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녀와의 추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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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절대 오해하지마라~
내가 네토끼가 철철 넘치고 딴놈이 내여자를 따먹는걸
막 바라고 보고 싶고...이런거 아니야~ㅋㅋ
그냥...나한테 섹스라는 컨텐츠로 너무나도 자극적였던
그 즐거움이 있기에 그걸 느끼고 싶은거야~
사랑해서..안사랑해서 안되고 되고 이런거 절대 아니야..
지금 와이프도 ‘뭐...좋아~우리 같이 해보자~’
라고 히면 정말 땡큐지~~
근데..둘이 정해 놓은 룰 같은 범위를 만들고
그 범위 안에서만 즐기는게 당연한거야...
전에도 말했지만 난 섹시한 내 여자를 보며 남자들이
군침흘리는게 좋아~그 시선들이...ㅎㅎㅎ
‘먹고싶지? 만지고싶지? 이거 내꺼다~?’ 요런...뭐랄까...
이런 여자를 끼고 다니는 내가 더 위대해보이는?
뭐...대충 이런 느낌이야~
그래서 지금도 와이프랑 같이 클럽을 가면 난 멀리서
와이프가 노는걸 술마시면서 구경해..
그리고 남자들이 들이대고 아내한테 까이는걸
보면서 즐거워하지...너무 싸이코 같아?ㅋㅋㅋㅋ
절대로 선을 넘지 않는 아내이기에 믿고 그렇게 하는거 같아
난 한창나이인 아내한테
‘메뚜기도 한철이다~입고 싶은거 다 입어라
나이 먹어서 노출하면 추하다~’ 라고 하지..
“오빠~이거 너무 치마가 짧아..”
“괜찮아~팬티 입었잖아~”
“오빠!이건...너무 가슴이 다 보이는데?”
“꼭지만 안보이면 괜찮지 뭐~ㅎㅎ”
이렇게 노출하는 의상을 적극 권장하지~
진짜 옷도 마니 사준다~ 아낌없이~ ㅋㅋ
이런걸 아는 와이프가 한번은 아찔한 원피스를 입고
나랑 모임을 나가는 날이 있었어..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와이프를 남자들이
너무 심하게 대놓고 처다보는거야..
“어우..당신 오늘 핫한가보다~ㅎ
남자들이 너무 대놓고 본다ㅎㅎ” 아내왈...
“놔둬~꼴려 뒤지게~ㅎ”
이런 분 모시고 산다 내가...ㅋㅋ
얘기 이어나갈게~
그렇게 내 계획대로 일이 척척 맞아 떨어졌지..
난 이미 흥분 상태였어 ㅋㅋ
“아~ 너무 미남 미녀시다~ㅎㅎ”
“아~감사합니다. 두분도 뭐 미남미녀신데요~ㅎ”
지극히 형식적인 멘트 나가고~
근데 이런 만남은 처음 봐도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 진짜 금방 친해져~ 이상해 ㅋㅋ
처음엔 경계감을 가지던 직원녀도
분위기에 취하고 있었지
“저희 오늘 이런 곳 처음와봐요~ㅎㅎ”
“아~그래요? 그럼 오늘이 머리 올리는 날인가?ㅎㅎ”
상대방 커플은 남자는 나보다 나이가 좀 있어보였고
여자는 아마 직원녀랑 비슷?한 나이같았어
잘 통해서 인지 거침없이 얘기가 이어져나갔고
너무 편해서 인가? 언제부터는 직원녀는
팬티가 보이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편하게 얘길하고 있더라고..다리를 벌리고 말이야..
그걸 의식하면서 상대방 남자의 눈길이
직원녀의 다리사이로 가는게 보였지...
무슨 얘기를 하다가 상대방 여자가
“그래서 나 오늘 진짜 예쁜 속옷 입고 왔잖아요~ㅎ”
보여줘!!!보여줘!!!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그 상대방 여자가 일어나 내 앞에 뒤돌아 서서
머리를 넘겨 잡곤
“지퍼 좀 내려 줄래요?ㅎ” 하는거지...캬~~
직원녀의 눈치를 살피고 ‘괜찮아?’ 하니
까르르 웃는 직원녀가 허락을 했어
그녀의 원피스가 툭!하고 떨어지니
‘와우~’ 너무 자극적이야...ㅋㅋㅋ
“어머~ 언니 진짜 몸매 예쁘시다~ㅎㅎ”
이때다!!! 이때를 노리자!!!!
“근데...제 여친이 원피스 벗으면
다시 입어야 될지도 몰라요~ㅎ”
보여줘!!!!너도 보여줘!!!! 분위기 탔다~ㅋㅋ
“아...너무 창피한데...” 난감해하는 직원녀였어
술도 취하고 분위기에도 취하고 평소랑은
다른 직원녀였어....
한잔 쭈욱~들이키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는 거야
‘왔다!!왔어!!!됐어!!!’
원피스에서 팔을 빼려는 직원녀한테
“아~이건 예의가 아니지~ 남자분? 어서~ㅋㅋ”
알았다는 듯이 상대방 남자가 직원녀의
원피스를 벗겨주는거야
이때부터 내 ㅈㅈ는 이미 반응이 오고 있었다..
수줍은 듯이 다른 남자한테 옷이 벗겨졌고
탄성이 나왔다~~ㅋㅋㅋ
난 봤다...상대방 여자가 쿠션으로 자기 몸을
살며시~ 가리는거..ㅋㅋ
‘봤어? 봤냐? 내여자야 이게~후훗~!’
아찔하게 직원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덥고있는
아슬아슬한 속옷이...
‘너도 오늘 나름 준비했구나?’ 싶었어..ㅋ
“아이 뭐야~~ㅎ 여자들만 이렇게 벗기곤~ 남자들은?”
“그래요~ 우리만 억울해~ㅎㅎ”
나...알지? 몸 좋다~그거 하난 아직도 자부한다 ㅋㅋㅋ
나와 직원녀는 상대방 커플의 기를 죽였지..훗~
“저희도 같이 껴도 될까요?ㅎ”
다른 테이블에 있는 한 커플이 우리한테 컨택을했어
“오실거면 다 벗고 오셔야해요~ㅎㅎ”
이미 거기 분위기는 우리 테이블을 중심으로 돌고 있었어
속옷만 걸친 6명이 까르르 웃고 떠들고 있었지
한 커플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젠가게임을 시작했어~
벌칙은 아주 노멀하게 시작 걸릴때마다 하나씩 벗는거야~
늘 말하는 거지만 여자는 분위기에 진짜 약하다~
오늘 처음 보는 사람들과 다 큰 성인이 속옷만 입고
오픈된 장소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게 상상이가?
그것도 방금전까지 떨린다고 긴장타던 직원녀가?
이래서 분위기는 아주 중요하고 위험한거야~ㅋㅋ
한팀이 걸리고 또 한팀이 걸리고 또 다시 걸리고
30분만에 6명 모두 올 누드....
“이제부턴 걸리면 미션이예요~ㅎㅎ”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어
직원녀도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고
1분간 ㅇㄹ해주기..여자 가슴에 안주 올리고 남자가 먹기
맥주잔에 남자ㅈㅈ 한번씩 담근 맥주 벌칙으로 먹기등..
벌칙의 다양화가 넘처났지~
난 계속 직원녀의 눈치를 살폈어...혹시나 싫은데
끌려가는건 아닌가해서... 난 더 큰 계획이 있잖아?
여기서 망치면 다 끝이니~ㅋㅋ
“음...무슨 벌칙을 내릴까?ㅎㅎ”
다들 술렁술렁~~`
“&&씨 가슴 남자둘이 빨기~ㅎㅎㅎ”
다들 브라보를 외치고 난리난리...
‘아..괜찮을라나?’ 직원녀를 바라봤지...
“다음에 내가 벌칙내릴 때 봐요~!ㅎㅎ”
머리를 뒤로 넘기고 그 엄청난 가슴을
앞으로 쭉내밀더라
드루와~드루와~ 라고 하듯 ㅋㅋㅋ
두남자가 왼쪽 하나~오른쪽 하나~ 맛나게 빨더라
난 그걸 아주 흐믓하게 그리고 흥분되게 보고 있었지
직원녀의 반응을 내가 또 잘 알잖아?
눈을 꼬옥 감고 남자둘이 직원녀의 꼭지를 빨 때
살짝 살짝 움찔하는게 내 눈에 보였어
나름 성감대중에 하나여서 참고 있는게 눈에 보였지~
“자!끝!!!!”
“다 죽었어~ㅋㅋ 빨리 쌓아요~ㅎㅎ”
아주 신나서 게임에 집중하더라고...
그렇게 몇 번 더 게임이 진행됐고
우릴 빼고 나머지 커플들은 나름 고수삘이 나더라고...
그때 내가 생각한게 더 진행하다간
스와핑까지 가겠다 였어..난 계속 생각했지...
‘GO...STOP...어느 정도까지 가야하나..’
너무 진도를 다빼면 직원녀가 문제 될거 같고
멈추자니 내가 너무 아쉬울거 같고...
그리고 아직 내가 찐네토가 아니여서일까...
분위기에 휘말려서 끝가지 갔다가 직원녀랑의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겠다 싶었지...
‘이번엔 끝까진 아니다...’ 란 결론이 내려졌어
벌칙을 내리는 한 여자분이 직원녀를 가리키며
“제 남편 한번 ㅇㄹ해줄래요?ㅎㅎ”
아...올게 왔구나...근데 그 벌칙을 받은 직원녀가
너무 난감해 하는 거지...내 눈치를 보며...
‘뭐야...콜?다이?’ 하는 눈빛을 보내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내가 말을 꺼냈지
“아...정말 죄송한데~저희가 오늘 처음이라..여기까지만~ㅎ”
“아~~그래요~그러면 ㅎㅎ”
“죄송해요~ 저희가 분위기 망친거 아닌가 싶네요~ㅎ”
다들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며 그 게임은 거기서 끝~
나와 직원녀는 옷을 챙겨 입고 나갈 준비를 했고
역시...아니나 다를까 두 커플이 스와핑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
직원녀가 또 놀란 토끼눈을 하고 빨리 가자고 날 제촉했어ㅋ
직원녀를 위기에서 빼냈거야~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더 거부감이 생길수 있으니
일보 후퇴였지~
그렇게 직원녀와 즐거운 관클의 첫 경험을 했지
오히려 그 모습이 직원녀한테 더 신뢰감을 준거 같았어
어디서든 널 위한다 널 보호해준다~ 요런?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물어봤지
“오늘 어땠어? 재밌었어?ㅎㅎ”
“네~ㅎㅎ재밌었어요~다들 알고 지낸 사람들 같아요ㅎ”
“그러게~나도 엄청 편했어~ㅎ”
“그쵸?!나도 그랬어요~ㅎㅎ
근데 오빠..아까 우리 나가고 두 커플들...
내가 잘못 본건가 했어요..”
“뭐가?”
“아니...여친들이 바뀌어서 키스를 하고 있는데...”
“그랬어?!”
나 한연기 한다고 했지?ㅋㅋㅋㅋ
“네...막...막...키스하고 서로 만지고...할거 같더라고요..”
“아...그건가 보다...”
“뭐요??”
“스와핑하는건가봐..”
“스와핑이요?”
난 아주 자연스럽게 스와핑에 대해서 설명해줬지
뻔뻔하게말이야...ㅋㅋㅋ
“어머!말도 안돼요~~어떻게...그렇게..”
“뭐 그런 성적 취향을 가졌나보지~ㅋㅋ”
“아니..그래도...난...”
“왜?ㅎ넌 오빠 앞에서 딴 남자랑 해보고 싶지않아?”
난 은근슬쩍 직원녀의 반응을 보고싶었지...
살짝 던저본거야
“시러요!!!아우~!!!절대!절대 시러요!!”
“왜~오빠 말고 딴 남자랑 할 수 있는 기회인데?ㅎ”
“절대 시러요!!오빠 말고 딴 남자는 시러요!”
“그럼 오빠가 딴여자랑 하는걸..”
“아아아악~!!!!시러!!!!”
진짜 싫어하더라고.....ㅋㅋㅋㅋ
“알았어~ 알았어~ 절대 그럴일 없어~ ㅋㅋ”
격분하는 직원녀를 달래고
둘이 관클에서 있었던 일들을 즐거워하며 애기했지
딴 남자가 자기 가슴을 만져서 놀랐다
누군가가 자기 앞에서 ㅇㄹ을 하는데 눈앞에서
야동을 보는거 같았다...그남자꺼 진짜 크더라 등등
이야기 꽃이 피었지~ 그러다
“오빠...저기...잠깐 차좀 세워볼래요...?”
“응? 여기서? 왜? 속안좋아?”
“아뇨...저기...공원쪽으로...”
“왜?”
“아니....하고 싶어서요....”
나는 빛의 속도로 으슥한 곳으로 주차를 했고
차안에서 물고 뜯고 섹스를 시작했지
아까 관클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뜨거운 카섹을 말이야..
그렇게 점점 직원녀도 나한테 맞춰가는 듯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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