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와 섹녀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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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때 섹녀같은 누나 한명이랑 사귀게 되었어 원래는 그렇게 밝히던 사람은 아닌데 승부사? 같은 성격에 털털하고 이뻤음
물론 나도 잘생긴편이니 이런여자 꼬인거라 생각해 ㅋㅋ
난 m취향이 아니야 본론부터 말하자면 sm 이고 뭐고 모르겠고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그 누난 처음엔 나랑 섹할땐 평범하게 하다가 점점 갈수록 신음 좀 내라 그러고 내 반응보는거 좋아하고
올라타서 말타는거 좋아하고 아무튼 s취향이 싹 나는 그런 누나였음 근데 어캐 사귀게 된거냐면
나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롤하다가 같이 게임하게 되서 하게됨 그러다가 존나 친하게 지내게되서
얼굴도 모르는데 한번 만나보자 해서 롤하는 사람 5명 모여서 한번 서울에서 보자고 했어 그리고 당일날 다 만났는데
여자 2명에 남자 3명해서 같이 피방가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지
그 누난 26살이였어 나머진 21..22..25 등 형 동생 하는 사이들이고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대강 재밌게 놀았어
모두 다 헤어지고 나서 단톡방에서 서로 칭찬하기 일색이였어 그 누난 희지누나 였는데 희지누나 칭찬에는
생각보다 이뻐서 놀랬고 나도 개또라이 새끼인 줄 알았는데 만났을땐 제일 정상에 잘생겼다 하면서 뭐 존나 뒷구녕 빠는 시간이였지 ㅇㅇ
근데 그게 스노우볼이 돌아가면서 결국 둘끼리만 만나고 사귀게 된거
자 이제 진짜 이야기 시작할게 그렇게 사귀고나서 150일 지났을때 였는데 텔을 가서 놀기로 했음
같이 롤하다가 몇판하고 침대 눕고 티비보다가 섹하고 하는데 제목에서 말했듯이 난 존나 씹지루 새끼야
손에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니 쉽게 잘 안쌌는데 누난 s 취향이다보니 나보고 싸지말라면서 막 말을 하는데
ㅋㅋ 시발 쌀 것 같지도 않은데 자꾸 싸지말라면서 말로 채찍질 하더라
아무튼 그래서 솔직하게 싸지말라고 해서 안싸는게 아니라 못싸는거다 지루라고 말하니깐
대충 눈치는까고 있었데 근데 진짜면은 본인은 좋다는거야 난 존나 이상해서 왜? 라고 물었더니
섹할시간이 늘어나서 좋다는거지 자기는 자극을 더 받고싶은데 너랑 할땐 오래하고 오래 자극받으니 너무 좋다면서
그래도 섹 한판 더했어 슬슬 갈 것 같으니깐 스퍼트를 높히더니 제대로 싸게 하더라
이게 시발 속궁합이구나 싶더라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사정을 하고나니 애정도가 높히 오르더라
그렇게 뭐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서로 장난같은걸 치기 시작했어 예를 들어 롤하는데 책상 밑에서 오랄해준 썰도 있고ㅇㅇ
저녁 먹고 올테니 내일 다시 쓰러옴 내일은 각자 장난친 썰임 누난 책상 펠라 나는 전화하는데 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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