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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동생 썰5

냥냥이 0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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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각보다 동생이 매우 특이하다고 생각이 됐다.

 

 

원래 여동생들은 이러나?? 얘가 망가나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이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동생은 방으로 들어가 내가 어제 싼 휴지를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고 다시 내옆에 앉더니 오늘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보여주면 안되냐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무슨 심부름 시키듯이 오빠 좀 보여줘봐. 어제 싸는거 잘 못 봤어. 하며 말을 하는데

 

 

싫은척 귀찮은척 두어번 튕기는데 동생이 에이~ 사장님 우리사이에 뭘 그래요~ 하면서 내 허벅지를 팡팡 내리쳤고

 

 

난 오늘도 해도 되는건가.... 하는데 동생 손이 바지 사이로 훅 들어왔다.

 

 

 

 

 

동생이 몇 번 만지니까 발기가 되서 내가 바지랑 팬티를 반쯤 내리고 동생은 계속 만저주는데 어제 처럼 쌀거같은 느낌이 나길래 얘기를 하니까 동생이 휴지를 뽑아서 주고 마무리를 하라고 했다.

 

 

휴지에다가 싸고 나서 동생한테 휴지 또 줘? 하니까 동생은 덥석 받더니 냄새를 맡으면서 와 진짜 냄새 좆같네... 하면서 냄새맡고 욕 한번 하고 이걸 반복했다. ㅋㅋ

 

 

잠시후에 동생이 휴지를 변기에 버리고 나서 다시 소파에 오더니 이렇게 한 번 싸면 다시 세우는데 얼마나 걸리냐길래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보통 한 번 싸고나서는 야동을 보거나 직접 만지지 않는 이상은 쉽게 발기가 안된다고 말 을 하자 동생이 

 

 

동생 : 오빠 로션 같은거 발라서 만지면 금방 스지 않을까?

 

 

나: 니가 또 그런건 어떻게 알아??

 

 

동생: 야동이랑 만화에서 자주 그러던데?? 자위기구도있고 ㅋㅋㅋ

 

 

나: ㅋㅋ로션 바르는 건 좀 그렇지 않냐 얼굴에 바르는걸 꼬추에 바르는게..

 

 

동생: 그런가.. 그럼 알로에 수분크림 같은건어때? 99%수분이잖아

 

 

나: ??? 알로에 수분크림? 난 그거 안바르는데?

 

 

동생: 냉장고에 있어. 기다려봐 그거로 해보게.

 

 

말이 끝나자 마자 동생이 냉장고에서 차가운 알로에수분크림을 가져오더니 자연스레 자기손에 덜고나서 내 자지를 잡아줬다.

 

 

차갑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사정한지 얼마 안됐지만 금방 다시 발기가 됐고 동생은 말없이 손으로 만져주는데 내가 하는 자위가 커피고 동생이 대딸해주는게 top라면 동생이 알로에를 손에 바르고 해주는건 top 이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 어때? 좋아?

 

나: 와... 이건 top를 넘어 섰는데..? 뿌셔뿌셔랑 같이 먹는 top야

 

동생: 그놈의 top랑 뿌셔뿌셔 ㅋㅋㅋ 커피는 처먹지도 않으면서

 

나: 아니 근데 진짜 그래.. 너무 좋은데? 왜 이걸 지금 알앗지.

 

동생: 그정도야?? 

 

나: 장난아니야.. 앞으로 이거 없으면 안할거 같은데 

 

동생: 다행이네 ㅋㅋ 이제 맨날 이걸로 딸쳐

 

 

 

대화를 하면서도 동생의 손은 멈추지 않았고 얼마 못가 사정감이 올때 쌀거같다고 얘길 하니까 동생이 허둥지둥 휴지를 찾다가 놓쳤고

 

 

결국 동생이 잡고 있는 상태로 몇 번 움직이니까 동생손에 그대로 싸버렸다.

 

 

동생은 어.. 하며 내가 싸는걸 보다가 다시 살살 움직이는데 이게 귀두에 자극이 너무 좋다못해 심하다보니 내가 으어어 하면서 신음소릴 내니까 웃더라 ㅋ

 

 

다 싸고나서 동생 손을 보는데 알로에와 내 정액으로 뒤엉켜있었고 동생은 그 냄새를 또 맡았다.

 

 

맡으면서 차가운데 따뜻하고 냄새는 좆같다며,손을 씻었고 동생이 씻고나오고 나서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씻고 나왔는데 동생이 얘길 했다.

 

 

동생: 혼자 하는것보다 내가 해주는게 더 좋아??

 

나: 그렇다니까 진짜 top야ㅋㅋ

 

동생: top말곤 모르지??ㅋㅋ

 

나: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지 적절한 비유잖아 ㅋㅋ

 

동생: 그럼 다행이네. 내가 가끔 해줄까??

 

나: 너가?? 왜??

 

동생: 아니 내가 해주는게 더 좋다며. 딸치는것도 좋을라고 하는거 아냐?? 이왕 하는거 젤 좋게 해야지

 

나: 아니 뭐 좋긴한데.. 

 

동생: 그럼 얘기해 해줄게. 

 

 

동생이 저 말을 하고 다음날 바로 또 해줘! 라고 하기엔 너무 눈치가 보여서 며칠동안은 동생한테 얘길 안했는데 동생이 오히려 말을 걸어왔다.

 

 

동생: 오늘 해줄까??

 

나: 오늘?? 그래..

 

동생: 근데 오빠 왜 나한테 해달라 안해?? 

 

나: 쪽팔리기도 하고 좀.. 그렇잖아.

 

동생: 아니 뭐 섹스 하는것도 아니고 손으로 해주는건데 뭐 어때

 

나: 니 친구들도 오빠 손으로 딸 처준데??ㅋㅋ

 

동생: 아니 그런건 아니긴 하지.. 근데 어려울건 없지 않나? 

 

나: 이게 좀 어찌됐든 도덕적으로는 그렇잖아.

 

동생: 도덕적이라는 말을 아는 사람이 2년동안 날 없는 사람 취급한거야???

 

나: 그건 정말 미안하다니까..

 

동생: 알면됐어. 자꾸 튕기지 말고 일로와바 빡치니까

 

 

그리고 나선 동생이 다시 알로에수분크림을 바르면서 대딸을 해줬다.

 

 

 

 

 

여름방학이 끝나는 마지막주에 동생이 처음으로 대딸을 해줬는데 개학을 하고나선 막상 시간이 잘 나질 않았다.

 

 

그냥 평소처럼 혼자 자위를 하거나 알로에를 바르면서 해도 동생이 해준 것 보다는 느낌이 덜했는데 한번 좋은걸 알고나니 혼자 하는게 쾌감이 덜 했다.

 

 

아빠는 나 어릴때 하던 사업이 자리를 잡아서 평일에는 7~8시면 집에왔고 새엄마도 집에 5시면 도착을 했는데 나랑 동생 또한 학교수업이 끝나거나 학원에 가서 돌아오는 날이면 8시가 넘는 시간이라

도저히 짬이 안났고 

 

 

주말에는 모두가 집에서 쉬느라 여름방학 이후로 추석 전까진 동생과 따로 스킨십은 없었다.

 

 

우리집은 추석에 친가나 외가 둘 다 안가서 그냥 집에서 쉬곤 했는데 추석 전날 아빠가 이번에 엄마랑 좀 내려갔다 온다면서 나한테 카드주면서 밥 굶지 말고 잘 챙겨먹고 있으라고 했다.

 

 

아침 일찍 거실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아빠랑 새엄만 준비가 다 됐고 아빠한테 인사를 하고 두분이서 가자마자 정신이 확 깨더니 동생 생각 밖에 안났다.

 

 

이게 얼마만에 동생이랑 단 둘이 있는거지?? 3일 정도는 둘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저히 잠도 안오고 학교가는 날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침 6시부터 동생한테 딸쳐달라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그냥 거실에 나와 티비를 보다가 컴퓨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동생이 부시시한 얼굴로 나왔다.

 

 

동생: 왜이렇게 일찍 일어낫어?

 

나: 아빠 일어 날때 깼는데 잠이 안오네.

 

동생: 아 그래? 오늘 엄마랑 어디 간다던데 벌써갔나보네

 

나: 일찍 나가셧어.

 

동생: 아그래??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세수좀 하고 밥 먹자.

 

 

 

동생이랑 같이 아침을 먹는데 동생 생각밖에 나질 않았다.

 

 

밥을 대충 다 먹고 나선 소파에 앉아 있는데 동생이 둘이 있는거 오랜만이다 하면서 내 허벅지를 베고 눕더니 자연스레 반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왔다.

 

 

동생: 아니 뭐했다고 이렇게 서잇어??ㅋㅋ

 

나: 밥먹을때부터 그랬어..ㅋㅋ

 

동생:ㅋㅋ 아니 오빠 근데 나 궁금한거있어.

 

나: 뭔데??

 

동생: 왜 한번도 나한테 해달라고 안했어?? 내가 해주는게 좋다며. 뻥이였어?

 

나: 해달라고 하고 싶었지. 근데 집에 사람이 계속 있었잖아. 시간이 안나기도 햇고

 

동생: 오빠 방이나 내 방에서 몰래하면되지.

 

나: 엄마나 아빠가 들어오면 어떡해. 너는 몰라도 난 아빠한테 뚝배기 깨지지..

 

동생: 하긴 그건 좀 그러네... 그럼 지금 해줄까?

 

하면서 동생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 대답을 듣지고 않고 알로에를 가져왔다.

 

 

내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자기 손에 듬뿍 알로에를 바르고 살살 잡아주는데 동생이 안해줘도 가끔 내가 혼자 하긴 했지만

 

역시 동생이 해주는게 더 기분이 좋았다. 짧은시간 동안 만져주다가 쌀거같아서 휴지를 달라니까 저번처럼 그냥 싸라길래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동생손에 싸는데

 

동생이 내가 싸는동안 계속 자지를 만져주니까 쾌감이 오지더라

 

 

그상태에서 계속 만지는데 자지가 안죽길래 다시 알로에를 뿌리고 정액과 알로에가 뒤섞인 손으로 다시 대딸을 해줬고 동생은 팔이 아픈지 자리를 옮겨가며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다가

 

다시 사정을 했다.

 

 

동생이 화장실에서 손을씻고 나온 후 내가 들어가서 씻고나와 팬티만 입고 소파에 앉아서 잠시 체력을 보충 하는데 동생이 내 허벅지에 머리를 기대고 티비를 보고 있었고

 

아무생각 없이 동생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동생은 습관인건지 자꾸 내껄 만지작 거렸는데

한번에 2번 정도 싸니 발기가 잘 되진 않았다.

 

나: 야

 

동생: 왜

 

나: 왜 자꾸 만지는거야

 

동생:뭔가 옆에 있으면 자꾸 만지게 되서 ㅋㅋ

 

나: 그럼 또 커지잖아

 

동생: 그럼 또 싸면 되지

 

나: 자주하면 힘들어

 

동생: 그럼 세워만 놔

 

나: 그게 더힘들어

 

하며 얘기를 주고 받으니까 그제야 동생손이 멈췄는데 동생에 아깐 만지기만 해도 서던게 왜 안서냐고 물어보길래 얘도 충전식이라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동생이 얘길했다.

 

동생: 뭔가 자극이 있으면 또 스지 않을까? 

 

나: 만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는데 뭘.

 

동생: 음... 그래? 

 

 

저 말을 끝으로 동생은 잠깐 일어나더니 반팔 안으로 팔을 집어넣어 브라를 풀고 소파 아래쪽으로 휙 던지지면서 다시 내 다리에 누웠고 날 보면서 눈짓으로 자기 가슴을 가르키면서 사인을 줬다.

 

 

내가 좀 많이 당황을 하기도 하고 동생 눈치만 보니까 동생이 자기 가슴만지면 서나 안서나 이게 궁금한거니까 괜찮다고 내 손을 잡고 자기 옷 안으로 잡고 이끄는데 동생이랑 아이컨택을 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었다.

 

 

조금씩 손을 움직이니까 동생이 실실 웃다가 내껄 만지는데 50% 까지 밖에 발기가 안되던게 다시 풀발기가 됐다 ㅋㅋ

 

 

동생도 그걸 느끼자마자 혼자 빵 터지더니 아깐 충전해야 한다더니 내 가슴이 고속충전기냐고 뭐 이리 빨리 충전 되냐고 혼자 엄청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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