했는지 날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내가 차문을 열고 타려 할때
결국 둘째는 그자리에 주저 앉아 울었다
서럽게 소리 내어 울었다
난 눈물을 흘리며 차에 올랐다
아버진 그런 둘째를 한참 바라보더니
차에 타셨다 울고 있는 나를 향해 어떤 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난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 왔다
내 나이 17살 이었다
훗날 아버진 삼촌에게 다시 물어 나와 둘째와의
관계를 확인했던거 같다
떠나면서 내행동과 둘째에 행동이 맘에 걸리신거 같다
그렇게 아버진 내가 강압적으로 건들인게 아니라 서로 좋아 했고 외로운 타지에서 날 잘챙겨준
가정부와 두딸들을 끝까지 책임지셔 주셨다
비록 가정부는 그집을 나왔지만 살수 있는 집을
마련해주셨고 둘째도 공부할수 있게 도와줬다
아버지도 나에 대해 오해 했다며 나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하지만 난 그녀들을 건들인걸 부정할수 없기에
난 모든 사람에게 죄인이었다
그렇게 나의 중국 생활은 끝이 났다....
가벼운 마음으로 쓴글이 이렇게 길어 질지
몰랐다 이제 둘째와의 마지막 에피소드만
남았다 그글을 마지막으로 이이야기는
끝이난다
둘째와의 마지막 에피소드도 오늘 중으로
마무리 될테니까 기다리시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그럼 .
아 ㅅㅂ 별것도 아닌단어가 왜 금지어인지
글이 안올라가네 금지어 찾아서 수정하는게
더오래 걸리네 이거 어떻게 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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