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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가서 콜걸 부른 썰

냥냥이 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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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초 남자임
여친이랑 2년가까이 사귀었는데 사소한일로
다투고, 거의 2주가까이 안봄...
소중이가 불끈불끈해져 화해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가오가있지 걍 평소처럼
딸로때움,
 
그러다가 언날 인터넷에 모텔아가씨
부른썰이 생각나서, 그날 저녁
당장 모텔줄비한 골목에 달려감,
 
모텔주변에 홍보쪼가리 찾아다니다가
적당한거 하나 잽싸게 주워서 모텔로들어감
 
숙박4.5주고 혼자들어가니 ㅈㄴ심심해서
바로 아까주운 쪼가리에 있는 번호로 연락했는데,
 
예상외로 무시무시한 목소리의 남자가 아닌,
무슨 레스토랑 웨이터같은 부드러운 말씨의 남자가받자마자 아가씨 보내드려요? 하는데
 
ㅂㅅ같이 개당황해서 어ㅂ버밥ㅂ 하다가
얼마에요 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남자 ㅈㄴ친절하게 1시간 15라고 대답하는데,
 
현찰이 없어서 카드는 안되냐니까 단속땜에
곤란하다해서, 바로 전화끊고 모텔주변 현금인출기서 돈뽑아와서 다시 전화걸어서 부름ㅋㅋ
 
씻어야하나 싶어서 샤워하는데 레알 전화한지
5분만에 문두드림 시1발ㅋㅋㅋ 맥도날드여?
 
대충닦고 문열었는데, 화장 꽤나 짙은 30초? 중?
여자가 향수냄새풍기면서 안녕하세요하면서
당당히들어옴, 확실히 아가씨는 아니였...
처음이라 어찌할줄몰라하니까
 
씻으셨는거 같은데 침대에 누워있으라함ㅋㅋ
침대에 눠서 티비보는척하는데 샤워소리들리니까
소중이가 전봇대마냥 빳빳하게 부품ㅋㅋㅋ
 
씻고나오자마자 바로 이불 훽겉어서
자연스럽게 내위에 올라타더니, 양쪽 찌찌를
빨아주는데ㅋㅋㅋ 개깜놀.. 옆구리랑 허벅지도
혀로핥아주는데 ㅂㅅ같이 긴장해서
몸이 막떨렸음 소중이도 쪼그라들고
 
여자가 ㄲㅊ가 낯을가리나~하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ㅋㅋ 여친하고는 레알 생판
다른느낌. .. 여친이 아이스크림 핥는스탈이면,
이건 문어가 빨고있는 그런ㅋ? 느낌
그러다 바로 젤바르고 노콘으로해도 된다해서 그대로 떡치는데,
 
솔까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젤을 발라서
매끄럽긴한데, 속은 준비가 안된상태랄까
 
첨엔 젤문질러도 뻑뻑해서 살살 넣다가
깊숙이 한번 찌르니까 이년 소리지름ㅋㅋㅋㅋ
나도, 이년도 깜놀ㅋㅋ
 
다시 조금씩 넣다가 템포올려서 빠르게 떡치니까
내가 돈주고 불렀는데 이년이 더좋아함ㅋㅋ
소리 지르고 난리남ㅋㅋㅋ
 
한 15분? 20분가까이 계속 빠르게 천천히
반복하며 했는데...
왜그런지 몰겠는데 쌀거같은 느낌이 안옴..
여친꺼보다 확실히 별로였다 해야하나
 
그년도 생각보다 오래 하니까,
왤케 안싸냐고 짜증내고ㅋㅋ
잠깐 빼서 손으로 하자는데
손으로 암만 흔들어도 안쌈ㅋㅋㅋ
 
결국에 내가 손으로 ㅈㄴ만지다가
느낌와서 안에 넣고 떡좀치다가 쌋는데 ㄷㄷ
질4가 이런건줄 몰랐다 진짜 기빨리는 느낌ㅋㅋㅋ
 
다 싸니까 이년은 화장실가서 바로씻으러감
잠시 누워있는데 바로 현자타임옴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 그러고 서로 담배한대씩 태우면서
이야기하다가 빠이빠이함
 
한번도 못해봤으면 한번정도는 해볼만 한 거 같다
근데 하고나면 진짜 돈아깝다.. 
그래서 담날 걍 내가먼저 화해함ㅋㅋㅋㅋㅋㅋ잌ㅋ
 
3줄요약
1.콜걸 부름
2.떡침
3.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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