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부터 모텔간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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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글이라는 걸 처음 써 보니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내 생각을 글로 전달 하는게 어색하고 이런 기분은 또 처음이라 ..!!
그냥 대충 읽고 아 이런 일이 있었내 정도만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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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때 아마 24살 갓 대학교 졸업 하고 직장을 다니지 몇개월안되었을 때 였고 나는 20대 후반이였다
당시 우연히 인터넷 이라는 것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통화하면 즐거웠고 말을 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라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나면 내방 침대에 누워 그녀와 통화 하는게 즐거웠다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어떤 날은 밤새워 이야기 했다
그래서 만나기 전에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눴고 그녀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어느정도 파악은 하고 있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첫만남에서 관계를 갔지는 못했지만 그정도 진도를 뺀것도
엄청 빠른거라 생각했고 모텔에 가자고 할때도
모텔이 이상한 곳이 아니고 나또한 정말 이상한짓 안한다고 이야기한것도 있어서 그리 서운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른걸 다떠나서 그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얼굴도 몸매도 그리고 침대 위에서의 그녀에 알몸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직 남자 경험이 없어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애무 할때 마다 살짝씩 당황 하는 모습도 내가 처음이라 그런것 같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녀가 아직 모쏠이라는 말에 믿음이 갔고 아직 경험이 없다는 생각에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정말 그동안 서운했던 마음이 다사라지고 앞으로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만 났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참뒤 다시 전화 해 보았다 또 받지 않았다
한번 두번 ...열번 ...
전화를 하고 또 하고 ...
문자를 보냈다 무슨일 있냐고 난 잘 도착 했다고 전화 통화좀 하자고 그런대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없었다
저녁 늦은 시간쯤 정말 다 포기 하려고 할때쯤 문자가 왔다
"전화 하지마 똥꼬야
꺼지삼 뭐래 ㅋㅋㅋ미친 "
문자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지금생각 해도 충격 적이였다는것만 생각 난다 유치하고 유아틱하고 이건 뭐라고 해야 하나 장난으로 만났는데 이제 그만 만나자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다
다시 전화했다 전화를 받았다
뭐냐 지금 장난하냐고 따졌다
"메롱 똥꼬야 전화하지마 꺼지삼 ~~~~~~~"
와 정말 내가 한달 넘도록 통화한 그애가 아닌가 ??
별생각이 다들었다 무슨이야기를 했는지는 잘생각이 안나지만
그녀는 나와의 관계를 정리 하려고 대충 생각나는 대로 막던지는
느낌이였고 나는 어린아이 달래듯이 붙잡아던것 같다
속에서 화가 나고 욕이 나왔지만 다참고 살살 달래던건 그녀를 놓치기 실었고 그녀의 처음을 같고 싶은 생각이 컸던것 같다
그런식으로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았고 몇번으 만남을 가졌다
만날때 마다 모텔에 가는게 아주 자연스러워고 삽입하는거 빼고는 정말 다한것 같다 그녀도 내 소중이를 입으로까지 다 해주는 관계가 되었다
그녀와 세번째 만남이였나 차를 타고 산으로 가고 있었다
운전 중에 스킨십을 하자 그녀가 가만히 호응해 주었다
그녀는 주로 청바지를 입었는데 청바지 위로 그곳을 만지작 거리자
그녀가 몸을 뒤척 거렸다 청바지 위에서도 그부위으 열기가 느껴 졌다 자크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으려 하는대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하려니 자세가 잘안나왔다
그냥 허리 띠를 풀고 바지를 벌리고 그곳을 애무하자 그녀가 창밖을 바라보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옷이 헐렁해지도록 도왔다
촉촉하게 젓은 그곳에서는 훈짐이 나는것 같았다
목적지에 도착한 그녀는 옷매무새를 정리 하며
오빠 너무 쉽게 만지는거 아냐 내가 너무 쉬워?? 라고 물었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다시 돌아 오는 차에서는 바지를 다 내리고 애무했던게 생각이 난다
그렇게 만남을 가져고 전화통화는 매일 몇시간씩 했던것 같다
원거리 연애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고 한달에 두번정도 ....서로 중간인 도시에 주말이면 그녀가 첫차를 타고 왔다
그러나 그이상 진도를 빼지는 못하고 6개월 정도가 흘렀다
모텔에 가는 것은 당연 했고 안묵적이지만 허락없이 강제로 섹스는 안하는 관계 차타고 드라이브 갈때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설득 해서 다벗고 내가 준비한 와이셔츠 한벌만 입고 단추도 안잠그고 손으로만 잡고 다니 적도 있을 정도로 대담해 졌고 내차에 타면 당연히 하의는 벗고 있었다
한번은 모텔에서 서로 애무 하다가 궁금해서 물어 봤다 처녀막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한번 볼수 있냐고 그런대 너무 쉽게 허락 했고
난 핸드폰 후레쉬 키고 손으로 벌려서 봤다 태어나서 처음 본 처녀막은 내가 생각 했던것 보다 깊은곳에 있지 않았고 다른 여자들도 비슷 한지 모르겠지만 원형으로 생겼있었다 한참을 보다가 새끼 손가락을 넣어 보려고 하는데 그녀가 누워서 고개를 들고 내행동을 숨도 쉬지 않고 보고 있었다 온몸으로 긴장을 하고 있는게 느껴 젔다 새끼 손가락으로 느껴진 질벽은 정말 뭐라고 해야 하나 복숭아 반으로 잘라 씨빼면 씨가 있던 자리에 오돌토돌한 모양 ??!! 작고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이 느껴 졌다 좀 이상했다
여자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 본것이 처음이 아니라 보통은 부드럽고촉촉한 느낌이였는데 새끼 손가락에 전해 지는 감촉은 좀 달랐다
뭐 어째든 그날도 거기 까지 그녀는 더이상은 허락 하지 않았다 ..!!
그녀와 나는 다른 커플 보다 더심한다면 심한 행위를 다하고 있으면서 유일하게섹스만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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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다음 이야기는 정말 반응 보고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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