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똥꼬 침입한 썰

잡담게시판에 얼마전에 헤어진다고 글썼던 사람임

그때 사람들이 떡정 어쩌고 했는데 결국은 그게 맞는거같음;

 

물론 사람 자체도 나한텐 좋은사람이지만

 

그날 내가 진짜 여친앞에서 그렇게 운적이없는데

 

다시 사귀니까 진짜

뭔가 달라도 너무 다름

연애 초반때 수준으로

섹스를 자주 하게되는거같음

 

물론 여친 성욕은 진짜 밑바닥이긴한데

나랑 평소 이런문제로 삐지고 그랬었거든?

헤어지고 난뒤로 거의 매일 ㅍㅍㅅㅅ다..

조금이라도 더 해보려고 노력하는게 딱 보임

먼저 마사지 해달라 그러고 젤 오일발라서 해야하니깐

팬티도 먼저 벗어주고

 

오늘 똥꼬플레이 했음..

ㅂㅈ랑 ㄸㄱ랑 젤발라서 열심히 마사지하는데

뭔가 오늘따라 더 자극적인걸 해보고싶더라

그래서 ㄸㄱ에 손가락만 대고

다른손가락은 ㅂㅈ에 삽입한채로

소소하게 진동만 주다보니깐

여친이 느끼는데 가끔가다 ㄸㄱ가 조금씩 벌어진거임

 

손가락 한마디 넣는데만 5분이상 걸린거같다.

이상태로 ㅂㅈ랑 ㄸㄱ랑 손가락넣어서

서로 크로스해가며 디그다 하니깐 존나 느끼더라

뭔가 내여친이 양쪽구멍 개통당하는게

다른느낌도 나고 개 ㅆㅅㅌㅊ였음

 

그리고 나중에 후배위할때

ㄸㄱ에 자연스럽게 손가락올려놨는데

별 거부반응이없어서 젤 더 바르고

거길 문지르면서 박으니깐

결국엔 푹푹 들어가더니 두마디 이상 들어가더라

여친 신음소리에 곡소리가 추가돼서

더 꼴릿했음

 

 

 

내가 똥꼬 충은 아닌데

그런쪽 취향도 아니고 ㅂㅈ에만 삽입 ㅅㅅ했었는데

이렇게 ㄸㄱ에 손넣고하니깐 쪼임이 진짜 듸짐

덕분에 쌉조루발동해서 ㅈㄴ빠르게 사정한거같다;

 

임신되면 좆되는데 요즘 계속 ㄴ콘 ㅍㅍㅅㅅ하는중 ㅠ

 

조금 무섭다

흠..

 

암튼 가끔 젤마사지후에 할땐 가끔 써먹어야겠음

진짜 좋다 니네도 해바 막 ㅂㅅ처럼 쑤셔박으려고만 하지말고

진짜 엎으리고 자라고 한다음에 은근슬적 ㄸㄱ마사지 하고 오랫동안 공들이면 결국 허락해줌

내여친은 ㄸㄱ에 ㄸ자도 꺼내면 좆빼라고 하고 팬티입는애였는데 이번에 진짜 배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