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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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가 답답해서 말할데두없구해서 이런데에다라도 써본다ㅜㅜ
나이는 밝힐수 없는데 암튼 여자고
진짜 바로 어제 있었던일임...
울집이 엄빠가 나 어렸을때 이혼해서 나빼고 다 남자거든
아빠에 오빠둘 남동생하나
아무튼 어제 아빠가 어딜갔다왔는지 잔뜩취해가지고는 삼겹살이랑 술을 왕창사가지고 온거야
오빠들이랑 나랑 저녁을 대충 라면으로 때워가지구 배고파서 늦은 시간인데도 같이먹었지
근데 한창 밥먹구있는데 아빠가 장난삼아 나한테 술 한번 마셔보겠냐는거야
평소에도 가끔 그런 장난치거든 아빠가
근데 평소라면 안마신다구했을텐데 내가 잠깐 미쳤었는지 분위기에 취햇는지 한번 마셔보겠다구했지
그랬더니 하 술 마셔본적도 없는데 소맥말아주더라
아무튼 삼겹살먹으면서 소맥을 한 세잔? 먹은거까진 기억나
근데 그 다음에 기억이 없어
그러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머리아프고 막 속뒤집어지고 난리도아닌데
그것보다 왠지모르게 팬티한장만 입구 자구있던거야
심지어 팬티안이 뭔가축축해
까보니까 하 진짜 야동에서만 보던 하얗고 투명한게 묻어있더라고
처음엔 생리하기전에 나오는 그 물같은건줄알았는데 아무리 냄새를 맡아봐도 정X이더라고
하 심지어 보X안에서 흘러나오고있는데 빼박 질X사X이더라
근데 문제는 나 자는 사이에 누가 넣었냐는거지
다 가족인데 하 진짜 가족이랑 ㅅㅅ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상하고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아빠랑도 오빠랑도 제대로 말도못하고
하 진짜 어떡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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