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녀와의 추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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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성향을 존중해주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해
어떤 사람은 빨간색을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파란색을 좋아할수 있잖아
‘왜 파란색이 좋아?’ 물어는 볼 수 있어...
그걸 부정하거나 바꾸려는 건 상대방한테 큰 실례지..
섹스 스타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누군 섹스를 하면서 대화하는걸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침묵속에서 자신만의 상상을 하며 즐기는 걸
좋아할수도 있어...각기 다른거야~
강남녀의 성향은.....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ㅋㅋㅋ
섹스를 하나의 재미난 스포츠 정도라고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또 어떤 때는 나한테 좀 보수적인 면도 보여주곤 했어..
“오빠~ 저 여자랑 해보는건 어때?ㅎㅎ”
“오빠!! 그렇게 좋아았어?! 나보다 더?!”
뭐...어쩌라는 건지...ㅋㅋㅋ
그렇게 나한테 수수께끼를 내더라고...
그게 또 강남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
그런거 있잖아~ 난괜찮아도 오빤 안된다~ 이런거 ㅋㅋ
그래도 항상 강남녀가 먼저 제안하고 날 이끌었지
난 왠만한건 그녀한테 다 맞춰줬어...
좋아하지 않아서 널 주고 딴 년 먹어보겠다~
이런건 절대 아니야..ㅋㅋ 나도 강남녀를 마니 좋아했고
나만 손해보는(?)게 아니니 그냥 다 맞춰줬던거지~
그렇게 강남녀의 성향을 인정하고 맞춰줬던거 같아
또 그런 날 좋아해줬던 거고 강남녀는...
얘기 이어나갈게~~
한동안 주말마다 강남녀와 콴클투어를 다닌거 같아
청담동, 신림동, 부천, 한남동..심지어 천안까지도...ㅋㅋ
차마 일산은 다신 못가겠더라..ㅠㅜ
주말마다 늘 새로운 사람들과 자극적인 만남이
즐거워졌을 때였어...그날 만큼은 서로 합법적으로
딴 이성을 탐할 수 있는 날이였잖아? ㅋㅋ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정신없이 놀아야만
그녀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거 같았거든..
그러다 좀 실증이 날 때 쯤 소라에서 알게된
한남자를 알게됐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그때 당시 결혼 2년차 30대 초중반 신혼부부였고
애는 없어..결혼 전부터 아내와 같이 소라생활을 했고
즉흥적이거나 외형만 보고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진 않았지
난 처음에 ‘지들이 꿀리니깐 그런건가?’ 했는데
서로 사진 교환을 하고는 ‘음...나쁘진 않네..’ 였어
한....2~3개월? 남자들만 서로 연락만했어...
대화에 좀 진중함이 보였지...자기여자 아끼는..
그럴만도 한게 나야 커플이니 무슨 사고가 나거나
서로 틀어지면 헤어지면 그만이잖아...
근데 부부는 그게 쉽지가 않겠지?
그래서 소라에서 어느 정도 경험이 많은 부부들은
커플보단 부부를 선호했어...함부로 행동하기가 어렵잖아
자기 배우자가 있는 앞에서 말이야..
나도 그점이 맘에 들어서 그냥 간간히 오는 연락에
호응을 했던거 같아 그러다 그 남편분이
‘이번 주말에 저희 집에서 홈파티 계획인데 오실래요?’
제안을 했지...사는 곳은 용인이였어
뭐...강남녀랑 나는 즐거움이 있다면 어디든 간다여서
참여한다고 했지...
‘홈파티여서 00씨 커플말고 몇 커플 더올껀데..괜찮겠어요?’
뭐...상관 없다했어 여럿이 모이면 더 즐겁잖아?ㅋㅋ
기다리던 주말이 됐고 혹시나 돌발상황을 대비해서
근처에 가장 가까운 모텔도 예약해놨어...
‘탈출!’ 하면 빠져나와서 자야 하잖아~ ㅋㅋ
보내준 주소로 도착하니
‘아...전원주택이 이런 거구나..’ 라고 생각했어
나름 으리으리 하드만~ ㅋㅋㅋ
정말 큰 잔디 마당에 디자인이 예쁜 2층 집
뒤편으로 마련된 수영장도 있고...
강남녀와 집구경을 하며 감탄을 했지~
(그래서 지금 내가 사는 집도 저래~ㅋㅋ)
“아~ 반가워요~” “어서오세요~ㅎㅎ”
그 부부가 버선발로 나와 우릴 맞이해줬지
남자는...그냥 평범... 아내분도...그냥 예쁘장한 정도?
집안으로 들어가니 미리온 커플 두팀이 있었어..
한팀은 ‘이런 것 도해?’ 라고 할정도로 진짜 반듯한..
딱!! 반듯한 이미지였고 한 커플은 남자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자가 진짜 섹끼가 쩔어 보였어....싼티가 나는건 아니였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런 만남은
처음만나도 어색함이 별로 없다~ ㅋㅋ
반갑게 인사들을 나누고 멋지시네요~예쁘시네요~
매너멘트들 날렸지
바베큐파티를 준비해서 남자들은 마당으로 나가
고기를 굽고 여자들은 주방에서 해놓은
음식들을 준비해 밖으로 가지고 나왔어
그때가 여름이여서 다들 입은 옷들은 얇았어
강남녀는 원래 패션이기도 하지만 거의 다 벗고 갔고.,.ㅋㅋ
도란도란 앉아 맛있는 저녁을 먹고 술도 들어가기 시작하니
토크의 수위가 점점 올라가더라~
강남녀는 기분이 좋으면 마니 과음하는 타입이라
내가 정신줄 잡고 마시고 있었고...
우리랑 한팀 부부만 빼곤 두 부부는 원래도 알던 사이더라고
구멍동서~ 하면서 지내는 사이라고...
“근데 00씨는 진짜 멋있어요~ㅎㅎ”
어느 여자분이 날 지목하며 얘기가 시작됐어
“진짜~ 아까 처음 보고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맞다!맞다! 그 연예인 누구 닮았다~ㅎㅎ”
강남녀왈
“그쵸~ 우리 오빠 멋있죠~ㅋㅋ
근데...이 얼굴이 ㅈㅈ스킬을 못따라와요~ㅎㅎㅎ“
아....그런...얘기는...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라...ㅋㅋㅋ
언제나 모임의 분위기는 강남녀가 중심이였어
강남녀가 술이 더 들어가더니 덥더고 수영하자며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수영장으로 풍덩하는거야..
난 그때 봤다...강남녀의 몸매를 보고
옷벗기 쭈뼛쭈뼛하는 여자들을..ㅋㅋ
8명 모두 옷을 벗어 던지곤 수영장에서 놀기 시작했지~
그때 든 생각이 야하고..꼴린다..이런게 아니라
‘아...좋다~’ 였어... 그냥 아이때 아무런 생각 없이
놀때의 그런 기억들 말이야...
날은 어둑했고 술은 어느 정도 들어갔고
우린 자유롭게 놀고있고 수영장 조명에 비친
아름다운 여자들은....으흐흐...
“오빠~ㅎㅎ”
수영장 안에서 흠뻑 젖은체로 내게 안기며 귀여운 얼굴을 했지
“어때~?분위기 좋지~?”
“응 다들 좋은 사람들 같네~ㅎㅎ”
“ㅎㅎ 오빠가 좋다니 다행이다~ㅎㅎ”
“00씨 이리와요~ㅎㅎ”
“우리오빠 습관성 발기환자예요~ㅋㅋ”
그말에 모든 여자들이 너도나도 세워보겠다고
날 덥치듯 장난을 쳤지...
“이제 우리 들어가서 술하면서 게임 할까요?ㅎㅎ”
타올로 물기만 없애고 올누드로 거실로 향했어
이제 본격적인 게임이 들어간다는걸 직감했지
니들 남녀가 어울려하는 술자리 게임 잘알지?
근데...이쪽 세계의 술자리 게임은 상상을 초월한다..ㅋㅋ
“1번이랑 3번이랑 1분간 키스”
이딴 벌칙내면 진짜 퇴출이다..ㅋㅋㅋ
게임 사회자는 당연히 주체자인 남편이였고
“다들 수위는...어떻게?ㅎㅎ”
나름 고수들이였으니 상한선 따위는 없었다..ㅋㅋ
그거 있지? 칼 꼽으면 해적아자씨 뿅~ 나오는
“첫 게임은 가볍게 커플 벌칙으로 할게요~
걸리는 커플 한잔씩 마시고 그 다음 번이였던
커플이 벌칙내리는 걸로~ㅎㅎ“
다들 홀딱 벗은 상태로 긴장감 오졌다~ ㅋㅋ
‘뿅~~`!’ 첫 번째 벌칙 커플이 나왔지~
다들 웃고 떠들며 즐거워 했어~
다음번 차례의 커플여자가 걸린 커플에게 벌칙을 내리는데
“음~~ 처음이니깐 좀 약한 걸로 갈게요~ㅎㅎ
벌칙은.... 1분동안 남자가 여자 ㅇㄹ해주는데
신음소리가 나오면 1분씩 연장이예요~ㅎㅎ“
신박했다~ㅋㅋ 다들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더라
매트같은거 바로 깔고 그 위로 어서 가라고 ㅋㅋ
남편이 아내를 매트에 눕히고는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 바로 ㅂㅈ로 직행....그걸 다들 직관하는거야
자세히 보려 코 앞까지 다가가서는...
좀 격하게 ㅂㅈ를 빠는데 신음을 안내려고 여자가
자기 입을 손으로 막는 모습이...너무 섹시한거야...
‘아...저게...저렇게..섹시한 거였나?’ 생각하는데
“자!! 1분 끝!!! 다음!!”
“진짜 나한테 걸려봐~!!ㅎㅎ”
다들 흥미 진진해졌지~ 우리...나름 프로게임어였다~ ㅋㅋ
요리 조리 피하면서 한번도 안걸리는데 사회자가 말했지..
“자~ 이제부턴 걸린 사람이 지목해서 벌칙 내리는 걸로~”
다시 게임이 시작됐고
‘뿅~~!!’
걸린 커플이 아주 만족스러운 눈빛으로 말했지
“&&씨가.....” (&&는 강남녀야)
다들 긴장하고 뭔가를 바라고 있었어~
“&&씨가 우리 남편 ㅇㄹ한번 해줄래요?ㅎㅎ”
마자....주 타겟은 우리 였어...ㅋㅋㅋ
뭐 강남녀는 이미 술이 마니 들어가서 헤헤~ 거리고 있었지
“00씨 괜찮아요..?”
“아..네~ 게임이니깐~ㅎㅎ 괜찮겠어?ㅎㅎ”
“오빠 일루 오세요~ㅎㅎ”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그 남편분은 강남녀 앞으로
그 흉기를 달고 걸어왔고 강남녀는 내눈을 한번 보곤
그남자의 ㅈㅈ를 입에 넣었어...
나도 성향이 좀 바꿘건지 강남녀가 다른 남자의
ㅈㅈ를 빨아줄땐 흥분감이 들더라고..너무 섹시해서였을까?
나와 한번씩 눈을 바주치며 다른 남자의 ㅈㅈ를 빠는데
나도 모르게 ㅈㅈ가 스고있더라고...
“자! 끝!! 게임 시작~”
점점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지
“뿅~!!”
“아~~내가 벌칙내리네~ㅎㅎ음...뭘 할까?ㅋㅋ”
“&&씨한테 1번 남자가 위를 2번남자가
밑을 맡아서 애무해줘요~ㅎㅎ”
1번과 2번에 당연히 나는 없었어..
매트에 강남녀를 눕히곤 1번 남자가 키스를 하고
2번 남자가 ㅂ빨을 시전했지...
강남녀는 그걸 느끼기라도 한 듯 눈을 감고는 1번 남자의
목을 껴안고 혀를 빨고 있었지...
난 그걸 보면서 흥분감이 올라오는거야...
“ㅎㅎ 00씨 괜찮아요?ㅎㅎ”
2번 남자의 아내가 내게 살며시 다가와 앉아
나지막한 소리로 물었지..
“아..네~ㅎㅎ”
“그럼...이따 제가 벌칙 내리게 되면...
내꺼에 넣어줘요~ㅎㅎ”
‘아..오늘도 이렇게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지겠구나..’ 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약올라도 참아~ 월요일이 있잖아~ㅋㅋㅋ
다들 알겠지만 주말은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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