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녀와의 추억4

그쪽세계에서 오래 생활을 하다보면 대화 몇번으로 

 

그 사람들의 의도나 성향을 대충 파악하게된다

 

 

그래서 ‘경력자 우대’ 라는 말이 있나봐..ㅋㅋ

 

 

‘아~이사람이 자기여자 내주고 딴년 먹을라고 하는구나..’

 

 

‘겉으론 젠틀한척 하지만 자기 욕구만 체울려고 하는구나..’

 

 

이게 눈에 보여.. 그래서 나름 고수인 부부나 커플들은

 

 

이런걸 빨리 캐치하지

 

 

나도 어느 정도 경험이 싸이다보니 이게 눈에 보이더라고

 

 

‘분위기 봐서 여자들의 의견에 따르죠~’ 라는 말들이 많은데

 

 

막상 상대방 여자가 너무 탐나거나 먹고싶으면

 

 

본성이 들어나는게 남자들의 심리잖아?

 

 

강남녀와 많은 만남을 하다가 황당한 일중에 하나가

 

 

어느 부부였는데 남자분이 우리보다 나이가 좀 있었어

 

 

딱봐도 아내가 남자한테 맞춰주면서 사는거 같더라고..

 

 

자기 아내한테 막 자기말이 다 맞아..아내가 좀 말이 많아지면

 

 

눈치주고... 우리가 또 그런걸 증오하지~~

 

 

간단한 술자리 후에 우리는 그 자리에서 끝낼 생각을 했어

 

 

근데 당연히 그 남자는 아니였지~

 

 

어떻게든 자리를 이어갈려고 난리였어...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 돌아서려하는데

 

 

좀..정도가 지나치게 강남녀한테 치대 더라고...

 

 

이상황에서 당연히 남친인 내가

 

 

‘아~놔~ 이 개시끼가! 말길을 못알아 처먹어~!’

 

 

이래야 하잖아... 근데..우리의 강남녀한테는

 

 

내가 나설필요가 전~~혀 없었어~ ㅋㅋㅋ

 

 

“하....너한테 안대준다고!!”

 

 

걸크러쉬의 끝판왕이였어~ㅋㅋㅋ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부부나 커플 만남을 진행할 때

 

 

더 조심스러워졌어... 그냥 단순한 섹스나 스와핑 만을

 

 

즐기기 위해서라기 보단 사람들과의 그런 섹쉬얼한 만남을

 

 

즐기고 있었다는게 맞는거 같아...

 

 

하지만 우리와 만남을 가지는 상대방은 그렇지만은 아닌게

 

 

좀더 많았어~ 아마 그건 강남녀 때문일 거야~

 

 

왠만한 남자라도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외모였으니~

 

 

얘기 이어나갈게~

 

 

게임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졌지

 

 

그런 만남을 가지는 남자중에 네토끼가 없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봐...

 

 

“뿅~!”

 

 

한 남편분이 벌칙을 내릴 차례였지

 

 

“음...00씨가....”

 

 

‘아...좋아~좋아~ㅋㅋ’

 

 

“00씨가 1번 여자분한테 삽입하고

 

 

1번 여자분은 3번 남자분 ㅇㄹ!!”

 

 

주위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ㅋㅋㅋ

 

 

이제 진짜 본게임이구나~ 라는 의미였을까?

 

 

난 강남녀의 눈치를 봤어..

 

 

‘진짜...해? 괜찮아?...’ 하고

 

 

까르르르 웃고있는 강남녀를 보고 ㅇㅋ라는 걸 알았지

 

 

1번 여자분이 살짝 부끄럽다는 듯이 말했지

 

 

“아~그럼 00씨 우선 세워드려야 겠네~ㅎㅎ”

 

 

매트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나와 3번 남자를 오라 손짓했어

 

 

우리...또 그런건 말 잘듣는다...ㅋㅋㅋ

 

 

1번 여자분은 나와 3번 남자의 ㅈㅈ를 양손에 잡고

 

 

ㅇㄹ을 시작했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말이야..

 

 

아...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인거야...

 

 

내 ㅈㅈ 몇 번..3번 남자 ㅈㅈ 몇 번...

 

 

그러다 내ㅈㅈ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서자

 

 

“ㅎㅎ 됐다~ㅎㅎ” 하며 뒤 치기 자세를 하는 거야~

 

 

‘들어오세요~’ 하듯이 말이야

 

 

난 옆에 준비된 콘돔을 끼고 1번여자의 ㅂㅈ로 입장했어

 

 

근데...이게 진짜 묘하다?

 

 

내여친을 포함 여러사람이 뚫어저라 보는 앞에서

 

 

내가 오늘 처음 본 여자의 ㅂㅈ에 내ㅈㅈ를 박고 있는거 잖아?

 

 

창피하다라기 보단...진짜 흥분감이 최고조야...

 

 

내가 마치 포르노의 남자 주인공이 된 듯한 그런기분?

 

 

“아...아아~”

 

 

1번 여자분의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난 뭔가 과시?어필? 같은걸 하고 싶었는지

 

 

좀 과격하게 피스톤질을 했던거 같아...

 

 

강남녀가 날 소개해준것도 있잖아~

 

 

외모가 ㅈㅈ 스킬을 못따라간다고...ㅋㅋㅋ

 

 

거기에 어느정도 부흥은 해줘야징~ ㅋㅋ

 

 

아주 감질나게 그렇게 벌칙을 수행하고

 

 

이젠 누가 벌칙을 내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였어

 

 

어떤 벌칙을 내리느냐가 중요해졌지

 

 

점점 쪼이는 맛이 있더라고~ ㅋㅋ

 

 

“1번여자가 다음 벌칙자가 될 때까지

 

 

2번,3번,4번 남자분 돌아가면서 ㅇㄹ해주고있기!!“

 

 

“3번 남자가 양 옆에 여자분 다음턴까지 ㅂㅈ만지고 있기”

 

 

“남자들 싹~다 자기 파트너 속옷 입고와ㅋㅋ”

 

 

캬~~다시생각해도 즐거웠다..ㅠㅜ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갔고

 

 

이제 다들 잠자리에 들 시간이였어

 

 

“아..이제 잘기간이 됐으니깐... ”

 

 

아~~이렇게 끝내기 아쉬워요~ㅠㅜ

 

 

“각자 방에 짐푸시고 30분까지 거실에서 모여요~ㅎㅎ”

 

 

엥? 뭐지? 수련회인가...? ㅋㅋ

 

 

나와 강남녀는 2층 두 번째 방이여서

 

 

거기로 대충 짐을 옮기고 내려가려했지...

 

 

“오빠~ㅎㅎ”

 

 

“응?ㅎㅎ”

 

 

“나 키스해줘~ㅎㅎ”

 

 

강남녀의 그 특유의 애교가 있어..술취해서 반달눈을 하곤 웃는거...

 

 

가볍게 강남녀에게 키스를 하고 내려갈까? 하는데..

 

 

아니..내려 가야만했어!!선생님이 30분까지 오라했거든!!

 

 

어떤 황홀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수 없잖아!!

 

 

“오빠~오늘은 나랑만 하면 안될까?ㅎㅎ”

 

 

“응?....그러고 싶어?”

 

 

“....오늘은 오빠가 딴 여자랑 하는거...보고싶지 않아..”

 

 

“알았어~니가 싫다면 그럴게~ㅎㅎ” ㅠㅜ

 

 

처음이였어..강남녀가 이런말을 한게..

 

 

너~~~~어무~~~ 아쉽지만 내여자가 싫다니..뭐..ㅠㅜ

 

 

거실로 내려갔고 다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거 같았어

 

 

다들 자신의 파트너와 매트위,쇼파 등에 자리하고 있었고

 

 

“이리로 와요~ 우리 옆에서해요ㅎㅎ”

 

 

한커플이 자신들이 있는 매트위로 오라했지

 

 

거실 조명을 어둠게 하곤 다들 본게임이 시작된거야

 

 

사방에서 쪽쪽..쩍쩍..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퍼졌지..

 

 

난 아까 강남녀의 말을 지켜야하니 강남녀에게만 집중했어

 

 

우리와 함께있는 부부는 이미 매트위에서 애무가 시작됐고

 

 

난 강남녀의 가슴을 빨며 그걸 구경했어

 

 

“아...아....” 강남녀가 내 머리를 끌어 안으며

 

 

신음이 터져나왔고 난 강남녀를 눕히고 ㅂ빨을 시작했지

 

 

“아아..아아!” 언제나처럼 신음이 터져나왔고

 

 

우리에게 시선이 집중되는걸 느낄수 있었지

 

 

강남녀가 내가 ㅂ빨을 해줄때면 내 머리를 잡고

 

 

ㅂㅈ에 쎄게 잡아당기거든 더 깊게 느낄려고?

 

 

근데...그날은 뭔가 좀 달랐어... 격한 대사도

 

 

그런 행동도 없이 그냥 나한테 뭔가 다 맡긴다는?

 

 

뭔가 이 남자와 처음하는 여자처럼 수줍어 하는?

 

 

딱 그런 느낌이였어... 그게 의아하다기 보단

 

 

날 더 흥분시키는 거야...

 

 

“아...아.....앙~”

 

 

평상시 내는 신음의 반도안내는 절제된 신음?

 

 

옆에 부부의 여자가 내 ㅈㅈ를 빨려고 내게 다가왔지

 

 

‘아...어떻하지? 강남녀가 하지 말라 했는데...’

 

 

그 여자분이 내ㅈㅈ를 잡고 입에 넣으려고 할때!!

 

 

“오빠...빨리 넣어줘...빨리..”

 

 

강남녀가 그 타이밍을 끊더라고...

 

 

아주 자연스럽게 그여자분의 ㅇㄹ을피해(?)

 

 

강남녀의 ㅂㅈ에 삽입을 했어 매우 아쉽게 말이야..

 

 

정자세로 시작을 하는데 강남녀의

 

 

큰 가슴이 충렁이기 시작했지

 

 

난 그게 그렇게 보기 좋더라~~ㅋㅋ

 

 

주위를 살펴 보는데 이미 시작한 커플도

 

 

우릴 보며 관전을 하는 커플도 있었지

 

 

옆 매트의 남자가 아주 자연스럽게 강남녀에게

 

 

ㅇㄹ을 바라며 강남녀 입으로 ㅈㅈ를 디밀더라...

 

 

난 ‘아..저남자 뻰찌 먹으면 민망하겠는데...’ 생각하는데..

 

 

야...이씨.....

 

 

아무런 고민도 망설임도 없이 바로

 

 

그 남자 ㅈㅈ를 빠는거야!!!

 

 

나한텐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강남녀가!!!!!

 

 

나도 이젠 네토끼가 조금은 생긴지라..

 

 

그남자의 ㅈㅈ를 빠는 내여자를 보며 흥분감이 배가되더라고..

 

 

“아..아우욱....아욱...”

 

 

딴놈의 ㅈㅈ를 빨며 나한테 박히는 강남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도 섹시했어...캬~~~나도 흥분감이 배가 됐지

 

 

은근 슬쩍 딴 커플도 슬금슬금 다가 오더라...ㅋㅋ

 

 

그리곤 나와 강남녀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돌아가고 있었어..

 

 

딴 남자도 강남녀에게 ㅈㅈ를 들이 밀더라고...

 

 

근데 또 아랑곳 하지 않고 빨아줘 그걸...

 

 

‘이야...저년이...난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강남녀 얼굴 양옆에 ㅈㅈ가 하나씩 있는거지

 

 

그걸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고 있고...

 

 

난 그걸 보고만 있게 하고선 말이야...

 

 

여자들은 내게 다가와 내 가슴을 빨아주고 키스를 하려하자

 

 

“아...여친이 좀...그럴거 같아서...ㅎㅎ”

 

 

철벽을 쳤지...ㅠㅜ

 

 

다들 알아다는 듯한 미소를 띄고는 자기 남자들한테로

 

 

돌아갔어... 근데...이게 어디서 본거 같은 거야...

 

 

난 은근 슬쩍 강남녀의 심리가 궁금해졌어...

 

 

‘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자기는 다 한다?

 

 

근데...난 이미 너무 흥분이 된다는거...’

 

 

맞아...전에 갱뱅했을 때 딱 그 장면이야..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 강남녀가 내 네토끼를

 

 

더 끌어내려는거 같았어....

 

 

날 더 질투하게하고 흥분 시킬려고..

 

 

만일 그런 거라면 대성공 한거지..ㅋㅋㅋ

 

 

내가 강남녀의 ㅂㅈ에서 ㅈㅈ를 빼며 살짝 뒤로 빠졌지..

 

 

그리고 지금 강남녀에게 ㅈㅈ를 빨리고 있는 남자의 아내에게

 

 

“아..괜찮으시면...남편분이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ㅎ”

 

 

아내들은 흥쾌히 허락을 하는 듯했고 그때부터

 

 

‘제 2회 용인배 강남녀 갱뱅전’ 이 시작된거야..ㅋㅋㅋ

 

 

살짝 뒤로 빠지는 나를 보며 딴남자의 ㅈㅈ를 빠는

 

 

강남녀는 묘한 미소를 지었지...

 

 

나보고 니여자가 딴 놈들한테 따먹히는 걸

 

 

잘 보고 있으라는 듯한 미소를 말이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