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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추억7

냥냥이 0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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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서 알게된 형님중에 이혼전문 변호사가 있어

 

 

지금도 그 형님네랑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는 사인데

 

 

그 형님이 말해준 것 중에

 

 

불륜 상대 탑 1,2위는남자기준으로..”

 

 

그 문제에 다들 상상력 풀가동했지~

 

 

직장동료술집여자이성친구?...

 

 

정답은....처제처형와이프 친구래...

 

 

진짜 깜놀했다...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일들이 진짜 많다는거야..

 

 

근데 그 이유를 듣곤 다들 공감했어..

 

 

검증된 남자라는 거야...

 

 

자기 언니한테 자상한 형부,제부

 

 

자기친구가 자랑하는 그 남편...

 

 

그리고 여자 심리중에 질투와 쟁취감?

 

 

실제로 그형님이 맡은 이혼소송 중에 랭킹 1,2위인

 

 

불륜상대가 그 여자들이라는거야...

 

 

물론 더 다양하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나한테 꼬리치던 여자들 중에

 

 

여친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여자가 진짜 많았어...

 

 

그땐 뭐...대소롭지 않게 넘겼고 신경도 안썼어

 

 

아마 그땐 그 여자들이 별루여서였나ㅋㅋ

 

 

오늘 얘기는 와잎님 친구중에 한명이야~

 

 

나한테 대놓고 꼬리를 쳤고 남자라면..

 

 

어느 누구라도 뭐야~이 미틴뇬은~’ 하고

 

 

넘길수 없을 정도의 여자여서

 

 

아직도 너무 기억에 남아ㅋㅋ

 

 

얘기 시작할게~^^

 

 

와잎님 친구 중에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SM연습생으로 들어간 친구가 있어 둘이 절친인데

 

 

평상시에도 절친에 대한 얘기를 나한테 마니했지

 

 

진짜 예쁘다몸매 좋다착하다~

 

 

남자들한테도 진짜 인기 많았다 등등..

 

 

나도 궁금하더라고... 사진을 보여줬는데..어후~

 

 

진짜 예뻐...졸이쁘더라..ㅋㅋ

 

 

근데 예전 조선 시대때부터 집안이 안좋은데

 

 

여자가 너무 예쁘면 인생이 꼬이는 법이잖아?

 

 

딱 그 케이스더라고...

 

 

연습생 생활 4년하고 나왔는데 그때 사귀던 남자가

 

 

시샘을 많이해서 와잎 친구는 데뷔도 못하고..사기 당하고..

 

 

퇴출당하고...또 왜 그렇게 사귀는 남자들마다

 

 

다들 그 모양이던지...안타깝더라고...

 

 

그러다 서울생활 다 정리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울산으로 그때 만나던 남자 따라 내려가서 동거를 한거야..

 

 

그리고 또 그 남자한테 빚만 떠안고 또 헤어지고..

 

 

인생이 꼬일대로 꼬인거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화가 왔던 걸로 기억해

 

 

자기 안보고 싶냐한번 내려와라~

 

 

보고싶다 언제 올꺼냐~

 

 

와잎님도 친구가 안타깝고 보고싶고 하니 날 졸라서

 

 

주말에 같이 내려간거야~

 

 

난 울산이란 곳을 그때 처음 내려갔었어

 

 

거기 번화가가 삼선동인가거기였어

 

 

거기 롯데호텔에 숙소를 잡고 저녁시간에

 

 

와잎친구를 기다리느라 커피숍에 앉아있었지

 

 

!&&&!!ㅎㅎㅎ

 

 

*색기녀라 칭할게~*

 

 

둘이 아주 반가워 죽더라고~ㅋㅋㅋ

 

 

평상시에 와잎님이 색기녀가 한가인 닮았다는

 

 

소리를 했는데 진짜 한가인 얼굴이 있더라...

 

 

근데 한가인이 겁나 섹시해...ㅋㅋㅋ

 

 

야이 썅년아~ㅎㅎ왜 이제야 오냐~ㅎㅎ

 

 

아우이 미친년 말하는것봐~

 

 

니가 오지 그랬냐?ㅋㅋ

 

 

남자들만 절친끼리 욕하는거 아니더라ㅋㅋ

 

 

겁나 이쁜여자 둘이 카페에서 쌍욕으로

 

 

덕담을 주고 받는데

 

 

~~~어무 보기 좋더라고ㅋㅋ

 

 

인사해 우리 오빠~ㅎㅎ

 

 

안녕하세요 오빠~ %%한테 얘기 마니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빠 말 편하게 해요~ㅎㅎ

 

 

그렇게 자리를 옮겨 색기녀가 자주 간다는

 

 

식당으로 갔고 우리 셋은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어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와잎님도 수다쟁이가 됐더라고

 

 

그렇게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옛날 얘기도 하고 웃고 떠들고~

 

 

근데 오빤 정확히 무슨일 하는거예요?

 

 

...대충 얘기해줬어...

 

 

어머그럼 회사 사장님이예요?!~~`”

 

 

“%%..얘기 안했어?

 

 

이년은 그냥 무슨 말을 잘 안해요ㅋㅋ

 

 

내가 잘알지...ㅋㅋㅋ

 

 

2차로 술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런 저런 얘기를했어

 

 

대부분의 대화의 내용은 색기녀의 암울하고 힘든 얘기였어..

 

 

안쓰러운듯 와잎님은 또 그얘기를 다 들어주고 있더라고..

 

 

아놔...이씨발새끼가..그래서!! 그냥 그걸 놔뒀어?!”

 

 

역시...우리 와잎님이야...^^;

 

 

그럼 어떻게해...서류상으로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잠수 탔는데...ㅠㅜ

 

 

...진짜 개새끼네...”

 

 

..근데...”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조언을 해줬어..

 

 

..그럼...방법이 있어요?”

 

 

오빠 어떻게 방법이 있어?”

 

 

...정확한건.. 내가 얘기해 놓을 테니깐

 

 

우리 회사 자문해주는 변호사랑 통화해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어..

 

 

다시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이야기의 주제는 우리 커플

 

 

“%%가 오빠 만난다고해서 얼마나 자랑하던지~ㅋㅋ

 

 

진짜? %%가 뭐랬는데?ㅎㅎ

 

 

~뭐래그만해 

 

 

나름 우리 와잎님이 친구한테 내 자랑을 마니 했더라고~

 

 

근데 실제로 보니깐 오빠 더 멋지네요~ㅎㅎ

 

 

!그만해버릇 나빠져~”

 

 

부끄러운듯 와잎님이 말을 짜르더라고~ㅋㅋ

 

 

전에 도 말했지?

 

 

우린 그 나라그 지역의 가장 핫한 클럽은 무조건 간다고?

 

 

아직도 있나 세컨트호텔 클럽으로 ㄱㄱ

 

 

주말이라 역시 사람들이 많아~

 

 

오랜만에 느꼈다..그 시선..ㅋㅋ

 

 

진짜 핫한 여자 둘의 팔짱을 끼곤 클럽 안으로 입장했어

 

 

스탠딩테이블 잡고 보드카시켜서 있는데

 

 

주위의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날 뿌듯하게 했지~ㅋㅋ

 

 

둘이 먼저 나가서 놀아~ㅋㅋ

 

 

핫한 내여자들이 스테이지로 나갔고 그걸 뒤에서

 

 

바라보는데.....꼴리더만ㅋㅋㅋ

 

 

옆테이블에 있는 남자들이 나한번 보고..

 

 

내 여자들 한번 보고..난 그 시선을 느끼는게 좋아~

 

 

진짜 정줄 놓고 놀았다두여자끼고 ㅋㅋ

 

 

춤추면서 나한테 색기녀가 안기는데..죽겠더만~

 

 

또 내여자도 안기고~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놀고 클럽에서 나왔지

 

 

색기녀는 술이 좀 약하더라고..

 

 

그날따라 와잎님도 술좀 취하고..

 

 

너도 우리 호텔 가자~ㅎㅎ 한잔 더하고 자고가~

 

 

그럴까?ㅎㅎㅎ

 

 

...난 대 찬성이니 내의견은 안물어봐도 괜찮아~

 

 

...술취한 여자들이 노상방뇨하는거..

 

 

빽들고 망 보고 있었다..ㅋㅋㅋㅋㅋ

 

 

먼저 올라가라하고 난 밑에서 술을 더 샀지

 

 

호텔로 올라갔고 헉...

 

 

ㅎㅎ오빠 옷 좀 입었어요~ㅎㅎ

 

 

와잎님은 속옷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있고

 

 

색기녀는 내 반팔티를 입고 있는거야...

 

 

밑엔 팬티만 입고선,...

 

 

...그래~ㅋㅋ

 

 

둘이 아무렇지도 않게 바닦에 앉아

 

 

내가 사온 술을 꺼내서 셋팅을 하는데...

 

 

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내 반발티로 튀어 나온 꼭지가 나한테 말을 거는거 같아서..

 

 

안녕?’ 하고...ㅋㅋㅋ

 

 

내가 오늘 횡재하나보다~’ 하고 있는데

 

 

오빠도 씻고나와~”

 

 

샤워를 하고 호텔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이미 둘은

 

 

어느 정도 혀가 마비단계야...ㅋㅋㅋ

 

 

~내가..그래서..@#$^& 했다?ㅋㅋㅋ

 

 

~~@#^&&^ 미친년~ㅋㅋㅋ

 

 

그만 먹어야 되는거 아니야?

 

 

괜찮아~우리~ㅋㅋㅋ” X2

 

 

옆에 앉아서 둘을 보고 있는데 아...너무 흡족하더라 ㅋㅋ

 

 

오랜만에 낯선여자의 팬티도 보고 와잎님 술취한것도

 

 

진짜 오랜만에 보고다 좋았어 으흐흐흐...

 

 

그러다 와잎님이 저세상으로 가셨고

 

 

색기녀도 간당간당 이였어

 

 

와잎님을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색기녀한테도 그만 자라고 했지

 

 

트윈배드라 벽쪽으로 와잎님을 눕혔고 내가 바깥쪽

 

 

그리고 색기녀가 옆 침대에 누웠어

 

 

불을 끄고 나도 잠을 청했어

 

 

와잎님이 내 품을 파고 들었고 팔배게를 해주고 있다

 

 

색기녀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색기녀가 옆으로 누워 날 빤히 보고 있는거야...

 

 

어둠 속이였지만 밖의 불빛으로 색기녀가 눈을 뜨고

 

 

날 보고 있는게 확실히 보였지...

 

 

난 처음에 내가 잘못 본건가하고 계속 보고 있는데

 

 

맞아...눈을 뜨고 날 보고 있는게...

 

 

그리고 날 바라보면서 살짝 웃더라...

 

 

이때부터 심장이 나댄다...쿵쾅쿵쾅...

 

 

뭐지지금 나보는거 맞지왜 저렇게 날보고 웃지?’

 

 

한참을 둘이 아이 컨택을 하고 있는데

 

 

색기녀가 자기가 덥고 있는 이불을 살짝 들추더라...

 

 

.....씨팍...디진다...’

 

 

팬티하나만 입고 있는 거야...

 

 

내 반팔티도 언제 벗었는지..

 

 

어두워서 아주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그 잘록한 허리에 큰 가슴은 확실히 보였어!!

 

 

아니 내가 확실히 보려 노력했어!

 

 

나한테 싸인 보내는거 맞지?’ 근데 옆에 와잎님이 있는데?

 

 

확실히 자나?‘

 

 

생각하며 침만 꼴깍 넘기는데....

 

 

색기녀가 날보면서 또 웃어..

 

 

그리곤 자기 침대를 손으로 톡톡’ 치더라...

 

 

저건 맞아!!오라는거야!!!자기 침대로!!!’

 

 

...씨팍...가고싶다..저 침대로...색기가 넘치는

 

 

저 한가인에게로 가고싶다...하는데

 

 

으으음..~” 와잎님이 뒤척였어...

 

 

그러자 색기녀는 들추고 있던 이불을 다시 조심스럽게

 

 

덥더라고...나도 고개를 와잎님 쪽으로 돌렸지..

 

 

그리고 정신을 차렸어...

 

 

저기로 넘어갔다간 진짜 좆 된다...’

 

 

그리고 색기녀도 금방 잠이 들더라고...

 

 

나만 뜬눈으로 밤을 보냈어....한 숨도 못자고 말이야...

 

 

아침에 다들 일어나 씻고 나갈 준비를 했어

 

 

오빠 **씻으러 갈거니깐 이불 덥고있어 

 

 

어제밤의 상황과는 와잎님도 달라졌지...ㅋㅋ

 

 

그래도 다벗은 색기녀의 몸은 한번 봤지롱ㅋㅋ

 

 

해장을 하고 차한잔 하곤 우린 서울로 올라갈 준비를 했어

 

 

오빠그럼 오빠 명함하나 주세요~

 

 

변호사님이랑 통화하고 연락 드릴게요~ㅎㅎ

 

 

순간...진짜 많은 고민을 했다...와잎님 눈치도 보고..

 

 

..%%한테 연락해둘이 거의 항상 붙어있으니깐~

 

 

그리고 지금 명함도 없다~ㅎㅎ

 

 

조금의 여지도 주면 안될거 같더라고...

 

 

색기녀가 나한테 대놓고 꼬리를 치면

 

 

내가 절대로 거부할 수 없는 여자이기도 했거든..ㅋㅋ

 

 

그렇게 우린 서울로 올라왔고 명함을 안준 나한테

 

 

와잎님은 뭔가 대견해(?) 하는 거 같았어~ㅋㅋ

 

 

색기녀는 지금도 예쁘고 섹시해..

 

 

우리 결혼식 단체사진에도 있거든ㅋㅋ

 

 

가끔 우리집에 놀러 와서 자고 가곤 하지만

 

 

뭐 어떤 상황도 만들어 지진 않아...

 

 

그때 술이 취해서 술낌에 그런건지..

 

 

아님 내가 조금의 여지도 안 준걸 느껴서

 

 

그냥 넘긴 건지는 모르겠어..

 

 

그래서 마니 아쉬워...ㅠㅜ

 

 

삼세판이란 소리도 있는데...ㅋㅋㅋ

 

 

색기녀는 몇 년전 부터 일이 잘풀려서 인터넷 쇼핑몰을해

 

 

그래서 가끔 와잎님이 피팅 모델을 해주기도 하더라~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했으면...

 

 

아니!! 안했으면 좋겠어!!

 

 

그냥 그렇게 예쁘고 섹시하게 평생~~

 

 

혼자 살았으면 좋겠어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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