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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추억1

냥냥이 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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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와이프한테 첫 눈에 반해서 길거리에서

 

 

무작정 들이댔지...그리고 그게 성공해서

 

 

한번두 번열 번백번...

 

 

만나게 됐고 그러다 이젠 매일보는 사이가 됐지........

 

 

너무 예뻤어...정말 너무 너무...지금도 예뻐~ㅋㅋ

 

 

늘씬한 기럭지에 글래머의 끝판가느다란 목선에

 

 

움푹파인 쇠골이 어떤 남자라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지...

 

 

내가 좀 까무잡잡해서 하얀여자를 좋아라해...

 

 

정말 큰눈에 입술위에 작은 점하나가

 

 

난 그렇게 섹시하고 좋더라~

 

 

마자...그냥 지금의 와이프 모습이 다 좋아...

 

 

처음 본 순간 내가 사랑에 빠졌으니깐ㅋㅋㅋ

 

 

와이프랑 나랑 5살차이야 날 처음 봤을 때가

 

 

와잎님이 30살 올라탈때였고

 

 

여자나이 30살이면 매력적인 나이지~ㅋㅋ

 

 

사회생활도 할만큼 해서 남자 마음도 대충 알고

 

 

사랑의 시작도 끝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나이고

 

 

그리고 그때 와이프 직업이 너무 맘에 들었어~ㅋㅋ

 

 

남자들의 로망 3대 천왕!!! 스튜어디스,간호사,선생님...

 

 

간호사였어...ㅋㅋㅋ

 

 

딴거 다 필요없고...그냥 내가 누군가한테 이렇게

 

 

적극적이고 사랑을 갈구한게 형수 이후로 처음이였어..

 

 

여자 아쉬울거 없다이랬던 놈이

 

 

어디야우리 볼래저녁 사줄까델러갈게~”

 

 

하고 있었으니...ㅋㅋㅋ

 

 

와이프는 지금도 매력적이야~

 

 

톡톡 쏘는 그런 맛이 있는~ㅋㅋ

 

 

얘기 이어나갈게~

 

 

그렇게 술자리는 계속 이어졌고

 

 

넷다 어느 정도 술이 오를 만큼 올랐어...

 

 

동생놈이랑 와잎친구는 이미 꽐라가 됐고

 

 

나도 간당간당하는데..와잎은....멀쩡해...진짜 멀쩡해...

 

 

..진짜 주당인가보다..’ 했어

 

 

와잎은 생긴거랑은 완전 딴판이야..

 

 

생긴건 진짜 차도녀너무 옛날 말인가ㅋㅋ

 

 

진짜 여자여자한데 성격은 완죤 호탕해..

 

 

YES or NO가 확실하지

 

 

그래서 NO! 하면 진짜 멈춰야해...ㅋㅋ

 

 

새벽 4시가 넘어갈 때 다들 일어나자했지

 

 

동생놈이랑 와잎친구는 뭐...바로 텔로 입성할거 같고

 

 

....분위기론 가능할거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어..

 

 

대충 경험상 그정도 분위기면

 

 

들어갈까?ㅎㅎ’ 하고 내가 멘트 던지면

 

 

알았다고 따라 오는게 일반적이거든?

 

 

근데 와잎은 뭔가 알쏭달쏭했어...

 

 

동생놈과 와입친구는 먼저 간다고 하고

 

 

나랑 와잎만 남았지..

 

 

집이 어디야?”

 

 

오빠 난 택시타고 들어갈게~”

 

 

아니야델따줄게~

 

 

됐어요~ㅎㅎ오빠 대리불러서 조심히 들어가~

 

 

뭐야...그럼...오빠집에 ...같이 갈까?ㅎㅎ

 

 

“...........”

 

 

좋다는거야..싫다는거야...’

 

 

오빠 오늘 나랑 하고 싶어?”

 

 

오우...이렇게 돌직구로 들어오면 나도 당황하지~ㅋㅋ

 

 

아니......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우니깐ㅋㅋ

 

 

확실히 말해오늘만 보고 말거면 나도 오늘 하루 즐기고

 

 

내 입가에 미소가 번졌지...너무 매력적이잖아?ㅋㅋ

 

 

그럼 오늘은 아닌거 같네?ㅋㅋ

 

 

전화할게조심히 들어가~

 

 

택시를 타고 떠나는 와잎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리고 결심했지내가 저뇬 꼭 가진다..ㅋㅋㅋ

 

 

나중에 그때 얘기가 나와서 와잎한테 물어봤는데...

 

 

~`우리 처음 본날....오빠가 더 잡았으면

 

 

아마 오빠 집 갔을걸그냥 쎈척 한번 해본거야~ㅎㅎ

 

 

악마 같은 뇬....

 

 

집에가서 잠도 안오더라...또 보고 싶어서...ㅋㅋ

 

 

두세시간 잤나점심시간 때쯤 전화를 했어..

 

 

와잎이 자다가 전화를 받더라고

 

 

일어났어?ㅎㅎ

 

 

아니...아직 자고 있어...”

 

 

점심 같이하자해장해야지ㅋㅋ

 

 

안먹어...잘 거야...”

 

 

집주소 좀 보내줘~집근처로 갈게 나와~ㅋㅋ

 

 

...시러...더 잘 거야~”

 

 

빨리 보내갈게~ㅋㅋ

 

 

한참 실랑이를 했고 와잎을 보러 집 근처로 갔어

 

 

내가 도착하고 근 30분이 지나서 화장끼 없는 얼굴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왔지

 

 

어라...어제 나랑 만난 여자 어딨어?’ 가 정상이잖아?

 

 

근데...화장안한 얼굴도 예쁘더라..

 

 

~뭐야...졸려 죽겠는데~

 

 

ㅋㅋㅋ넌 예의가 없니?오빠 만나러 나오는데

 

 

화장도 안하고 나오게?ㅋㅋ

 

 

나 화장 안해도 예뻐~ㅎㅎ

 

 

근데 그건 맞아..ㅋㅋㅋㅋ

 

 

여자들이 좋아하는 파스타나 브런치카페로 가려했는데

 

 

...뭐래~~뼈해장국 먹으러가뭔 파스타야~

 

 

생긴건 진짜 고급진 와인병인데 안에든건 막걸리야...ㅋㅋㅋ

 

 

내 와입님은 그래생긴거랑 다르게 구수~~~하지~

 

 

이제까지 만난 여자들은 전부 다 나한테 예쁜모습

 

 

여자여자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지..

 

 

근데...와잎은...나랑 처음 같이 식사를 하는데

 

 

양손에 뼈다귀 하나씩 들고 손가락 쪽쪽 빨면서 잘 먹더라..

 

 

...당황했어...

 

 

오빠~해장술 할래?” 신선했다~~ㅋㅋㅋㅋ

 

 

난 와잎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어..

 

 

어떤 애인지 어떤 남자가 좋은지 뭘 좋아하는지 등등...

 

 

근데 와잎은 언제나 좀...시큰둥이였어...

 

 

그런데 또 내가 하는 말엔 잘 웃어줘정말 예쁘게..

 

 

거기에 또 난 사르르 녹고...ㅋㅋㅋ

 

 

그냥 내가 사랑에 빠진거지..그냥 훅~

 

 

와잎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스타일이야

 

 

넌 나한테 궁금한거 없어?ㅋㅋ

 

 

?어떤거?”

 

 

그냥....나에 대한거~

 

 

...뭐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겠지 뭐~”

 

 

이런 시크한 말 한마디에 난 심장이 뛰었고

 

 

더 와잎한테 다가가고 싶었지

 

 

이따 저녁 같이 할까?ㅋㅋ

 

 

지금 2시인데?”

 

 

그러니깐이따 저녁 같이 하자고 

 

 

그냥 새침하게 웃는 와잎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어

 

 

일반적으로 남녀가 서로한테 호감을 가지고 만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첫 섹스를 할거 같아?

 

 

예전에 한 리서치에서 통상 2~3주래...

 

 

...와잎 자빠뜨리기까지 4달 걸렸다....ㅋㅋㅋㅋ

 

 

그것도 거의 매일 보면서 걸린 시간이야...

 

 

거의 매일 찾아갔어...매일

 

 

와잎님 퇴근시간 맞춰서 픽업하러갔고

 

 

3교대라 밤출근이면 무슨일이 있어도

 

 

내 차로 출근 시켜주고...

 

 

진짜 내 생에서 이렇게 까지 정성 드린 것도 처음이다..ㅋㅋ

 

 

나중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너 면허증있어?”

 

 

응 있지

 

 

그냥 내가 차 하나 사줄까?” 했어...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어 매일매일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었으니깐...

 

 

거의 4달 가까이 내 자의적인 금욕생활이 이어졌잖아?

 

 

창피한 말이지만...그때 나...

 

 

와잎 생각하면서 딸도 처봤다..ㅋㅋ

 

 

나혼자만 이렇게 목메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면

 

 

오빠~뭐해~?우리 볼래?” 이러고

 

 

...힘들다...그만 할까?’ 란 생각이 들때면

 

 

또 어떻게 알았는지..

 

 

오빠..오늘은 우리 안봐?” 이렇게 날 조련하고 있더라고..

 

 

와잎과 첫 섹스가 좀...특이해...

 

 

이게 남녀가 합법적으로 같이 하는 마약이..술이잖아?

 

 

남녀 사이에 술이 있어서 인류가 끝없이 번식도 하고

 

 

인류가 이어져 나가는 건데...

 

 

근데....난 도저히 술로 와잎을 이길수가 없어...도저히..

 

 

둘이 보드카 두병을 까고 입가심으로 맥주를 먹는 뇬이야..

 

 

와잎님란 이뇬은!!!! ...너무 감정 이입했네...~!

 

 

하루는 내가 참다 참다 먼저 얘기를 꺼냈어...

 

 

“%%...”

 

 

~?”

 

 

진짜...너무 한거 아니냐?”

 

 

ㅎㅎ뭐가~ㅎㅎ

 

 

아니...너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나도 오빠 좋아~

 

 

그럼...오빠가 너한테...이게.......” 너무 자존심 상하더라고..

 

 

이제까지 내가 여자한번 자빠트리려고 이런 적이 없는데..

 

 

아니...오빠가 이정도 정성을 보이면...

 

 

그냥 한번쯤...너도 모르는척....?!

 

 

넘어 올수 있는거 아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봐봐라!! 이번달 너한테 쓴 술값만

 

 

300만원이야~!!”

 

 

분위기 좋다는 레스토랑이랑 빠라는 빠는 다 다녔다..ㅠㅜ

 

 

이정도 성의면 야!! 모른척 한번 넘어오겠다~!!”

 

 

배꼽잡고 웃으며 뒹구는 악마뇬을 난...그때 봤다...

 

 

...그때 진짜 서러웠거든...자존심도 마니 상했고..

 

 

한참을 웃더니...와잎님이 말했지

 

 

그럼..오늘밤에 할까우리?ㅎㅎ

 

 

그렇게 날 조련한다...우리 와잎님은..아직도 나를...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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