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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2탄

냥냥이 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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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1살 대학교 2학년일때, 그여자애는 전문대 신입학한거다.
 
난 21살 1월달에 군대를 갔는데, 내가 일병초때쯤 군대내에서 걔한테 전화했는데, 걔가 날 엄청 반기더라
 
말로는 뭐 생각 많이 났다느니, 그리웠느니, 왜 말도 안하고 군대갔냐느니 이런 개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개소리란거 알면서도, 군인신분에 여자사람친구랑 통화한다는게 기분좋아서
 
그 후로 매일 통화하다시피 했다.(대학여친이랑 사귀고 있는 와중에도 ㅋㅋ)
 
근데 내가 병영생활하는데 씨발 갈굼을 너무 먹는거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생활관실세한테 걔를 소개시켜줬는데,
 
아뿔싸 이 개새끼가 휴가나와서 그년이랑 ㄸ치고 온거다. 와 썅년
 
휴가복귀하고와서 나한테 자랑스레 말하는데
 
'야 xx야, 니 소개해준 그년, 존나 맛나더라 ㅋㅋㅋㅋㅋㅋ'
 
'아....설마 하고오신겁니까? ^^ ;;;'
 
'야 술좀 멕이니까 지가 ㅁㅌ가자고 하던데? ㅋㅋㅋ ㄱㅅ 줫나 예쁘드라. 내가 또 신사스럽게 다뤄줬지 ㅋㅋ'
 
이때 정말 이새끼 후려치고싶었다. 씨발놈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 친구인데, 씨발놈이 말을 너무
 
필터링없이 하는거다. 한편으로는 그 개같은년한테 묘한 배신감도 느꼈다.
 
어짜피 그냥 친구이긴 한데,( 난 여자친구도있고), 뭐랄까.... 그냥 열받았다.
 
아마 내가 못먹어본 ㄸ, 다른새끼 처먹이게 한데서 온 배아픔? 그런것같다.
 
그 후로 내가 걔랑 연락을 한번도 안했다. ㅈ같아서
 
근데 또 그년한테도 연락 안오더라 이 10년이...
 
어찌됬든 나중에 군 전역하고 1년쯤 지났으려나,
 
새벽에 pc방에서 서울에서 대학친구들이랑 롤하고 있는데,
 
어라 익숙한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네?(번호 삭제했었음 ㅋㅋ)
 
받아보니 그년인데, 오랜만이라면서 얘기를 막하더라
 
나도 너무 놀라기도 하고, 또 오랫만이라 그전일은 잊은것같기도하고 그래서,
 
꽤 오랫동안 잡다한 얘기로 통화한걸로 기억한다.
 
근데 내가 전화하면서 좀 쇼크먹은게, 걔 강남구 역삼동인가? 거기 오피스텔에서 자취한다더라?
 
아니 이게 뭔 냄세지? 이거설마 오피아니야? 씨발년?
 
 
그년 '나 지금 서울에 있어 ㅋㅋ'
나   '너가 지금 왜 서울에 있어? 졸업하지 않았어?'
그년 '아 강남에서 토익학원 다니면서 그냥 지내고 있어 .. ㅎㅎ'
나   '뭐?? 너 강남에서 혼자산다고???'
그년 '응 ㅋㅋ 근데 우리 오랜만인데 오늘 술한잔할까? ㅎㅎ'
 
와 나 그때 롤 승급전하다가 컴퓨터 끄고 바로 pc방에서 나갔다.
 
묘한 흥분감. 오늘 기필코 이년 ㄸ먹고 말리라.
 
그때 당시 집 앞pc방복장이였는데 그년이 그냥 바로 오라그래서, 진짜 슬리퍼신고 택시타고 바로 역삼으로 쐈다.(역삼인지는 기억이 확실치않다)
 
그리고 한 2만원어치 타고 내렸는데, 걔가 서있더라. 근데 뭔가 진짜 설레더라. 사실 난 그당시에도 대학여친이랑 사귀고 있었는데(여친이 군대기다려줌. 근데 지금도 사귐 ㅋㅋㅋㅋㅋㅋ)
 
걔 보니까 진짜 설레였다. 뭐지? 이년 개썅년인거 알고있는데? 왜 설레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더라.
 
여하튼 같이 술집가서 술 한잔하는데, 내가 워낙에 술을 잘 못하는지라,
 
둘이서 한병반 밖에 못마셨다. 내가 '이쯤됬으니 너희집가서 자자' 이러니까 그년이 '너가 우리집을 왜와 ㅋㅋ 그냥 첫차탈때까지 마시자 ㅋㅋㅋ'
 
이지랄을 하는데ㅋㅋㅋㅋ 내가 '야 너 나랑 10년친구잖아 나 못믿냐? ㅋㅋ 침대밑에서 잘테니까 닥치고 안내해라 ㅋㅋ'
 
이러니까 존나 빠개면서 지네 집으로 안내해주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순순히 해줄줄 알았다. 썅년
 
근데 가는데, 아무리 봐도 이거
 
강남오피녀가 근무하는 오피스텔같은거야, 분위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베개도 2개더라? 아니 뭐야 이씨발년
 
 
근데 그당시에는 '아 얘가 설마....'하는 생각만 있었지. 무엇보다 오늘 이년이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컸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걔가 들어가서 샤워하고, 난 침대밑에 누워있고, 걘 침대에서 누웠다.
 
근데 나도병신인게, 술을 잘못해서 그런가 진짜 자버렸다.
 
한 30분쯤 잤나? 내가 눈을 팍!! 하고 떴다.
 
'와나 시발 진짜 자버릴뻔했네...'
 
하고 일어나서 침대를 보니까. 걔는 이불도 안덮고 진짜 자고있더라.
 
그때가 새벽 4시쯤이였다, 
 
하얀 면소매티에, 분홍반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자는데.
 
정말 넋을 잃고 1분은 걔 얼굴만 바라봤다.
 
걔 얼굴에 있는 피부조각조각, 머리카락 한올한올, 콧등에 약간은 반짝거리는 유분기까지.
 
진심으로 예뻤다. 아니 걘 원래 예쁜애였으니까, 그 사실을 다시 확인해본것에 불과하겠지.
 
얼굴쪽을 바라보다가 면소매 목부분을 보는데, 약간 늘어져서
 
b컵가슴의 상단부가 보이는거다
 
침을 꼴깍 삼키면서, 목부분을 점점 늘려서, 안쪽을 바라봤다. 근데 자면서 브라를 차고있더라. 내 여친은 안차던데... 어찌됬든
 
정말 너무 흥분됬다. 이미 내 ㅈ은 눈물을 쏟아내고있었다.
 
걔 콧등을 혀로 약간 핥았다. 약간 짭조름했고, 그년은 약간 뒤척이더니 이내 조용해졌다.
 
난 내옷을 벗고, 걔 위로 올라타서, 살살 면소매티를 올렸다. 하얀 브라가 보일때까지, 면소매티를 올리고, 뒤에 후크를 손으로 푸는데
 
 
 
 
찰싹
 
'야 너 씨발 뭐하는거야?'
 
 
아니 이 썅년아 하긴 뭘해 니 ㄸ먹을라고 하지
 
차마 말로는 못하고 병신마냥
 
'어? 일어났어? 헤헤 ;;; 아니 브라가 답답해보여서 ....'
 
 
진심 내가생각해도 개찌질해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꺼져 너한테 실망했어 당장 내집에서 나가'
 
이러는데 남자된 도리로써 거기까지 하고 어떻게 나가냐
 
진짜로 그 말 듣자마자 이성을 잃었다.
 
사람이 정말 극도로 흥분하면,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정말 짐승같아진다.
 
내가 그랬다
 
그말 듣자마자 오른손으로 뺨후려치고 면소매티 목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찢어버렸다. 사실 난 힘이 그렇게 쎄지않는데,
 
옷이 약한건가?
 
걔가 극렬히 저항하는데, 진짜 걔 양 손목을 왼손으로 잡아서 머리위쪽으로 올리고 후크 벗긴 브라를
 
오른손으로 벗겨올렸다.
 
진짜 큰ㄱㅅ이 내눈앞에 있더라. 꼭지는 왜그렇게 큰지, 흥분해서 큰건지, 볼록 솟아있더라.
 
진짜 우왁스럽게 오른손으로 양ㄱㅅ을 주물럭댔다.
 
걘 소리를 질러댔고, 난 오른손으로 옆에 있던 작은 오리인형(그게 왜 거기있었나모르겠다.)을 걔 입에 쑤셔넣었다.
 
걘 울고 있엇지만, 난 그런거 없이 왼쪽은 입으로 빨아대고, 오른쪽은 손으로 ㅈ꼭지를 비틀어댔다.
 
분홍반바지를 벗기기위해서, 그년의 양손목을 잡고 있던 왼손을 풀었더니, 그년이 내 어깨를 사정없이 내려치는데,
 
아픔을 느끼지도못하고, 그년의 반바지까지 찢어버렸다. 사실, 벗기려고했는데 너무 저항해서 찢어버렸다.
 
한장남은 그 팬티마저 찢어서 던져버렸다. 이성을 잃고 1분만에 그렇게 된것같다.
 
끝까지 허벅지는 모아서 가랭이를 안벌려주더라
 
다시 왼손으로 그년의 양손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그년의 왼쪽 허벅지를 존나쎄개 한대 쳤더니
 
물고있던 오리인형사이로 고통의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벌리더라
 
오른손으로 ㅂㅈ를 만졌더니, 액이 존나 나와있더군...
 
사실 그건 여자가 흥분해서라기보다는, 본능적으로 나온것임에 틀림없는데,
 
그 당시에 나는 내 자신을 정당화시키며 ㅂㅈ를 존나게 쑤셔댔다.
 
오른손으로 ㅂㅈ를 쑤시고 왼손으로 손목을 잡고 입으로 코랑 귀랑 존나빨았다.
 
도저히 못참을것같아서 걔 ㅂㅈ에 내 ㅈ을 넣고 흔들었는데
 
한 30초됬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안에 싸버렸다.
 
걔 위에 축 널브러져있는데, 걔도 아무말안하고 울고있고, 나도 아무말안하고 누워있었다.
 
한 5분 그러고있다가 걔가 날 밀어내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앉아있었다.
 
 
그년   '..........나 다시는 너 안볼거야 .....'
나     '미안하다.....'
 
딱 한마디씩하고 30분동안 그러고있었다. 근데 나도 정말 개ㅅㄲ인게, 이런 강제는 처음이기도 하고, 
 
걔를 10년만에 정복했다는 성취감때문인가, ㅈ이 또 존나 스는거다.
 
뒤돌아서서 걔를 바라보니, 손으로 눈을 가리고 그냥 누워있더라.
 
그걸보고 앞을 바라보니 걔 스타킹이 의자에 걸려있더라.
 
스타킹을 가져오니까
 
그년   '....너 또 뭐해?'
나     '.......'
 
스타킹으로 개 양손을 허리 뒤로 묶었다. 반항안하더라? 포기한건가 싶었는데
 
이내 
 
그년  '.... 너진짜 감옥갈래?'
 
그래도 멈출수가 없었다. 입에다가 다시 오리인형을 처박고
 
그년 가랭이를 손으로 벌린다음에 내 ㅈㅇ이 흘러나오는 ㅂㅈ를 혀로 존나 빨았다.
 
이따금씩 나오는 ㅈㅇ은 손으로 쑤셔서 빼고 혀로 존나빨았는데,
 
존나게 울더라
 
멈출생각도없이 한번더 쑤셔박았다. 이번에는 꽤 길게했는데, 정상위하다가 그년 뒤집어서 뒤로도 했다.
 
뒤로하는데 후장이 보이더라. 손가락으로 개쑤셨는데, 걔가 존나 울더라... 난 왜 그걸보고 더흥분했는지, ㅂㅈ에서 ㅈ빼서 후장에다가 쑤셨다.
 
그러니까 진짜 개 발악을 하는데, 나한테 그런힘이 어디서나왔는지 제압을하고 존나 쑤셨다. ㅈ이 따뜻했던것이 후장에서 피가 나왔던것같기도하고,
 
그냥 안에다가 냅다 싸질렀다. 그러고 한 5분정도 ㅈ 꼽아놓고 누워있었다... 걘 존나울고
 
그걸보고 또 ㅂㄱ되서 빼서 바로 ㅂㅈ에쑤셨다.
 
아마 똥 존나 묻어있었을텐데... 나도 참 짐승새끼지
 
한번더 안에다가 싸고, 정신차려보니
 
2시간정도 지나있었고, 2시간동안 3번이나 싼 나와, 2시간동안 울면서 간강당한 그년, 처참하게 널부러진 옷가지들
 
갑자기 존나 겁나더라
 
그순간 핸드폰 꺼내서 사진 존나 찍었다
 
 
나    ' ........xx야... 신고하면.........후...'
그년  ' .................'
 
 
말을 잇지 못했다. 정말 겁이 나기도 했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러고 내 옷가지 챙겨나왔다.
 
6시,7시쯤 되있더라. 지하철은 운행하고 있고, 차들도 많이 지나가길래, 알수없는 불안감을 갖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왔다.
 
그로부터 1년후 지금도 경찰한테 연락이 없는걸보니
 
그년, 신고안했나보다
 
마주칠일 없었으면 좋겠고,
 
이따금씩 그때 동영상, 사진보면서
 
딸딸2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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