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녀와의 추억 4

내 성적 취향이 일반인(?)으로 돌아오는데

 

 

엄청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렸어...

 

 

솔직히 지금도 그걸 감추는 거지 없어지진 않았어..ㅋㅋ

 

 

너무 쉽게 그것도 아주 쉽게 섹스라는 컨텐츠를

 

 

남자나 여자나 가볍게 즐기는거에 익숙해지니

 

 

‘아..저 여자도 스와핑 할까?’

 

 

‘저 여자도 갱뱅 같은걸 바랄까?’

 

 

‘내가 들이대면 바로 넘어올까?’

 

 

이런 아주 위험한 상상을 하고 있더라고...

 

 

다 그쪽으로 보이는거 같고..

 

 

강남녀와의 이별후 소라든 관클이건 발길을 끊었어

 

 

소라는 없어졌지만...ㅋㅋ

 

 

내가 너무 이상해졌다 라는걸 깨달은 거지..

 

 

그게 절대 나쁘다는게 아니야~

 

 

다만 내가 일상적인 생활을 할 때 문제가 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커서 그 욕구나 욕망을 잠재우고자 했던거니깐..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직원녀와의 달콤한 연애를

 

 

망치고 싶지도 않았고~

 

 

얘기 이어나갈게~

 

 

아침에 폰 알람이 울렸어...출근하라는 그 알람..

 

 

눈을 뜨고 옆을 보니 직원녀가 날 꼭 안고

 

 

새근새근 잠들어 있더라고..

 

 

‘아...좆 됐다....’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했어..

 

 

같이 출근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냐..

 

 

직원들한테 어떻게 말해야하고 대표랑 말단여직원이랑

 

 

사귄다면 직원들이 뭐라 할까...하....

 

 

“일어났어요?”

 

 

“아...네..잘잤어요?ㅎ”

 

 

“네~~ㅎㅎ”

 

 

직원녀는 아이같이 웃으며 내 품을 파고들었지

 

 

“우리...출근 준비 해야 될거 같은데.. 먼저 씻을게요”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갔지...

 

 

이상하게 전날의 황홀했던 기억보단

 

 

지금의 뻘쭘함이 더 큰거야 ㅋㅋ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식탁에 토스트랑 스크럼블이 있었어..

 

 

“아~집에 먹을게 별로 없어서 대충 차렸어요~ㅎ

 

 

먼저 드시고 계세요~ 저 씻고 나올게요~ㅎㅎ”

 

 

내 복잡한 심경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원녀는 즐거워하고 있었어..

 

 

원래 항상 밝은 직원녀라 그럴수도 있겠지~ 했지

 

 

토스트와 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스캔했어..

 

 

어제 집안을 자세히 볼시간이 없었잖아?

 

 

잘 정돈된 옷들이며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냥 혼자사는 예쁜여자집의 정석!! 바로 그거였어

 

 

‘아...누구랑은 마니 다르네..’ 했지 ㅋㅋㅋ

 

 

씻고나온 직원녀는 타올을 두르고 있는 자기 모습이

 

 

부끄러웠나봐...

 

 

“아~~보지마세요~ㅎㅎ창피하게~~ㅎ”

 

 

“머리 말려 줄까요?”

 

 

“네?대표님이요?”

 

 

“이리 앉아봐요”

 

 

직원녀를 화장대 앞에 앉히곤 드라이를 시작했어

 

 

거울을 통해 나랑 눈이 마주칠때마다

 

 

환하게 웃는 직원녀가 아이 같았지...

 

 

전에 형수한테도 많이 해줬던거야...그래서인가?

 

 

아직도 여자드라이해주는걸 난 좋아해..

 

 

“대표님 여자 드라이 잘하시네요~ㅎㅎ”

 

 

“아..그래요?ㅎㅎ”

 

 

“선수신가보다 대표님~ㅎㅎㅎ”

 

 

“음...아니라곤 못하겠네요~ㅋㅋ”

 

 

같이 테이블에 앉아 직원녀가 준비한 아침을 먹고

 

 

출근을 했어...진짜 직원녀와 함께있는 차안은...

 

 

귀에서 피가 나....피가... 어찌나 말이 많은지..ㅋㅋ

 

 

근데 또 그게 귀여웠어..어느 순간부터는

 

 

회사에 거의 도착해 갈때였어

 

 

“아~ 전 지하철역 앞에서 내려주세요~ㅎ”

 

 

“왜요?”

 

 

“아...아침에 이렇게 같이 출근하는거 누가 보면..ㅎ”

 

 

“그냥 같이 가요~뭐 어때요..”

 

 

원래 내 심정은...

 

 

‘아~그럴래요? 그럼 두정거장 앞에서 내려줄게요~

 

 

그게 더 안전 빵이야~!‘ 였어...

 

 

근데 왠지 여자가 죄인이 된 느낌이 들까봐 쎈척한거지..ㅠㅜ

 

 

건물안 지하 주차장으로 같이 들어갔고

 

 

다행이 사무실로 올라가는 동안 직원들을 만나지는 않았어

 

 

엘베에서 내릴 때 직원녀가 내 볼에 쪽~!하고 뽀뽀를 했지

 

 

“오늘은 하루가 즐거울거 같아요~대표님ㅎㅎ”

 

 

그렇게 우리의 비밀연애가 시작됐지 나랑 직원녀의 연애가..

 

 

아...사내 연애가 이런거구나~ 했다. 나름 즐겁더만~~ㅋㅋ

 

 

자꾸 뭘 물어본다고 내방에 들락날락하고 포스트잇에

 

 

‘오늘 점심 같이 하실래요?’ 이런 꼼냥꼼냥하는 뭐..그런..

 

 

나랑 직원녀가 10살차이가나...

 

 

직원녀한테 난 아찌야 아찌~ ㅋㅋㅋ

 

 

20대 중반과 30대 중반..

 

 

몇일이 지났고 전화 통화를 하는데 서로 호칭 얘기가 나왔지

 

 

“근데...우리 호칭정리가 필요할거 같은데..”

 

 

“네? 그럼 대표님을 뭐라고 불러요?ㅎ”

 

 

“그래도 사귀는 사이인데..대표님은..좀...ㅎㅎ”

 

 

“...우리 사귀는 사이예요?ㅎㅎ”

 

 

“그럼 아니예요?”

 

 

“ㅎㅎㅎ그럼 나 대표님 여친이네요~ㅎㅎ”

 

 

“아니예요?”

 

 

“아니요~~좋아서요~ㅎㅎ 기대 안했었는데~ㅎㅎ”

 

 

“아...내가 좀 구식이라...”

 

 

“아니예요~` 좋아요~ 너무 좋아서 그래요~ㅎㅎ 오빠~ㅎ”

 

 

아...그 오빠...소리....가슴이 떨려온다...

 

 

“지금 집이예요?”

 

 

“네~오빠~ㅎㅎㅎ”

 

 

“쫌만 기달려...”

 

 

차를 돌려 직원녀의 집으로 향했어..

 

 

이미 내ㅈㅈ가 반응했거든.. 그 늘 듣던 ‘오빠’소리가

 

 

직원녀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난 흥분감이 몰려왔지...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

 

 

그냥 직원녀가 오빠~ 라고 할 때면 뭔가..

 

 

이상하고...야릇하고...좀...아이~!모르겠다~!!ㅋㅋ

 

 

직원녀의 집으로 갔고 벨을 누르니

 

 

총총총~ 직원녀가 뛰어 나왔지

 

 

“오빠 왔어요~ㅎㅎ”

 

 

그냥 달려 들었다~~ㅋㅋㅋㅋ

 

 

맹수마냥 물고 뜯고 그 핑크핫팬츠 벗기고 빨고...

 

 

강남녀와의 섹스플레이는...

 

 

진짜 뭐랄까...격투기 경기 같은 느낌?

 

 

진짜 스포츠였어 스포츠...

 

 

물고 빨고 때리고 올리고 업치락 뒤치락..

 

 

한번 하고 나면 둘다 기진 맥진...

 

 

‘아~!!한세트 끝났네~!!’ 요런? ㅋㅋㅋ

 

 

형수와의 섹스는...그때그때마다 달랐지..진짜 팔색조?

 

 

격할땐 격하고 부드러울땐 한없이 부드럽고...

 

 

남자의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하는?

 

 

진정한 요부였지 요부...

 

 

직원녀와의 섹스는....음....일본 야 동보면 뭔가 수줍어하고

 

 

남자한테 한없이 다 맞춰주는.. 살짝살짝

 

 

안돼요~안돼요~ 돼요돼요~ 요런 느낌?

 

 

남자 경험이 없지는 않겠지만 아직 진정한 섹스의 맛을

 

 

못본거 같은...그런 느낌있잖아~

 

 

내가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싶다 그런?ㅋ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됐는지 몸에서 향긋한 향이 났지..

 

 

머리도 살짝 촉촉했고...남자들이 또 이런거에 미치지..ㅋ

 

 

직원녀가 폴짝 뛰어올라 나한테 매미처럼 안겨 키스를 했어..

 

 

“보고 싶었어요~힝~ㅎㅎ”

 

 

너무 사랑스런 직원녀를 안고는

 

 

“그래서 왔잖아,,ㅎ”

 

 

그녀를 침대에 눕히곤 옷을 하나 하나 천천히 벗겼지..

 

 

숨이 가빠지는게 눈에 보였고 난 그런 여자를 감상하는걸

 

 

좋아해~ㅎㅎㅎ

 

 

천천히 몸에 입마추고 손끝의 촉감을 느끼게 몸을 어루 만져

 

 

“아..” 짧은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럴수록 좀 더 천천히..

 

 

“아..아...”

 

 

바지를 벗기고 새하얀 팬티를 벗겼지..

 

 

근데 핑크가 써진 핫팬츠는 자취하는 여자들의

 

 

전유물 같은 거야? 다들 하나씩은 있더라고...ㅋㅋㅋ

 

 

직원녀의 ㅂㅈ에 입을 갔다대고 입술로 문질렀어...

 

 

“아아아....아...”

 

 

어느 순간부터 ㅂ빨을 거부 안하더라고 ㅋㅋ

 

 

클리를 혀로 핧고 옆 꽃잎을 빨고...

 

 

그럴수록 직원녀의 신음은 더 커져가...그걸 듣는게 난 좋았어..

 

 

‘ㅎㅎ약올려야 겠다~’ 하곤

 

 

“아..나 씻어야 겠다..잠깐만 있어~ㅎ”

 

 

“아...아니~!아니!!그냥해요!! 나 괜찮아요!”

 

 

“아니야..나 안씻어서 냄새나 금방씻고 올게~”

 

 

“아!그냥 하라고요!!!” 직원녀의 첫 짜증이였어...

 

 

그렇게 말하고 자기도 놀래 입을 손으로 막더라고 ㅋ

 

 

“ㅎㅎ알았어~”

 

 

하곤 내ㅈㅈ를 직원녀의 ㅂㅈ에 넣었지...

 

 

“아아앙~~”

 

 

나한테 찰싹 안겨 내 리듬에 몸을 들썩이며 반응했어

 

 

“아...오빠...오빠...아아..”

 

 

다리를 꼬아 내 허리를 쪼이고 더느끼려 했던거 같아

 

 

“한번 올라올래?”

 

 

“아..나 잘 못하는데...”

 

 

“괜찮아~올라와~ㅎ”

 

 

수줍게 내 위로 올라와 라이딩을 시작했어...

 

 

다들 알지? 경험이 많지 않은 여자들의 서툼..

 

 

“아~~나 진짜 잘 못하죠...”

 

 

“ㅎㅎ 그렇긴하네..ㅋㅋ”

 

 

“에잉~부끄러워~~ㅎ”

 

 

하나하나 가르쳐줬어 이제 선생님과 학생이 된거지

 

 

수학시간인거야~ 어떻게 더해더해 아님 뺄까? ㅋㅋㅋ

 

 

잘 따라하더라고~역시 배운애야 직원녀도..

 

 

“아...오빠 이거...진짜 좋아요...아아...”

 

 

ㅈㅈ를 끝까지 넣고 허리만 앞뒤로 움직여 최대한 깊게..

 

 

그리고 천천히...이게 포인트야~

 

 

“아아아앙~!!”

 

 

뭔가 느낌이 온지 나한테 쓰러지더라고...

 

 

그리고 몸을 못 움직이는거지...

 

 

“아...오빠....아....”

 

 

“좋았어?ㅎㅎ”

 

 

“네...너무 좋아요...ㅎ”

 

 

사랑스럽게 직원녀를 안아주고 다시 눕혔어

 

 

그리고 ㅂㅈ에서 ㅈㅈ를 빼는데...

 

 

“아...오빠는요?”

 

 

“괜찮아~ㅎㅎ”

 

 

“아니예요~ 오빠도....해야죠...”

 

 

“아냐~ 진짜 괜찮아~ㅎㅎ”

 

 

“에이~누워있어요~” 하곤

 

 

자기의 ㅂㅈ물이 묻어있는 내ㅈㅈ를 빨기 시작하는거야..

 

 

“아..그럼 씻기라도 할게..”

 

 

아랑곳하지 않고 내ㅈㅈ를 열씨미 빨더라고...

 

 

직원녀한테 처음 받아보는 ㅇㄹ이였어

 

 

‘역시..누구든 잘하는건 있구나’ 했지~ㅋㅋㅋ

 

 

금방 반응이 왔고

 

 

“아..아아...” 내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직원녀의 입에 발사를 했어...아주 많은 양을...

 

 

입안으로 들어오는 좆물에 한번 움찔하더니...

 

 

그걸 끝까지 다 받아 주더라고...

 

 

얼른 휴지를 준비해 줬고 거기에 그 많은 양을 다 뱉어내는데

 

 

좀....구역질?을 하면서 뱉더라고...

 

 

“아...오빠...우엑...이거...원래 이렇게 역해요?ㅠ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지..지금까지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반응과 행동의 직원녀가 난 더 끌렸던거 같아..

 

 

그러면서 내안에 뭔가가 또 꿈틀대기 시작한거야...

 

 

내 성향을 오픈하고 싶다...라는...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