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녀와의 추억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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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하나 짧게 갈게
전에 요청글중에 딴여자와의 접선? 다른 초대남경험?
이런걸 물어봐서 하나 짧게 갈게
어느 순간부터 클럽을 가서 여자를 꼬셔 먹는 다거나
여느 남자들과 같이 뻘짓거리를 하며 여자를 만난다거나..
이런건 이제 없어졌어~~
나에겐 소라와 관클이 있었잖아~ ㅋㅋ
돈은 거의 비슷하게 쓰지만 보다 확실한 승률이 있으니
어렵게, 또 시간과 공을 들여 여자를 먹는건 패스~!
야동도 안보게 됐어...너무 시시해졌달까?
이젠...내가 야동을 찍고 있었으니깐~ ㅋㅋㅋ
하루는 저녁 늦게 일이 끝나고 술한잔 생각이 나는 거지
강남녀도 약속이 있다하고 뭐...난 친구도 별로 없으니..
자주 가던 관클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연락을 했더니
‘와서 한잔해~ㅎㅎ’ 하는 거야
평일 밤이라 손님도 당연히 없었겠지
가볍게 한잔하고 집가서 자자 하고 갔어
근데!!!!
역시나 평일이라 손님은 없었어...ㅋㅋㅋ기대했지? ㅋㅋㅋ
사장님과 빠에 앉아 가볍게 한잔하고 있는데
“오늘 &&씨는 안와?
“네~친구들이랑 저녁 약속 있다네요~”
“아..그래...”
별 생각 없이 술 한잔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사장님이 먼저 얘기를 꺼내는거야
“00씨 전에 초대 좀 다녔다고 하지 않았어?”
“아...뭐...많이는 아닌데..그래도 좀 다녔죠ㅎㅎ”
“&&씨도 알아?ㅎㅎ”
“당연히 모르죠~ㅎㅎ”
“그럼 내가 00씨 비밀 하나 가지고 있는거네~ㅋㅋ”
“아~! 진짜 말하면 큰일 나요..ㅋㅋ”
“당연하지~말안해~ㅋㅋ”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사장님이 예약 손님 이제 들어 온다는거지..
“00씨 잠깐 혼자 마시고 있어~ㅎㅎ”
하며 손님을 맞이했고 테이블석으로 안내했어
이런 곳이 그런 곳이다 보니 관심이 가잖아~
슬쩍 그 손님들을 봤는데 여자가 그때 의상이
등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펌에 위는 검정브라가
정확히 다보이는 시스루 블라우스, 아찔아찔하게 엉살이
보일듯한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정 힐
그리고 검스...으흐흐
남자는 풍체가 좋아보였어 둘다 나이대는 나보단 많아보였고
‘대충 마시고 가자~’ 하고 술을 몇잔 먹는데
빠로 돌아온 사장님이 말하는거야..
“00씨 저쪽 테이블 가서 한잔할래?ㅎㅎ”
“네?”
“저기 부부가 00씨 괜찮으면 한잔하자는데~ㅎㅎ”
전에도 말했지? 관클에서 싱글남은 커플의 간택을
받아야지만 테이블이며 어디든 입성이 가능해
“아....아니예요~한잔만 더 마시고 갈거예요~ㅎㅎ”
강남녀한테 비밀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어
(근데 원래 내 연애스타일이 그래~ 뻘짓은 잘 안해 ㅋㅋ)
사장님이 당황하더라...
“저 두분...00씨 보러 온거야 ㅎㅎ”
“네?그게 무슨...전 한번도 본적 없는데?”
사장님의 간단한 설명!!
전에 강남녀와 내가 관클에 온걸 그 부부가 본거야
그때 그 부부는 초대남을 원했었고 사장님이 초대남을
섭외해준거지.. 근데 그 초대남이 별로 맘에 안들었고
날 본거야 훗~!
또 우리가 조용하게 노는 타입은 아니야~ ㅋㅋ
‘저분 오면 저희한테 연락한번주세요’
그게 오늘 이였던거고 내가 혼자 온다고 하니
사장님이 연락을해서 그 부부가 관클로 왔던거야..
잊었을까봐 다시 말해주는데...나 인기 좋았다 ㅋㅋ
그때 여자 골라 가면서 먹고 다녔어 ㅋㅋ
“아...그래요?” 하며 그쪽 테이블을 봤어
둘다 날 바라보고 있더라고...
호빠로 따지면 지명 받은 거잖아? ㅋㅋ
“가서 한잔해봐~ㅋㅋ” 사장님이 들떠밀었고
난 그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어
“안녕하세요~ㅎㅎ”
“네~ 안녕하세요~” 하며 둘은 날 반겨줬어
“아...저...지명하셨다고요 ㅎㅎ”
“네? 아~네~~`ㅋㅋㅋ”
테이블은 금방 화기애애해졌고 이야기의 중심엔
내가 있었어
가까이서 보니 그 아내분은 꾀나 미인이였어
여리여리한 몸에 다리를 꼬을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치마속에 내가 젤 좋아하는 밴드스타킹,,,
거기에 가터벨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더라고...
아까 강남녀한테 비밀을 만들지 않겠다는 말...
잠깐 취소 ㅋㅋ
“남편분은 성향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 남편 네토예요~ 이그~~ㅎㅎ”
“그래서 아내분은 싫으신거고요?ㅎㅎ”
“아니..뭐...싫다기 보단...ㅋㅋ”
우리 둘의 대화를 흐믓하게 보는 남편은 별로 말이 없었어
“그래서...남편분은 제가 맘에 드신거고요?ㅎㅎ”
“아..뭐 저도 괜찮겠다 싶었지만..아내가 좋다고해서..ㅎ”
부끄럽다는 듯이 아내는 술잔을 들더라~
“그럼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ㅎㅎ 아내분을?ㅎ”
대부분의 네토들은 이대사 하나가 젤 자극적이였던 같아
내 경험상 이 대사 하나에 뭔가 빡! 하고 신호가 오거든..
“전에 보니깐 몸 좋으시던데 제 아내가 벗겨도 될까요?”
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아내를 봤지
‘자~해봐’ 라는 듯이 말이야
술잔을 내려놓고 내게로 다가와 내 셔츠를 풀기 시작했어
단추를 하나 하나 또하나 풀면서 나와 눈을 마주치더라
살짝 긴장 한거 같아 내가 그녀의 손도 잡아줬어
남자들 운동 열씨미 해라~` 니들도 꼭 써먹을 날이 온다 ㅋㅋ
셔츠를 풀어헤치곤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어
가슴을..배를..내 옆구리를 지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지..
팬티하나 남기고 다 벗겨졌고 내 ㅈㅈ는 어느 정도 꼴려 있었지
팬티위로 내 ㅈㅈ를 만지더니
“아....” 라는 짧은 소리를 내곤 내 팬티를 벗기려 하는데
그손을 내가 잡았어...
“우리 같이 씻고와요...”
초대남들은 언제나 네토인 남편의 눈치를 봐야해
어떤걸 좋아하고 흥분하는지 체크를 해줘야 하거든
단지 내여자랑 딴 놈이 하는걸 보고 흥분하는게 아니야
내여자가 설래이는지..흥분하는지.. 더 적극적여지는지..
이런걸 보면서 흥분감을 느껴..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안달나는거에 최고 절정을 느끼고 말이야
그냥 꽁씹이나 한번 해볼라는 애들은 언제나 퇴짜를 맞고
도중에 탈락하는게 이런 이유야~~
아내는 남편의 눈치도 안보고 고개를 끄덕이곤 내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갔어 일부러 문은 안닫지
남편이 볼수도 있으니깐....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치곤 스커트를 내리자
호흡이 가빠지는 걸 느꼈어...
몸에 베어있는 향수냄새가 너무 좋더라고
가볍게 목에 입을 맞추곤 등을 쓰다듬어주는데
“아...아...”
그녀는 손에 닿는 남자의 감촉에 흥분했나봐...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는데 이미 젖어있더라고..흥건히
‘애간장 좀 태워야 겠다..’ 하곤
“저만 씻으면 될거 같은데...ㅎㅎ
먼저 나가있을래요?ㅎㅎ”했지
“아...네...그럼...” 하며 속옷에 가터벨트만 한 그녀가
아쉬운 듯 먼저 나갔어...
내 예상대로 앞에 와서 앉아있는 남편이
왜 먼저 나와? 라는 듯 아내를 바라 보더라고
정성스럽게 씻고 타올 하나만 걸치고 나왔지
아내는 침대같은 큰 소파에 걸터 앉아있었고 남편은
그 앞에 셋팅된 테이블에 앉아있었어
여기서 문제!!!
네토들한테 가장 자극이 되는건 뭘까?
대물인 남자꺼가 자기 여자ㅂㅈ에 들어갈 때?
졸잘인 남자가 자기 여자 먹을 때?
두 개를 합친 남자가 격하게 자기 여자를 따먹을 때?
땡!!! 다 아니야...뭐 맞을 수도 있어 케바케긴해
근데...정답은
상상력이야...
‘저남자랑 내여자가 섹스를 하면 과연 어떨까?’
‘저남자의 ㅈㅈ를 내여자가 빨 때 어떤 기분일까? 좋아할까?’
‘다음에 뒤로하겠지? 내 여자 표정이 어떨까? 흥분될까?’
‘내여자가 저 남자를 맛보면 또 하고 싶어할까? 더 원할까?’
이런 상상력이 네토의 흥분감을 극대화하지...
나도 그랬으니깐...ㅋㅋㅋ
“먼저 제 ㅈㅈ를 빨라고 할꺼예요..그리고 뒤로 돌아세워 제가
아내분의 ㅂㅈ를 빨거고요... 상위 자세로 먼저 시작할거예요..“등등
진행할 순서를 나름 자세히 알려줬어...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상상하라고...
내 이 대사에 남편분의 호흡이 가빠지는게 보였어...
피고있던 담배를 끄더라....ㅋㅋㅋ
당찬 포부였지~~아~~ 멋있었어..ㅋㅋㅋ
“빨아줘요...” 아내분이 내가 걸치 타올을 풀고
내앞에 무릎을 꿇곤 정신없이 내ㅈㅈ를 빨기 시작했어
정말 열씨미 빨아주더라고..
침대 끝에 뒷 치기 자세를 하게 하곤 상체를 활처럼 휘게
엎드리게했지... 다알지? 내 장끼 ㅋㅋㅋ
“아아앙...아아!!”
괴성에 가까운 신음이 나왔고 난 거기에 흥분감이 올라왔어
손가락 두 개에 콘돔을 끼우곤 ㅂㅈ에 넣었어
G스팟을 찾았지...
어느 순간부터 분수 터트리는게 재밌더라고 ㅋㅋ
“아아아~~아아아앙...”
“쩍쩍쩍!쩍쩍~~” 질퍽하게 물이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몸을 베베꼬으며 침대에 쓰러졌어 몸을 떨며...
살짝 남편 눈치를 살폈는데...
뭐...훗~! 대 성공이지 ㅋㅋ
이미 바지 벗고 딸치고 있더라고 ㅋㅋ 얼굴도 씨뻘게서~
그녀를 안곤 내게 올렸어...
ㅂㅈ를 살짝만 만져도 신음과 함께 몸을 움찔했지...
ㅂㅈ에 내 ㅈㅈ를 맞추곤 라이딩을 시켰어
“천천히요... 아주 천천히...”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곤 미끄러지듯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내말에 고분고분 말 잘듯는 강아지처럼...
위로 올라올때마다 엉덩이를 잡고 더 쎄게 끌어 당겼지
클리가 내 치골에 더 강하게 자극하라고..
“아~~`아....”
내 귓가에 그녀의 깊은 신음소리가 들렸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곤 오르락 내리락 했어...
어느 순간 남편은 침대 옆으로 와서 더 자세히 구경를 하더라
ㅈㅈ가 자기 여자의 ㅂ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자세히 말이야..
“뒤로 돌아봐요...”
그녀를 뒷 치기 자세로 하고 흥건한 ㅂㅈ물을 손으로 살짝 닦곤
그 남편한테 보여줬어...
‘봤지?’ 하고 ㅋㅋㅋ
뭔가 만족하다는 듯이 날보며 끄덕하더라고
그 순간 이후부턴 남편이 내 말을 잘 따르더라~ ㅋㅋ
‘저쪽으로 이동해서 봐요~’ 라고 손짓하면
마치 명당을 찾은 것 처럼 이동해서 감상하고
‘이쪽으로 와요~’ 손짓하면 쪼르르 오고...ㅋㅋ
내가 네토들의 흥분 포인트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그게 가능했던거 같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앙~...”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고 남편의 ㅈㅈ는
폭발 직전이였어...얼굴도 울그락 불그락..
“남편분거 빨아요..”
뒷 치기 자세에서 그녀에게 명령했지
남편도 살짝 당황했지만 거기에 응했어
대부분의 초대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야..
초대남이 그 분위기를 주도한다는건.,..
근데...난 그게 좋더라고 남자한테
‘너 이거 좋지? 이렇게 하면 더 흥분되지?’ 하며
남자의 네토끼를 체워주는게...ㅋㅋㅋ
ㅂㅈ는 내게 박히고 있고 입ㅂㅈ로는 자신의 남편ㅈㅈ를
빨고 있는 그 상황... 남편도 엄청 흥분한게 눈에 보였지
“어디다..쌀까요?”
너무 길어지면 여자들은 힘들어지잖아?
클라이막스에 오른거 같은면 빨리 끝내줘야해~~
“아...저 먼저 싸고 입에...쌀래요?”
남편도 거의 끝이 보이는거 같았지...
그때부터 살짝씩 템포는 늦추면서 남편이 먼저 쌀수있게했어
“아...아아아~~~” 짧은 남편의 신음(?)소리가 났고
그대로 그녀의 입에 꿀틀꿈틀거리며 좆물을 싸는게 보였어
휴지에 뱉는것도 아니고 삼키는 것도 아니고...
질질 흘리고 있더라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나?
나도 끝이 보이는 지라 더 격하게 쑤시다
제빨리 입에다 내 ㅈㅈ를 가져갔어
너무 급하게 가져가서 인지 살짝~ 얼 싸를 하며
입에 넣은거야.. 첫발이 그녀의 볼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지..
‘아...화장....어쩔...’ 하는데 우연히 발생한 그 상황이
남편을 더 흥분 시키더라..ㅋㅋㅋ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 싸버리곤 그 자리를 살짝 피해줬지..
초대남 매너의 기본이다~
둘만이 후희를 즐길수있게 살짝 비켜주는 센스~!!!
대충 씻고와서 침대를 보니...
와우~ 2차전을 하고 있더라고...만족 스러웠나봐..ㅋㅋ
“사장님~ 저 먼저 갈게요~ㅎㅎ”
“아~남편분이 00씨 연락처 물어보던데 갈쳐줘도 될까?”
“......다음에 또 보자고 하세요~ㅎㅎ
사장님도 돈 벌어야죠~?ㅋㅋ”
그렇게 하룻밤의 불장난이 꿈같이 지나갔어
‘아~~오늘도 만족스러웠어~’ 하며 날 대견해 했지~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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