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때 유부녀 대리랑 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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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댓글로 명령하셔서 써봅니다.
그렇게 몇번 마주쳤고 반지가 있으셔서 사실 자보겠다 어쩌겠다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친도 있고 .. 도덕적으로요 ㅠ..
상상+훔쳐만 봤습니다. 저도 진짜 욕구남이라 그런지 결재란 결재는 제가 다 도맡아서 일부러 마주쳤습니다.
2달 정도 근무하고 어느정도 친해지니 결재 받을 때 옆 자리에 앉아서 수다도 떨기 시작했습니다. 대리님이 커피도 타주시고요. 대리님이 자금 관련 하다보니 구석자리에 파티션도 따로 높이 쓰셨는데 남들이 잘 보기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어느날은 바쁘셨는지 저 앉혀두고 걸려온 통화를 하셨습니다. 통화가 길어지면서 눈 빛으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실 좋았습니다. 눈 호강도 하고요.
그러고는 어디서 난 미친 용긴지 통화는 대리님 가까이 의자를 끌어 앉아서
대리님 물건들을 구경했습니다. 처음에는 핫팩 쓰시던거 빌리는 척.. 립스틱을 열어서 색깔 구경도 하고.. 통화허시면서 당황+눈으로 웃으시는데 갑자기 설레더라고요.
여기서 용기를 더 얻어서 (그러면 안 됐는데)대리님 폰이 있길래 가져가봣습니다.
잠겨 있어서 제가 입모양으로 '풀어주시면 안돼요'? 하고 여쭤보니
지문을 대 주시더라고요. 배경은 어린 딸 사진..이었네요
미쳤다고 저는 제 번호를 입력하고 저장했습니다. 제 폰으로 전화해서 대리님 번호도 가져얻었습니다.
그때 못 본척 얼굴이 빨개지셨는데, 나이는 저보다 거의 10살 많은데 귀여워보였습니다.
그 날 이후 차마 카톡은 못했지만 마주칠때마다 장난을 쳤습니다. 대리님도 더 잘 웃어주시고 제가 옆 가까이 앉으면 작은 소리로 어이고 누가 보면 오해하겠다~ 하고 장난 치시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눈치 없었던 걸까요? 부담스럽다는 뜻 같기도 하네욬ㅋ)
약간 메인 내용에서 벗어나지만 제가 더 정신줄 놓은 계기가 상각나네요. 거의 맨날 원피스나 치마만 입으셨는데 한번은 제 자리쪽에 오셔서 저희 팀장이랑 얘기를 하는데
뭔 바인딩 기계 쓴다고 숙였다 일어났다 하는데 엉덩이 쪽이 저한테 있었습니다. 눈알만 굴려서 보는데 뒤 도시는 순간 저는 봤습니다.
밝은 원피스 속 검은색 팬티.. 그날 정신을 놨습니다. 진짜 본거 티 다 났을 거에요.
어느날 또 결재 받고 올라오는데 사내 메신저가 왔습니다.
xx씨 쓰는 향수 뭐에요? 아직도 여기서 향기난다.
이어지는 메시지..
'자주 와요. 간만에 설렜네?'
오늘 쉬는날인데 시간 엄청 걸리네요 썰 푸는거..나중에 생각나면 이어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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