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사친이랑 서로성교육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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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일인데 내가 초등학교때 하는짓도 조금 여자같고 얼굴도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여자애들이랑 많이 놀았거든 그렇게 초딩때부터 나포함 여자애4명팸이 있었어 그렇게 중학교 진학하고 반은 달라도 종종 모여서 놀곤했는데
어느날 성교육 주간인가 그래가지고 성교육하고 콘돔같은거 모형같은데 씌여보는 그런걸 했었거든 그뒤로 모였는데 자연스럽게 성교육했던거 얘기하다가 약간 대화흐름이 야한쪽으로 넘어갔어 다들 신체가 변화하는 시기라 예민하기도하고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여사친 한명이 우리끼리 서로 보여주고 성교육 하자는거야
나는 내심 궁금하기도 하고 나혼자 남자고 나머지다 여자애들이니깐 말잘못하면 이미지 이상해지니깐 부끄러운척 살작뺏어
그러니깐 다른여자애가 나는 상관없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구 그래서 약간 분위기가 나만 ok하면 하는 분위기가 됐어 그래서 나도 마지못해 ok하는척 하자고 했어 여자애들도 별거아닌척 교육의 일환인척 쿨하게 하자고했는데 다들 속으로는 나랑 같은 생각이였을거야
아무튼 모두 일단 옷을 벗기로 했어 근데 나혼자 남자라 뭔가 더 부끄럽고 쫄리는 그런게 있더라 반면에 여자애들은 자기들이 수적으로 많아서 그런가 훌렁훌렁 벗더라구 나보고 빨리 안벗냐고 재촉하고
다들 가슴이 봉긋하게 어느정도 솟아 올랐고 털도 다 났더라구 근데 나는 아직 털이 안났었어 애들이 xx이는 애기네 이러면서 놀리고 포경도 안하고 크기도 작았거든 작다고 애기고추라고 놀리더라 아무튼 서로 궁금한거 말해주기로 했어
나는 애들 가슴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고 가슴을 만져봤어 말랑말랑하고 좋기는한데 막 엄청 특이하고 그렇진 않더라 여자애들도 내꺼 만지작거리고 만지다보니깐 발기가 되었어 여자애들은 커졌다고 소리지르고 나도 여자애들꺼 벌려도 보고 손가락 넣어도보고 만지작거렸어 그리고 여자애들이 만지작 거리니깐 결국에 쌌거든 싸니깐 또 꺅꺅 거리고 아무튼 그이후로 종종 서로 만나면 한번씩 서로 만지고 그랬어 우리들끼리 비밀놀이 같은 느낌으로 근데 언제 한번은 내가 콘돔 가져와서 한번만 넣어보면 안되냐니깐 삽입하는건 안된다고 해서 넣어보지는 못했다
아무튼 그러다가 다들 다른 고등학교 가고 점점 멀어지고 지금은 다들 잘지내는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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